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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많이 바뀌었네요.... 골드웜님 수고가 많습니다... 이제는 봄이 지척까지 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올라 손이 근질근질 하네요... 그래서 요즘은 릴에 구리스를 듬뿍 칠하고 닦고 조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년말 보트와 가이드모터를 구입하여 올 해에는 밸리와 보팅을 병행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어탐기를 영입하고자 하는데 사실 제가 어탐기 사용은 커녕 본적도 없습니다. 사용은 밸리와 보팅에 같이 쓰며 제 객관적인
시각에서 쵸이스 해보았습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세세한 조언을 기대합니다.
우선 어탐기 사진입니다.
제 지갑사정과 맞고 초보인관계로 이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다음은 밧데리인데 이 제품으로 써도 무방한지요.. 밧데리 스펙상 사용가능한 것 같은데..
써도 된다면 두 제품중 어느것이 나은지요.. 밸리 사용상 밧데리도 있어야 될것 같네요..
.jpg "어탐기밧데리(15,000원).jpg")
이렇게 사용할 것 같네요...
많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자피 배스 더 잡고자 하는 루어인은 아닌것 같구요..
수심,수온,바닥지형을 인식하고 그 상황에 맞는 루어와 리그로 배스를 히트 하였을때 만족도는 배가 되겠지요...
밸리는 작년 초에 구입하여 작년 한 해동안 잘 타고 다녔습니다... 보트를 영접함에 어탐기의 필요성을 느낀거죠...
글쎄.. 저도 그렇게 좋은 어탐기를 사용하는건 아니지만..
가능하면 조금더 투자하는게 어떻까 합니다.
중복투자의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죠.
허밍버드면.. 565 이상급 되면 쓸만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565정도가 무난하지 싶어..
파신다고 얘기들었던 식구분께 확인해서 연결해 드렸습니다.
두두리면 아픕니다.. 
밧데리는 작은걸 사용하시면 됩니다.
컬러가 아니고 피크시 2000W (RMS 200이상정도) 면 하루죙일 사용해도 5일은 쓸듯 합니다.
어탐의 경우엔 센서의 빔 종류나 출력도 중요하지만서도..
해상도가 중요합니다. 240*160픽셀은 뭐랄까 좀 시야의 좁음과 함께 지형파악에 도움이 덜될겁니다.
특히나 미국버전은 섭씨와 미터 표시가 환산이 안됩니다. 무척 귀찮다라고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언제 밸리를 사셨데요~ 몰랐습니다.
어탐보고 고기따라다니면 배스 덜잡습니다. 수심 수온.. 바닥지형등으로 감잡는것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