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oldworm.net/320804

DRF-138 어떤모습일지 궁금하지만

여러모로 편리할 것 같습니다.

드림레포츠 홈피는..

http://www.lepo21.co.kr/

요것은 DRF-145 입니다.

http://goldworm.net/296235

 토지악 보다는 재키님께서 말씀하신 밸리에 한표.

노가 달린게 좋습니다.

토지악 제품 그렇게 추천해 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1. 바람넣고 빼기가 조금 힘이 듭니다.

2. 천 재질이라 말리기 힘들고 덜 말린 상태에서 가방에 넣을시 다른색이 물듭니다.

3. 튜브의 꼭지부분을 바로 잡아서 공기를 넣어주지 않으시면 삐둘어져서 좀 보기가 그렇습니다.

4.몸무게가 좀 나가신다면 바람을 많이 넣어주셔야합니다.(제가 75Kg인데 앉으면 양옆이 앉는 자리쪽으로 좀 모여듭니다.)

그외에 다른 불편한 점은 모르겠습니다.

굳이 장점을 꼽으라면

1.몇가지의 보강(아마 재키님 홈피나 글을 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을 하신다면

   어느정도는 보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1번은 어쩔수가 없더군요.

2. 가격적인 매리트는 분명히 있습니다. 싸니깐요.

3. V형태라 직진성은 좋습니다.(물론 공기압 빵빵하게 넣었을때 이야기구요.)

4. 격실이 따로 있어서 그나마 안전합니다.(이건 다른 밸리도 마찮가지입니다.)

뭐....이정도입니다. 생각나면 더 적어 놓을꼐요.

추천을 한다면 재키님 타고 계신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적인 부담이 좀 있지만서도요..

따로 말릴 필요없고(걸레질로 충분하죠.)

노가 달려 이동도 편합니다.(발로 다니는것보단 훨신 쉽고 빠르겟죠)

저도 토지악을 타는데요 조금더 생각하셔서 재키님께서 말하신 맨밑에꺼 싸세요  토지악은 다른거는 모르겠는데 허리받침대가 너무 약해서

사시면 많이 불편하실듯~~~~~

나쁜일 잊는데는 다른데 집중 하는것이 제일이죠...

저도 날밸리 타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몸이 들어갔다 나왔다 할때,,,그리고 격실이 하나라는거~

얼마전에 저원님 토지악을 장터에 제가 내놨었는데 조금 늦으셨군요...

토지악에 대한 설명은 윗분께서 잘 올려 주셨네요~

재키님께서 여러 밸리보트를 타보셨으니 지금 추천해 드리는것이 그래도 제일 좋을 듯 합니다.

제 주위에도 노달린것 노리고 계시는 분이 몇분 계시는데 누구 드림레포츠에 총대메시고 공구 추진하실 분 없을까요~~

저랑 같이 DRF-138  <-- 요넘으로 가시죠  

5월 중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완료되면 전화 주신다는데 설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