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로드가 현재 무엇을 쓰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미듐라이트에서 라이트 기준이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경량화에 특화된 릴을 우선 들자면 다이와 픽시와 콩50

입니다

경량화뿐만 아니라 중형채비까지 던질 수 있는 릴은

스티즈와 알데바란등이 있고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있는

다이와 td-z시리즈도 경량화에 좋습니다

저렴한 쪽으로 찾아보시면 도요사의 루비나급만 되도

충분히 경량화 채비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경량화채비만을 말씀하시면 기준이 모호합니다

송어용채비까지 던질려면 위에 릴 보단 콩50s나 프레소

레보 LTX가 어울리고요. 네꼬리그 정도의 채비는 위에

언급한 릴로도 충분하게 만족 하실 수 있습니다

스피닝 경량재비를  자주 사용 하신다면..   베이트로 가시는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스피닝 경량채비를 즐겨 사용하는데 

베이트로 전환하면서 스피닝 때와 같이 경량도 함께 쓰려고  닉스팝ML + 루비나  조합해봤습니다......

그런데 스피닝과 같은(비거리, 경량채비)를 만족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스피닝 대비 비거리는 절반으로 줄고, 채비 무게는 더 무거워지고  정신건강에 더 해로울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스피닝릴의 라인끼임때문이라면  릴을 업글 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저는 결국 다시 스피닝 쓰고 있습니다...

닥스님 추천사항중   알데바란 또는 루비나  정도면 생각 하시는 가격대에 적합할꺼 같습니다...

 

도요릴은 경량채비(네꼬, 카이젤, 스몰지그)등에 맞지 않다는것을 경험했습니다...

루블스2 두번쓰고 헐값에 팔아넘겼네요...

도요릴이 저질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마그네틱, 메카니컬 브레이크 제로로 해놓고 스풀을 함 돌려보세요...

다이와와 시마노와 차이가 납니다...

그게 바로 경량채비와 맞지 않는 이유입니다...

 

쉘로우 스플로 바꿔서 함 던져볼려고 했는데, 릴과 같이 사면 4만원이고 개별적으로 따로 사면 5만원이랍니다...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4만원에 스풀하나 구입할려고 했더니만,

홈페이지 시스템이 그러해서 그렇게 못판다고 답을 주더군요...

현금입금으로 결제해서 4만원 입금해서 판매하고 구입하면 될것을 1만원에 인색하더군요... 몇일전에 릴 구입한 고객에게...

헐!

 

경량채비에 절대 도요꺼는 제외해야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실버리님.

현재 가지고 계신 릴의 문제점은

스풀과 바디 사이가 보다 유격이 있어서, 라인이 사이에 끼게 되는 현상입니다.

자가 점검 및 해결점을 우선 잡으시면 사용하시는데 전혀 지장이 없으리라 사료됩니다.

 

20만원대라면 20~29만원이라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추천드립니다.

 

ㅡㅡㅡ 중고가격(신품가격) 포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Doyo engineering ( 우라노, 루비나블랙스페셜2, 루비나ver2, 코바블랙,블루 )

2. Shimano ( 스콜피온mg, 알데바란mg, 스콜피온xt, 메타늄mg, 콘퀘스트50,51 )

3. Daiwa ( 알파스(시리즈), R-edition, 스티즈 )

4.Abu ( 레보LTX )

 

이정도 되겠습니다. 가격순은 계속 올라가나~ 신품 및 중고품대로

30만원대로 측정했습니다.

 

우선 가벼운 채비라면! 릴도 릴이지만 로드에도 중점을 두셔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시마노 ( 알데바란mg, 스콜피온mg, 루비나블랙스페셜2, 코바블랙/블루, 알파스시리즈 ) 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가격대야 무궁무진하지만, 지금으로썬 제한적이므로

가격대(중고포함) 이정도 되겠습니다.

 

개개인의 차이와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회사를 바라보는 관점은 백이면 백 틀립니다.

위에 릴들이 경량화 채비또한 사용하기 두루 범용으로 이미 인지도가 있는 릴들입니다.

 

1. 내구성과 a/s가 확실한 신속, 정확, 깔끔인 "도요엔지니어링"

2. 신뢰도, 릴링, 여러모로 뽀다구 포함 "시마노"

3. 가벼움을 앞세우며 경량화의 선구인 "다이와"

 

이렇게 되겠습니다.

 

만약 쓰다가 업그레이드를 또 하신다면,

조금 무리를 하더라도 하이앤드급릴도 추천합니다....시간이 흘러 "중복투자 및 성능, 외관"에 중점을 두신다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제 의미는 가격이 저렴하다 하여~ 초보자가 쓰는 릴은 아닙니다.

 

예 ) 도요사의  "우라노" <<--- 절대 초보자용 아닙니다.^^ 가격대비 릴 성능이 좋습니다.

남들 한다고 따라가지마시고~

본인이 마음에 드는 릴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간단하게 위에 저랑 이름 같은 매력남 님이 글을 강추 합니다.

가벼운 채비라면 시마노 mg 시리즈는 아무 거나 괜찮던데요 20만원대라면 일단 스콜피온 mg 가 좋겠네요

약간 무겁지만 안타레스도 좋겠고요 근처 전문점에서 만져보고 사는게 답입니다.

위에것과 비슷한 의견이지만,

 

경량채비를 쓰자면 가장 중요한것이 라인입니다.

라인이 가늘어지지 않으면 경량채비를 사용하는 의미가 없어지죠.

 

가는라인을 써보면 베이트릴의 백래시가 났을때 감당이 안됩니다.

굵은 라인보다 훨씬 풀기 어려워집니다.

 

라인은 아주가늘게는 4파운드 좀 굵다면 6파운드 정도 사용하시고,

스피닝릴 사용하세요.

 

질문의 의도와는 다른답변이 되어 죄송합니다.

 

위에 골선장님과 비슷한 의견입니다..가벼운 채비는 스피닝을 쓰시는게 진짜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말씀대로 가벼운 웜채비를 사용하자면 라인이 가늘어 져야 하는건 당연지사입니다..

빽래쉬....생기면 절대 못 풉니다...10lb이하는 정말 풀기 어렵습니다...

전 가끔 10lb에 1/16oz 네꼬 채비를 던지곤 하는데....로드가 M이다 보니 액션에 감이 오질 않습니다..

그래도 입질은 오니 그냥 떨어 주고 있는거죠...뭐...가끔...이지만...

굳이 쓰시고 싶다면 로드는 ML이하 L로드를 쓰시고...라인은 6~7LB쓰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릴은 어떤게..좋다 나쁘다 말씀드리기 곤란하네요...개인 취향이 다르니...

될수 있음 7점대 이상 고 기어비가 낳겠죠....빠른 회수가 관건이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