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금일 먹벙 합니다 ㅡ 성서 죽전동 왕손짜장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11년 전 5991

간만에 불타는 금요일을 맞아서 먹자 번개 공지 올립니다.

저녁식사겸 코스요리로 시켜서 술도 몇잔 곁들이까? 합니다.

황금박쥐팀은 사실상 잠정 해체되었고요...

금일은 오프라인 친목도모를 위한 모임입니다.

관심있으시고 시간되시는 분들은 누구나 오셔도 됩니다~

위치(왕손짜장)는 아래 링크 참조하시기 바라며,

시각은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참가비는 무조건 1/N 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http://place.map.daum.net/8460950

대구 달서구 죽전동 373-12번지

P.S: 주차는 가게 안쪽이나, 인근 도로에 빈자리가 있으면 하시든지, 아님 동네 안쪽으로 죽전그린빌 아파트 앞 도로 쪽에 알아서 주차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제 연락처는 회원 정보란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신영석(흐르..

11Lv. 12935P
다음 레벨까지 25P

1. 낚시터 쓰레기 버리지 않기

2. 가져간 쓰레기 되가져 오기

3. 잡은 고기 함부로 죽이지 않기

우리 모두가 보기 좋은 습관을 기릅시다~!

신고공유스크랩인쇄

육명수(히트)

구미에서 가면 대리비 지원해줍니까?

13.05.24. 10:4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육명수(히트)

헐...

자발적 모임이기 때문에 알아서 모든걸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13.05.24. 10:57

육명수(히트)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에이...그래도 멀리서 의지를 보이는데... 이러시깁니까...

빨리 대마왕님에게 뽐뿌 좀 해주세요...

13.05.24. 13:30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육명수(히트)

대마왕님은 목 디스크에다가, 어제 회사 팀별 금오산 등반에 끌려?갔다와서는 다리가 후들거린다는걸로 봐선 오늘 대구까지 오긴 글러버린거 같소~~~

13.05.24. 14:30

박석현(꽝조사)

가게 이름 부터가 맛있을것 같네요^^

오늘은 선약이 있어 힘들것 같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13.05.24. 10:5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박석현(꽝조사)

네, 음식이 제 입에는 맛나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말이지요...

13.05.24. 10:58

김명진(피싱프리맨)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강물님 입에는 뭐든 맛있을꺼 같은데~~~

낼 새벽 출조가 잡혀있어서 아쉽네요....

즐건 시간 되세요

13.05.24. 11:2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명진(피싱프리맨)

낼 새벽 출조가 잡혀있어서 아쉽네요....

어데 또 멀리 바다로 갑니꺼??

좀 많이 잡으마 대구로 가져와서 번개 한번 때리시~이소~

손맛 많이 보구 오세요~

13.05.24. 11:26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문배스님, 알로하님, 동방님, 그리고, 강물

현재 요렇게 4명 참석 확정입니다.

13.05.24. 10:59

장현수(또라에몽)

아~~~!! 이런 모임은 참석을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제가 낼 둘째 녀석 돌이라.... 준비할게 많은 관계로....

13.05.24. 11:1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장현수(또라에몽)

둘 째 돌을 축하드립니다~

13.05.24. 11:1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조조님까지 5명 확정입니다.

13.05.24. 11:18

권수일(깜)

어허~ 날이... 전 지금 회사 야유회 관계로다 동대구역입니다.

서울로 갔다가 내일 단체로 홍천으로 간다는...

즐거운 시간 되세요.

13.05.24. 17:24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권수일(깜)

홍천이마 쏘가리나 꺽지 좀 잡고 오이소~~^^

13.05.24. 17:43

김지민(닥스)

가고 싶지만..

야간 알바 땜빵중이라 못 가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후기 부탁드려요~

13.05.24. 20:1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지민(닥스)

흐흐
재미나게 수다 떨다가 자리 파했습니더~^^

13.05.24. 23:11

조회 수 (낮은순)

봄나들이겸 낚시도 할만한 곳 문의 좀 드립니다. 3

이재덕(tokky) 조회 353210.04.27.10:35

금주 주말 예보를 보니 날씨가 완연한 봄(혹은 여름)에 가까울듯 싶네요. 마음 같아선 주말 내도록 신동지, 하빈지로 보트 들고 나가고 싶습니다만,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라, 평일은 그냥저냥 보내고 주말경에 집사람...
달창 스쿨링 7

조진호(알로하) 조회 353214.08.22.16:00

어제 내린비로 달창은 물이 많이 불어있는데다가 흙탕물이네요. 아침에 쉐드웜으로 수초대에서 낱마리 조과..... 휴가 내고 낚시온 보람이 없어요. 포기하고 11시쯤 철수하다가 우연히 던져본 메탈바이브에 입질,,, ...
베트남에서 생존신고! 7

김춘추(바람처럼) 조회 353312.09.10.12:31

안녕하세요. 골드웜 회원님들! 바람처럼입니다. 원래 눈팅을 주로하는 나이롱 회원이었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가끔 댓글도 남기고 했었는데... 제가 베트남으로 일하러 온후엔 로그인도 못하고 살게 되네요. 처음엔 ...
토요일 안동 7

강석원(블랙아이) 조회 353410.08.23.10:12

안녕하세요? 안동 1박2일팀은 고기 많이 잡으셧나요? 토요일 정말 힘든 상황 이엿습니다 수위가 좀 올랐다고 했는데 제가 보기엔 그렇게 많이 늘었는거 같지 않더군요 이른 아침에 보트를 펴고 선외기 달고 바로 절강...
오랫만에 들어와서 부탁하나드립니다.~ 4

정영규(다마배스) 조회 353410.05.04.09:39

아기가 엄마뱃속에 있을때가 좋은때라는 어른들의 말~ 무시했었습니다. 아기의 탄생의 기쁨과 고난의 길도 함께 오더군요. 다름이 아니라 현재 +1님의 차(모닝)을 타고 다녔는데 아기의 안전을 핑계로 조금 딱딱한 차...
현주소인가 8

권헌영(칠천사) 조회 353414.10.16.10:06

추석전 작은놈이 신호를 받고있는데 점잔은친구?가 뒤에서 박았다. 채한달이 안되어 신호를 받고 있는데 뒤 덤프차 가 부레이크 밣지않아또 뒤를건드려 차까지 상했다 또 한달이 안되여 졸음운전 하던 아가싸가 뒤를 ...
Transducer 유실.. 13

오진용(오션) 조회 353510.04.19.19:44

어제 일요일 동생과 안동가서 나름 노력했지만, 부족한 실력으로 꽝 맞고 왔습니다. 문제는 한참을 기사동으로 달리다가 거의 도착해서 보니. ... 트랜스듀서가 통째로 날라가고 없습니다. 달릴때 뭔가 퍽 하고 빠지...
2주째 아무데도 못가고 있네요, 16

손준호(준코) 조회 353710.06.08.23:21

다들 이제 오래되셔서 감이 멀겠지만 기말고사 기간이랍니다. 죽을맛입니다. 밤낮 책만보고 있네요, 낚시는 커녕 머리가 터질듯 싶어 스베하나 만들다가 바늘에 한방먹었네요 예전에 프라모델 만들던 실력으로 하나 ...
이번주는 장성호? 30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353910.06.16.13:52

오스퍼전이 열린다하여 고민을 했었는데... 조조만세님이 7월에 열린다고 하니 마음이 놓이네요... 확실한 정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번주 일요일은 원래 예정대로 장성호로 갈까 합니다. 대마왕님도 일요일 가세...
감성 돔 5

양맹철(무드셀라) 조회 353910.09.04.23:19

요즈음 부산 신항만에서는 감성돔이 손맛을 즐기게 해줍니다 신항만 대교를 건너서 대항 표지판있는 곳에서 뉴턴에서 100메타정도에서 길가에 차을 세우고 낚시하면 3시간정도 하면 5-6마리 잡습니다 20-35정도 손맛...
러버지그 오일 작업? 10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353911.03.18.09:54

어제 퇴근 후 귀갓길에 샵에 들러서 훅캡도 좀 사고, 프리지그 만들 봉돌도 좀 사고, 앵커에 사용할 20미터 로프도 사고... 기존에 한번씩 사용하면서 이리 저리 던져두었던 바늘 끼운 웜들도 분리해서 다 작업을 했...
원서비 이벤트 경과보고 #1 18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353913.01.30.15:43

지난주 삼성원 아이들 수업봉사 해주면서 원서비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렸고...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목표한 30구좌(45만원)을 달성하였습니다.http://goldworm.net/980142 통장에 찍힌 45만원을 확인했고...오...
16일 안동 준비...3 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354010.05.14.13:17

지그헤드에 잘 올라온다길래 오전에 사무실에서 짬을 내어서 지그헤드를 만들었습니다. 따끈 따끈 합니다 (쏘가리용으로 들여온 것인데, 쏘가리는 잡으러 안가고, 요즘 배스에 미쳐서 살고 있네요.) MATZUO HOOK SICK...
주력채비 공장 가동~~ 24

김용식(눈탱장군) 조회 354011.06.01.23:41

싱숭생숭한 기분탓으로.... 마음도 힘들고 그래서... 정신 수양좀 할겸..... 바늘 공장을 좀 돌렸습니다. 제작년 만들때 1년사용량(?)을 만들어둿던 탓에 2년만에 만들게 됏습니다... 주력채비바늘인데요~ 몇해전 공...
부부배서님께서 고희를 맞으셨습니다. 69

조현수(미니배스) 조회 354110.04.03.23:23

안녕하세요. 먼저 골드웜가족님께 혹시 누가 될지 몰라 알리지 못한 것을 사과드립니다. 저의 부친이신 부부배서님의 고희연을 지난 3월 28일에 가족들과 함께 조촐히 진행했습니다. 가족과 가까운 친지 여러분을 모...
안녕하세요.. 6

곽찬효(만년헤딩) 조회 354111.08.23.22:23

며칠전까지도 퍼붓던 비가 그치니 아침저녁으로는 벌써 가을바람 비스무리한 바람이 불고 하늘도 어느덧 높아져있네요... 그냥 오랜만에 골드웜에 계신분들께 안부여쭙니다... 골드웜 홈피는 외국출장중에도 잊지않고...
더뎌 구했습니다.... 16

김영수(허탕조사) 조회 354310.04.29.21:56

안녕하십니까..허탕조사입니다 어제 미르님의 은밀하고도 조용히 쪽지 연락이 왔습니다.... ??모!자! 골드웜 모!자!?를 주신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오늘 일을 마치고 은밀히 접선결과 이렇게 받아왔습니다.....
생존신고 합니다. 8

정영규(다마배스) 조회 354312.11.23.11:20

이제 조금 한가하네요. 교육에 필요한 허가등등이 만만치가 않네요. 나름 재미있고 보람있는 1년을 보낸것 같습니다. 이제 수상에서 교육이 더이상 어려워 오늘 학생들 실기기말고사를 치루고 모든 교육을 종료하게 ...
오랜만에 쓰는 조행기(창림지) 8

박재완(키퍼) 조회 354411.09.03.21:28

낚시를 않다니는건 아니지만 그냥 일요일 새벽녁에 서너시간정도 밸리타는게 전부인데다가 거진 대성지만 가다보니 조행기 올리는게 좀 많이 뜸했습니다.오늘은 오랜만에 일찍 끝나는 토요일이라 미리 밸리챙겨서 한...
간만에... 12

이호영(동방) 조회 354412.08.27.18:00

안녕들 하신지요...동방입니다... 참 오랜만에...얼굴 드미네요.. 지난 토요일 잠깐에 짬시간을 이용해 달창지..급습....배스라는 물고기 얼굴 함 봅니다.. 얼마만에 보는 얼굴인지...반가워..보내기 아쉽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