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새단장기념 이벤트

김진충(goldworm) 쥔장 김진충(goldworm) 8929

2

17


골드웜네 홈페이지가 깔끔히 새단장 되었습니다.?


새단장된 기념으로 작은 이벤트를 준비해봅니다.


이벤트 내용 참고하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드웜네 홈페이지 단장 벤트  #1


* 참여기간 : 13년 7월 21일부터 26

  ※ 작성된 게시물의 등록날짜가 21일~26일로 제한됨



* 심사방법 : 조행기, 리뷰&자료실 두곳에 올라온 글중에 추천수가 가장 높은 글


 ※ 여러개의 글이 있을 경우 가장 추천수가 많은 하나의 게시물이 심사대상이 됨



* 추천방법 : 각 게시물 하단에 아래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추천버튼.jpg


* 시상일 : 추천수 확인과 1등 결정은 8월 31일



* 상품 : 라팔라 알미늄 집게 21.6cm 제품


http://goldworm.net/shop/goods_detail.php?goodsIdx=263


※ 1위 한분께만 기회가 주어지지만, 참가대상이 많을경우 2, 3위 상품도 고려하겠습니다.


※ 당분간은 매주마다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김진충(goldworm) 김진충(go..
11Lv. 11572P
다음 레벨까지 1388P

즐거운 낚시

즐거운 활쏘기

즐거움 검도

신고공유스크랩인쇄
17
profile image
박승호(구미조사)
촌티 뚝뚝 흐르는 텍스트위주에서
그래픽이 좀 들어가니깐 확 살아나네요.

처음엔 막막하더니
다해놓고 보니 흐뭇합니다.
13.07.20. 19:38
개인적으로 화사한 노랑색 너무 좋아요~~
사실 골드웜네의 대표색이라고도 생각하구요..
수고 하셨습니다....
13.07.23. 08:35
profile image
김동진(라이더)
이 색깔 고르는데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배경색과 적당히 조절되니 만족하고 있습니다. ^^
13.07.23. 10:57
profile image
마이 변했습니다.
보기 좋아요.
언능 조행기를 다시 쓰는 그날이 와야 하는데 말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13.07.27. 19:41
profile image
박정태(배스찾아)
여름동안 잘 보전하셔서 가을시즌에 다시 대박나길 빌어야겠습니다.
아픈데 없어야 되요.
얼른 나으세요.
13.08.01. 21:44
profile image
박태영(不賣香)불매향
2주동안
밤마다 홈페이지만 붙들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색상 감각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색깔하나 맞출때마다 거의 뭐 노가다수준으로 비교하고 바꾸고 그러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13.07.28. 11:54
profile image
시상 결정날짜를 오늘이 아닌 8월 말일로 해두었네요.
정정합니다.

그리고 입상자는 저원님이시네요.
13.07.30. 14:0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첨부 0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추천 수 (높은순)
  • 도움요청합니다.(로드수리)
    올해는 아무쪼록 낚시대 조심 ...몸조심 해야될 것 같습니다. 낚시는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 낚시대가 왜 이렇게 자주 부숴지는지.... 이제 겨우 낚시에 발을 들여놓은 집사람 낚시대라서 꼭 고쳐줘야 되는데 큰일입니...
  • 활동이 적어서 이제서야 300포인트를 넘어섯는데 300포인트 이상이 되면 정회원이 된다고 하던데 자동으로 되는건가요 아니면 누가 올려주는건가요? 궁금해서 그냥 올려봅니다.
  • 안녕하세요. 루어사랑입니다. 요즘 바다루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보팅위주의 낚시가 될꺼같습니다. 장비를 어떻게 셋팅해야 될찌 고민입니다... 볼락이랑 우럭용 에깅대는 하나 구했습니다만... 골드웜선...
  • 변은섭(블랙엔젤) 조회 426510.06.01.22:11
    어제 안동댐 워킹 탐색차 다녀왔습니다. 상당히 수위가 낮아졌더라구요.. 수치상 수자원공사에 보니 32%더군요.. 근데..눈에 보이는 정도는 그보다 더 심합니다. 주진교 기준으로 대략 10여미터 낮아진거 같습니다. ...
  • 어제 계룡산에 있는 동학사에 다녀 왔습니다.
    회원여러분! 저의 몸이 몸이 아니라 드럼통인지라 뱃살과 옆구리살을 뺄려고 다이어트중 어제는 계룡산에 있는 동학사에 다녀 왔습니다. 지도에 검색을 하니 우리집에서 왕복거리가 51km가 나오는군요. 아침식사를 일...
  • 대미지 짬낚시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투표하고 짬낚시 가봅니다 돌아오는 길에 율하동에 계신 부모님도 찾아 뵐 겸했어 금호에 대미지로 다녀왔습니다. 대미지 도착하니 아무도 없습니다 상류에 들낚시하시는 두분만 대미지를 지키고 계시드군요 ...
  • 선거날이라 조금 일찍 퇴근하여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밑에 직원이랑 "간만에 연경지 한번 갈까요?" 하길래, 연경지로 곧장 달려 갔습니다. 3-4년전만 해도 퇴근하고 곧잘 가던 연경지를 언제부터인가 가지 않았네...
  • 달창.....이건 아니지.....
    안녕하십니까...초짜 동방입니다.. 최근 유일하게 꽝을 쳐 버렸네요....그곳역시 달창............... 달창 이제껏 전적이 4전 4패......왜 달창만 그런거죠.... 달창배스는 절 아주 싫어해요... 입질한번 받질 못했...
  • 힘든 일이 있어 머리도 식힐겸 2박3일 or 3박4일 낚시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코스1 : 구미→장성→ 대청→탑정→안동→구미 코스2 : 구미→장성→나주호→해창만→구미 둘중 선택해서 가려는데 요즘 해창만 상황을 몰라서 2번...
  • 오늘도 다리밑..
    최남식 조회 349010.06.03.09:49
    본능이 이끌었답니다. 다리밑으로 ~ 6시30분경 도착 7시30분쯤 한시간 남짓의 조행 선거덕분에 일감이 그리 많지 않아서 회사도 한시간여를 일찍 종료하게 되어서 몸이 근질거려 그동안 봐오던 갑천 고속철도 다리밑...
  • 반갑습니다. 유령회원 구자호라고합니다. 연호지는 아시는분은 잘 아시겠지만 한달중 20일정도 다녀본 후기입니다. 대구 중심부, 시지쪽에 사시는분한테는 거리상, 대중교통상 접근이 참 용이한곳이라 매일 낚시인이 ...
  • 서버에 손을 대는 관계로 잠시 장애가 있었을겁니다. 놀래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맨날 tokky님께 일을 떠안겨서 죄송해요. 하시는일도 바쁘실텐데.... 골드웜표 버즈베이트 떨궈 먹으면 바로 리필해드리는 "평생회원...
  • 제목: 우비 삼형제.. 분류: 배스 이름: 도도 등록일: 2006-05-06 03:04 우비 삼형제.. 그냥 출조글 보시면 동행님께서 신갈 출조 하신다는 글이 있습니다..출조 했죠 당연히 ....52키로 정도를 쌩쌩 달려가 보니 쪼리...
  • 오늘은 아침부터 날이 무지 덥군요. 어제 퇴근후에 한판 던질까 하다가 일이 있어 곧바로 귀가를 하고 오늘 퇴근후에 청도 부야지로 한판 던지러 갑니다. 늘 그렇듯이 조금만 잡고, 오늘도 스키핑/피칭 연습하러 갑니...
  • 골드웜 회원님들 잘 지내시지요?? 2007년 저의 모던리그 작명을 위한 글 중에 아래의 댓글 주신 오리엔트 님 연락처를 찾고 있습니다. 모던리그와 홀싱커 텅스텐 제작을 위해 업체를 찾는 중 입니다. 용꾸렁 제 전번...
  • 이학돈(싸비) 조회 327910.06.06.01:29
    8시 10분퇴근 부지런히 달려서 칠포해수욕장 도착하니, 9시 반쯤되가네요. 불피워노는사람도 많고 놀러온사람도 많이보이네요. 장타가 유리하다고 하여 245짜리가 젤긴대라 트렁크에서 뽑아들고 20g짜리 메탈루어에 ...
  • 흔히들 원천교 포인트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다니는 교회가 가까이 있어서 예배 마치고 잠깐 들려보았습니다. 편광으로 살펴보니 알자리 지키는 배스가 몇 마리 눈에 보입니다. 오늘은 그렇게 시간이 많은 건 아니기 ...
  • 간만에 동네 뒷산 금오산 다녀왔습니다.
    ?더운 날씨에 회원님들 모두 건강 하신가요? 요새 등산에 살짝 꼽혀서 주말에 필드로 들이대질 못했네요. 설악산 산행을 가려고 일요일 몸풀러 금오산 가봤습니다. 대혜폭포입니다. 물은 졸졸졸 떨어지고 시원 하더군...
  • 찜닭 먹으로 다녀 왔습니다. 그래도 제 버릇 뭐 못준다고 낚시대하나 고이고이 숨겨서 갔더랬습니다. 밥먹고 식구들 왕건 세트장 보여준답시고 가서 할랬더니.. 세트장이 잠겨 있네요. 걍 멋적게 관광객들 사이에서 ...
  • 요즘 사는 이야기~(정말 그냥 입니다.)
    저랑 많이 닮은 아들을 얻었습니다. 벌써 60일이 넘었네요. 낚시를 가본적이 언제인가 ?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들을 얻고도 몇번 다니긴 했습니다. +1님의 작은 경차를 서울로 시집보내고 5인승 트럭을 한대 구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