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안동,하빈지

낚시미끼 3480

0

8

babyeat10052001.jpg babyeat10052002.jpg  babyeat10052004.jpg babyeat10052005.jpg

 

날씨가 너무 너무 뜨겁습니다.

 

이번주는

저도 평일 조행이란걸 해 봤습니다.

 

배스낚시의 최고 피크시즌인 지금..

월요일엔 안동의 런커와, 3짜

 어제는(목요일) 하빈지의  4짜들을..

 

씨알 선별력을 위해, 호그웜과, 러버지그를 선택하였고,

충분히 그 바늘털이와 손맛을 즐겨 봤네요 .

 

역시 낚시는 즐거운 놀이입니다.

 

 

 

 

 

 

 

장비는 : 베이트릴 = 미듐 로드, 14LB 라인,  호그웜, 3/8온스 러버지그

               스피닝 =  미듐라이트,6LB 카본, 네꼬,미꾸리

 

 

 

신고공유스크랩인쇄
8
profile image

배스만 빵빵 올라와 준다면 뜨거운 날씨 쯤이야 대수겠습니까...

손맛 축하 드립니다

10.05.22. 00:09
profile image

들고계시고 있는 emoticon가 그유명한 안동emoticon 군요.

 

체포 하신거 축하 드립니다.........emoticon

10.05.22. 00:35
profile image

저원님과 함께 많이 다니시더니, 어느새 일취월장 하신듯 합니다.

 

신동지에서 뵜을때 범상치 않은 포스 풍기시던데..역시 대단하시네요.

 

나중에 번개자리 있을때 리얼한 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안동 대꾸리 축하드립니다.emoticonemoticon

 

10.05.22. 18:28

워..축하드립니다.

안동배스 포획하러 함 가야 할긴데요..

손맛축하드립니다.

10.05.22. 20:50
profile image

안동과 더불어 하빈지에서 까지! 대단하십니다.

저도 이제 슬슬 하빈지는 잠시 접어두고 큰 마음 먹고 안동호 워킹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두 필드에서의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5.23. 02:5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첨부 0

추천 수 (높은순)
  • 장현명(DUEL) 조회 369210.05.18.12:22
    며칠전 캐스팅하다가 라인 끊어져서 날려먹은 자라스폭을 대신할 탑워터, 호기심에 같이 사본 조인트 미노우 등을테스트 하기위해 어제 잠깐 들렸습니다. 스폭은 NP칼라라 특별히 애지중지 하던거라 마음같아서는 헤...
  • 저도 거의 매주 가까운 곳에 사는 중증하고창녕에 가서 두세시간동안 매번 40마리씩 정도는 하고 옵니다..거의 2타 일방인 곳만 다니니 사이즈가 조금거시기하지만비린내야 크다고 더 나는 것은 아니니.....곧 있으면...
  • 5마력 엔진에 부상이 가능한 보트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시다시피 제조사가 많아서 가능하면 가격이 조금은 더 저렴하면서 부상 가능한 보트면 좋겠지요~! 당장 지르려는건 아니고 그냥 어떨까해서 글 올려봅니...
  • 비온뒤 봉정수로..
    이학돈(싸비) 조회 368510.05.19.18:31
    금호에 근무하고 8시퇴근인지라..게다가 비온뒤 배식이 활성도가 높은것 같더라구요.얼른 차몰아서 봉정수로 도착했습니다.주말저녁엔 그많던 붕어조사님 루어꾼들..한분도 안계셔서. 좀 무서웠습니다. 사방이 깜깜.....
  • 박재완(키퍼) 조회 375110.05.19.21:28
    가끔 인터넷에서 이런게 있다는 정도로만 접해오던 트위터 라는걸 시작했습니다.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서 가입방법이랑 사용법 찾아보고 막상 시작은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네요가입해서 아이디 만들고 인증까지 ...
  • 삼천리 자전거배 무주 산악자전거대회
    자전거 탄지 4년만에 처음 전국산악자전거 대회 참가차 무주에 다녀왔습니다. 넓은 강호에 잔차타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며 과연 나는 어느정도인가 테스트겸 완주목표로 참가했습니다. 코스는 무주리조트(스키장)에서...
  • 간만에 4짜 - 금호강 야간 짬조행
    안녕하십니까? 현혜사랑입니다. 어제와 오늘 금호강 야간 짬조행을 다녀왔습니다. 안심교 상류 공사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 가는듯 합니다. 배수시설을 새로 만들고, 제방을 다시 쌓는 공사를 그간 했었지요. 곧 ...
  • 처음올려봅니다... 헌 고무장갑으로 잡은 베식이...
    마땅히 스커트 대용으로 쓸 무언가를 찾다... 마눌님이 버리려는 구멍난 고무장갑이 눈에 들어왔다... 번쩍 그래 저걸로 해보자... 박스에 굴러다니는 지그해드 1/8온스 하나를 들고 작업... 영대 삼천지못에 잠시 .....
  • 요즘 백곡지 물이 제대로 올랐네요 제방쪽에두 싸이즈 제법 되는 녀석들이 어슬렁 거리고 상류쪽 새물 유입구쪽은 3~4짜 녀석들이 4~5마리 짝을 이뤄 다니네요 잠깐의 짬낚시였지만 역시나 마리수 조과 좋았습니다. ...
  • 드뎌 올해 처음으로 바다루어 보팅을 하러 갑니다. 내일 새벽 3시에 출발하여 거제도로 갑니다.. 1박2일.... 작년 가을 마지막 보팅후 트레일러등록등의 문제, 날씨관계, 조황부진등으로 출조를 못하다가 요즘 농어와...
  • 미루고 미루던 "나부터시작합시다" 상품 발송을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주소가 필요하네요. 아래 명단중 "배송" 해당되시는 분들께서는 택배 받으실 주소를 쪽지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직접 : 공주머슴 닥스 뚜벅이 ...
  • 가수원 짬출조
    장현명(DUEL) 조회 346510.05.20.21:44
    직장 가까이에 배스낚시 할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 지 모릅니다.퇴근길에 잠깐 들려서 즐기다 왔습니다. 사실 오늘은 탑워터 위주로 운영해보려는 계획을 갖고 임했으나딱히 반응이 없어서 10분을 못버티고 바로 ...
  • 최영근(최원장) 조회 328110.05.20.22:26
    잘들 지내시죠? 그동안 일에 파묻혀 지내다가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행여나 열받을까봐 조행기를 거의 무시하고 살지요... 그런데 오랜만에 게시판에 들어와보니 피모님이 내일 바다낚시를 간다고 하더군요... 전...
  • 장현명(DUEL) 조회 342910.05.21.20:27
    즐거운 휴일! 오늘은 금강을 방문해봅니다. 오늘은 점심먹는 시간 빼고 상당히 많은 시간을 물가에서 보낸것 같습니다.금강 휴게소 앞 라바댐 지역, 금강 4교 등은 원래 많이들 하시는 포인트 이기에 금강 4교 훌쩍지...
  • 이쑤시개로 잡아본 베식이
    전 루어를 만들때 디테일은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한동안은 여러날을 투자해서 섬세한 루어도 만들던적도 있읍니다.... 하지만 낚시는 현장에서의 즐거움 만 추구하자는 생각이들어 베식이입장에서 또 루어의 기...
  • 안동,하빈지
    낚시미끼 조회 348010.05.21.23:50
    날씨가 너무 너무 뜨겁습니다. 이번주는 저도 평일 조행이란걸 해 봤습니다. 배스낚시의 최고 피크시즌인 지금.. 월요일엔 안동의 런커와, 3짜 어제는(목요일) 하빈지의 4짜들을.. 씨알 선별력을 위해, 호그웜과, 러...
  • 최근 안동호 스폰시즌을 맞이해서 많은 분들이 안동호를 찾고 계십니다. 더불어 조행기 게시판에도 많은 분들이 조행후기를 올려주셔서 눈을 즐겁게 해주고 계신데요. 안동호 호계섬 하류구간과 관련해서 한가지 부탁...
  • 5'th Andong
    오진용(오션) 조회 369310.05.22.18:21
    목요일 과한 음주로 오전에 내내 비실대다가 오후에 삼광님과 조인하여 하빈지로 갔습니다. 탑워터 손맛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실력 부족으로 저는 완전히 고전했고, 삼광님은 출발전까지 안동을 갈 생각에 준비하...
  • 김명진(피싱프리맨) 조회 383010.05.22.22:26
    금요일 새벽을 달려 거제 능포항에 도착하여 미리 보트를 띄워놓은 후배를 만나서 대구에서 같이 간 후배랑 3명이서 낚시를 시작했죠.. 엄청나게 잔잔한 바다를 가르며 손살같이 포인트로 달려갔읍니다.. 일단 능포에...
  • 생미끼와 루어의 대결
    낚시미끼 조회 596310.05.23.02:09
    어제 오후에는 저원님의 전화를 받고, 5시가 넘어 찾아 간 곳은 가까운 신동지 중류 버드나무 포인트. 도착하자 마자 해가 지기 시작하는 피딩타임에 20센티급의 배스가 입질을 합니다. 저원님도 미끼를 이것저것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