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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KBFA ChunRyu Cup MASTERS CLASSIC 후기...

이 철(2%) 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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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어렵고 어려운 가을 안동...

오름 수위가 없는 상황에서 셀로우 녀석들은 노리기에는 무리수가 있었지만...

 

토요일 프락티스 상황에서는 셀로우 녀석들이 나름 반응해 주었기에 믿음을 가지고 일착 포인트로 셀로우 진입...

부푼 꿈을 안고 한참을 공략하였지만 프락티스 패턴과는 다른 상황의 전개...

침착을 되내이며 런앤건 작전으로 셀로우를 지속적으로 공략하였지만 노바이트...

 

뒤늦게 딮으로 급히 계획을 수정하여 마릿수를 올렸지만 피징을 해주어도 자꾸 들어누워버리는 녀석들...

겨우 3마리만 살려 귀착...

 

 

한 해를 돌이켜보면 한번을 빼고는 만족할만한 게임을 전개하지 못한 한 해였습니다.

안동에 이제는 적응할 시점이 되었는데...

기존의 고정 관념에서 탈피한 새로운 작전을 구사할 시점이 도래한 듯...

그래도 차분한 점수 관리로 턱걸이(?) 종합 5위에 오름에 위안을 삼습니다...

KEEP 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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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13.11.05. 18:10
이 철(2%) 글쓴이
금성현(늑돌이)

늘 늑돌이님의 열정이 부럽기만 합니다... 늘 건승하시기를...

13.11.06. 07:57
profile image

낚시대 놓고,,,

마이크를 잡으시는게,,,

더 잘 어울리십니다.

13.11.06. 09:32
이 철(2%) 글쓴이
저원

아~ 그런가요?
아침에 말을 많이해서 힘이 빠져서인지 게임때 힘을... ^^

13.11.06. 13:24
이 철(2%) 글쓴이
김명진(피싱프리맨)
음... 전 딴곳에서 낚시했어요~ ^^
13.11.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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