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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낚시..

오세원(런커파) 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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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과 둘이 에깅과 열기낚시 나가봤어요..
예상대로 에깅시즌은 끝난듯 1시간을 흔들어도 깜깜무소식..해서 바로 열기사냥 나서봅니다..
어탐이 없어 그냥 직감을 믿고 들이됩니다..
아직 열기시즌이 아직은 이른듯 나름 둘히서 열심히 했지만 조과는 사진처럼 썩만족스럽지는 안네요.
부시리3마리, 능성어, 솜뱅이, 씨알좋은 성대와 왕열기 각3마리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라하는 말쥐치..
저녁에 맛있는 잡어회로다가~~~
이젠 부지런히 열기사냥 다녀야겠네요..
즐거운 휴일 즐낚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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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규(메가캐스팅)
고향이 바닷가 인것도 참 복인것 같아요..시간나면 언제든 갈수 있으니까요..
13.11.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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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는 끝인가보네요. 서해 광어도 끝인거 같습니더.
고등어나 가야될거 같습니다.

쥐치! 매력적이네요.
13.11.24. 17:54
이상훈(공주머슴)
네 무늬는 끝이네요..저도 FTV에서 광어다운샷 하는걸 보고 한번 해보고싶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엄두가 안나네요..울산에서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13.11.25. 14:25
저원
제가 제일 좋아하는 회입니다.. 맨날 쥐치만 잡혔으면 좋겠는데 쉽지가 않네요..
13.11.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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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삼치잡으러 가끔 다녔는데 날이 추워지니 가기가 어려워 지네요....

이제는 삼치도 거의 끝물인듯하고.... 뽈락이나 열기 잡으러 다녀야겠네요....

그나저나 입이 무지 즐거우셨겠어요....

13.11.25. 11:05
장현수(또라에몽)
네 정말이지 맨날 오징어 회만 먹다가 잡어 그것도 고급잡어들을 가지고 회를 해먹으니 정말 맛있네요..즐낚하시길..
13.11.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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