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수로

쥔장 김진충(goldworm)

14.01.0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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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흐흐

14.01.0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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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행님 오랜만입니더....종종 연락드리지 못한점...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하세요....

 

아직도....부지런히 댕기시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한 겨울에도 손맛을 보고 계시다니....

14.01.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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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호영(동방)

얼굴 좀 보고 살자.
버럭은 날 잡어라하니 뒤는 둑이고... 언제 다들 모이서 얼굴도 보고 한잔 해야겠음...

14.01.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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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네...그렇네요....시간되면 번개도 함하고 하면 좋겠네요...

14.01.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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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저원

그렇지,,,

요로코롬,,,,주말에 낚시를 해야죠???

14.01.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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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저원

요거 어제 월욜 출조한건디요?? 크크

14.01.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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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저원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헙!!

고럼,,,반칙임

14.01.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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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저원

흐흐

14.01.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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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먹도 못하는 배스 잡으러 다니지 말고 빙어 탐사나 좀 가세욧...

14.01.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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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빙어는 늘 자네와 함께~~^^

14.01.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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