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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최남식 10년 전 3920

어쩌다 보니 제가 50급 배스를 낚았네요..

여러채비 교체 과정에서 혹시나 해서 포퍼로 하수배출 흐림이 퍼져 옅어지는 언저리 경계면에서 밑에서 끌고 들어가는듯이 가져가네요.

꺼내보니 51정도 나오네요..

40급 한마리 연안에서 수풀덕분에 털리고, 한마리는 초장에 설걸려 빠지고 마지막 51

우짜거나 한마리입니다. ㅎㅎㅎㅎ.

최남식

7Lv. 49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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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을 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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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이승구(오월동주)

5짜라고 레드카펫 쫘~아~악

깔아 드렸네요

5짜 축하드립니다

14.07.07. 15:01

최남식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그러고 보니 우연찮게 레드카펫이네요. ㅎㅎㅎㅎ. 천변에 조깅트랙입니다.

14.07.08. 09:09

원로 한원식(문천)

바쁜 일이 생겨 며칠 간 얼굴을 못 봤는데.

멋지네요.

축하드립니다.

14.07.07. 16:28

최남식 글쓴이

한원식(문천)

감사합니다. 어쩌다 나와줬습니다.ㅎㅎㅎ

14.07.08. 09:09

배윤권(불량학생)

50안되는거 같은데요..

농담입니다

5짜 잡아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르는 배서의 질투입니다

런커배스 축하드려요

14.07.07. 17:52

최남식 글쓴이

배윤권(불량학생)

ㅎㅎㅎㅎ. 다시 사진보니 10여센티 될거 같습니다.히히히히.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는 사이즈는 30정도가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14.07.08. 09:10

강성철(헌원삼광)

5짜 축하드립니다.
쨍하고 해뜰날 돌아왔네유~~~

14.07.08. 09:29

최남식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감사합니다. 어쩌다 걸렸네요.

14.07.08. 21:39

변종복(에어복)

축하드립니다...^^

14.07.08. 09:42

최남식 글쓴이

변종복(에어복)

감사합니다. 결혼생활은 즐겁고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14.07.08. 21:39

이상훈(공주머슴)

5짜 축하드려요. 올해도 5짜와는 인연이!

14.07.08. 12:39

최남식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

몇년에 한번정도 일겁니다. ㅎㅎㅎㅎ

14.07.08. 21:39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오짜 배스 축하 드립니다.

14.07.08. 13:44

최남식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14.07.08. 21:40

원로 저원

다른 사람이 잡은 물고기지유<<<??

14.07.08. 14:21

최남식 글쓴이

저원

앗! 내일 국정원에서 찾아갈지도 몰라요 국가기밀 누설로..ㅎㅎㅎㅎ

남식이 바보가 1급이고 저의 조과와 사이즈등이 2급 정도로 분류되고 있습니다.ㅋㅋㅋ

14.07.08. 21:40

임승열(goldhook)

오래만에 큰손맛 축하w입니다

이제 슬럽프에서 벗어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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