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이는건 추억이랑 장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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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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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벌써 6월이 다가오네요
일 적으로 한창 일할 나이, 가장으로써 한창 가족에 집중 할 나이
그래도 제 낚시 시작이 있는 곳 골드웜네가 있어서 늘 감사히 생각합니다
올 해도 골드웜네 가족 여러분 행복하시고
대꾸리 잡아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신-장비자랑 절대 아니며.. 이곳에서 머문 시간 만큼 쌓인 추억이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인 4
김지민(닥스)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결과를 만든다!
연장이 많아서, 지난해 정리 좀 했습니다.
언제라도 돌아볼 수 있는 골드웜네가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