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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규(다마배스) 6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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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갔던 죤슨과 제백이 제 주인을 찾아왔습니다. 09_4_3dh_003.jpg

 

곧 있으면 +1님이 출산이여서 자주는 못 다니겠지만 ~

 

반면 대호만으로 조금더 가까운곳으로 이사도 갔고~

 

나름 신경쓰면서 사용했던 놈들 맘속에 계속 미련도 남아있었겠다~

 

다시 곁으로 데리고 올 기회가 생겨서 언능 데리고 왔습니다.

 

분양받으려고 시도하셨던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이제 +1과 함께 늘 동행하는것은 어렵겠지만~ 낚시는 열심히 해야죠~

 

배스보트 장만은 따봉이(태명)가 엄마 아빠따라 캐스팅 가능할때 장만하렵니다.

 

좋은 분들 물가에서 좋은날 뵙게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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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낚시꾼은 물을 떠나서 살수가 없어요.

 

잘 되셨네요. emoticon

 

새해엔 이쁜아기 출산이 기다리고 있겠군요.

엄마 닮아서 아주 잘생기고 이쁘고 튼튼한 애기가 탄생할겁니다.

미리축하 드립니다. emoticon

 

 

10.02.11. 10:37
김진충(goldworm)

저도 미리 감사합니다.emoticon

 

너무 자주 다니면 금지령이 내릴지도 몰라서~

 

전 보다 더 많은 봉사가 필요할듯 합니다.

10.02.11. 10:42

잘~ 되었군요!

따봉이 때문에 낚수가 만만 하지 않을듯 하긴한데

 

어째겠습니까.. 팔자인걸요 emoticon

10.02.11. 11:41
이강수(도도/DoDo)

그렇겠죠~emoticon

 

그래도 장비가 다시 오니 기분도 설레고 그러네요. emoticon

 

저도 별수 없는 낚시꾼이긴 한가 봅니다. emoticon

10.02.11. 12:55
박종길(공산명월)

네~ 감사합니다.emoticon

 

건강하시죠?  한강 짬낚시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10.02.12. 11:31
장인진(재키)

원래 이름은 땡구호 였는데~ 따봉호로 바꾸어야 하나요?emoticon

 

 

10.02.12. 12:08
profile image

따봉이 좋습니다.

잘은 못 다니시겠지만 그래도 때때로 나가야 안되겠습니까?

낚시대와 배없으면 몸살날것 같습니다.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흐믓합니다.

 

10.02.11. 18:08
박주용(아론)

배가 아주 없었던것은 아니고요.

 

낚시를 아주 안다닌것은 아닙니다.

 

동네 저수지 골디 이노베이션으로 사부작사부작 짬보팅은 다녔는데.............

 

다시 대호만을 활주할 생각을 하니 저도 흐믓합니다.emoticon

10.02.12. 12:10

축하 합니다.

할수있는 일을 한다는것이 얼마나 행복 한데요

emoticonemoticonemoticon

10.02.11. 18:40
윤 진(민들레)

그렇기는 한데............

하고 싶은것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그래도 다시 제게 돌오는것을 보니 저 장비 끝을 제가 봐야겠습니다.

10.02.12. 12:12

낚시꾼이 낚시없이 어떻게 살겟어요..

가정에 건강과 행복가득할것을 기원함니다..

10.02.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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