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저도 그냥...근황보고겸..

허무진(세리어스) 허무진(세리어스) 4197

0

14

 

안녕하십니까 초짜 꽝조사 세리어스입니다.

 

지난달에 있었던 김욱프로님의 강좌 이후로 잠시 이곳 골드웜에 대한 발길이 살포시~

 

뜸했었기에...뭐 한달간의 근황이나 보고나 해볼까 해서 끄적여봅니다. 그냥 넉두리라고 보시믄 되겠습니다~

 

 

지난 11월... 김욱 프로님의 강좌후 샛강 하류서 짬낚시 해보고 반응이 없길래 철수감행...

 

성주에 거주하는 친구나 만나볼겸 해서 연락하여 일단 약목에서 합류하기로 합의...

 

버스터미널서 왜관행 버스에 몸을 싣고 약목으로 향합니다.

 

약목주유소를 지나 다음정거장에서 하차를 한뒤 근처에 있는 저수지로 털레털레..걸어서 3분입니다. 정류장에서!!

 

 

바로 저곳입니다 구미에서 생활하던 2004년...이곳에서 처음 배스 손맛을 보았고...

 

4짜급 블루길도 노씽커 씨테일로 잡아보고...암튼 뭐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친구와 합류해 낚시를 해보지만 배스 움직임도 안보이고...부부로 보이시는 배서분들고 반응 없으시고~

 

해는 떨어지고 해서~ 왜관으로 가서 밥한끼 먹고~ 바로 대구에 있는 친구 만나러 다시금 이동..

 

그러고보니 이날 이리저리 참 돌아다녔네요

 

대구친구 + 성주친구 + 저 이렇게 셋이서 하루 날밤 새면서 놀다가 다음날 문경으로 복귀...

 

몸도 좀 안좋은 상태이고 해서 휴양차 약 3주간 머물렀습니다.

 

쉬는동안 고향친구와 문경 시가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 저수지를 두번정도 가봤습니다.

 

 

첫번째 방문했을당시 마커가 위치한 윗쪽부분엔 삭은 연꽃들이 넓게 분포해 있어서 주변을 긁어 보지만...

 

반응 무....그러나 연밭 한가운데서 날좀 보소 ~ 날좀 보소~ 하듯이 한자리에서 기본2~3회의 라이징을 해대는 배스들..

 

워킹으로 도저히 접근할수 없는 거리....그래도 혹시나 해서 이카를 이용해 장타를 날려보지만 캐스팅이 안되덥니다.

 

두번째 방문때는 뭐...똥바람이 아주 제대로 터져버리네요..어쩔수 없이 그냥 철수..

 

뭐 이렇게 지내다가 경산을 내려가야될 일이 생겼다고 하는 또 다른 고향친구와 함께 같이 낚시갔던 친구

 

를 포함해서 경산으로 내려가봤습니다.

 

 대경대학에서  그리 멀지 않은 백양지(?)에서 낚시를 시도해봅니다. 이날이 아마 연평도 포격 사건이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포격이 벌어지고 있는데 낚시라니...참...거슥합니다.

 

낚시하는 도중에 포격관련 소식을 접했으니..뭐 이날 채비는 다운샷, 텍사스, 노싱커,스피너베이트,프리지그, 등등

 

다 시도해보았지마나...정답은 딱 하나...지그헤드4인치 글럽웜이었습니다.

 

저희가 한창 꽝 치고 있을때 현지조사분께서 스쿨링 지역 바로 지그헤드 4인치글럽웜으로 1타1피로 계속 뽑아내시

 

길래...저도 저걸로 변경...현지분의 철수후에 저도 그자리를 쑤시고 쑤셔서 겨우 면꽝은 면했습니다.

 

사이즈가 20내외로 고만고만 하더군요..

 

이날 이후로 물가에는 전혀 접근조차 하지 못하면서 집안 김장일 돕고 하면서 지내다가

 

지난 주  서울로 다시 상경후 오늘 송어터를 방문....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달월지를 아름스레님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해뜨기전 ~ 해뜰 무렵 잘나오는 상황이었고 대략 바닥권이었습니다. 수심은 대략 4~5미터정도..

 

그래서 스푼을 이용할땐 캐스팅후 최대한 바닥에 안착 시킨후 리트리브...전 다운샷으로 계속 공략...

\

아름스레님은 오전동안만 약 20여수 하시고 전 오후4시까지 해서 15마리 가량 뽑아내고 철수...

 

대충 이런식의 한달이었습니다. 물가에 서질 못하니..금단현상이 바로 오더라구요..

 

비린내 앵꼬(?)는 아니였는데 말입니다...

 

그간 약 한달간의 근황 보고..여기서 마쳐봅니다

 

 

오늘부로 갑작스럽게 추워진거 같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날씨 보니 최고 기온도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목/금요일 눈온다는 소식도 있더군요..

 

외출하실땐 방한대책을 철저히...낚시하실대는 두말할것도 없지요

 

 

 

P.s 내일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육안으로도 관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686224

 

    관련기사 링크해봅니다.

 

 

 

 

 

 

 

 

신고공유스크랩인쇄
14
profile image

그동안 뜸하시다 싶었는데... 잘 지냈셨나요...

 

이젠 송어로 눈길을 돌려야 겠네요...

10.12.12. 20:17
profile image
정진수(배스마루)

경산 다녀온뒤로 물가에 서고싶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나마 오늘 송어터 다녀와서 손맛좀 봐서 어느정도 풀렸긴 풀렸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10.12.12. 20:19
profile image

뭐하고 지내나 싶었는데... 여전히 꽝치고 다니는군요...?

 

우린 오늘 동방님이 번개늪에 떠있다해서 부랴 부랴 갔다가 추워서 보트는 펴지도 않고 곧바로 맛있는 짬뽕만 먹고 헤어졌다는거 아닙니까?

이제 정말이지 보트는 공방에 올려둬야할꺼 같습니다...

 

세리어스님, 건강하게 겨울나시기 바랍니다...

10.12.12. 22:36
profile image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꽝치도 다녔다니요....면꽝 면한날 잇었습니다!!

10.12.13. 11:29
profile image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현지분의 철수후에 저도 그자리를 쑤시고 쑤셔서 겨우 면꽝은 면했습니다.

....이대목 안보셨군요!?

10.12.14. 13:56

많이도 다니셨네요

이제 한달반만 참으면 됩니다...

2월초 부터는 본격적으로하고.... 그전엔 송어나..잡고..자작이나 좀하고...

그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0.12.13. 08:56
profile image
육명수(히트)

히트...송어는 무슨... 배스가 췩오여....

배스 잡으러 현풍수로로...

10.12.13. 14:18
profile image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건강관리에 신경좀 써볼까 합니다.

10.12.14. 13:5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추천 수 (높은순)
  • 김락현(락군) 조회 591511.02.17.18:13
    3월 14일, 27일.. 포항(영덕)시험일정 잡혔습니다.. 14일날 회사 하루빼고 다녀올려구합니다..그날떨어지면 27일에또 치면되니까.. 14일날 저랑 면허따러 가실분 않계시나요??
  • 남들은 다 대물 잡으러 다니시는데..
    저야 잔챙이 조사라 ... 오랫만에 나간 데다가.. 핑계라면 날이 비온 후 갑자기 추워지고 게다가 수량도 늘어난지라.. 오후 2시간 ..겨우 5마리 하고 돌아왔네요...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번개늪에 출조한 골모님...
  • 김태원(프롭베이트) 조회 617111.02.18.17:55
    안녕하세요.... 프롭입니다. 내일 간만에 쉬는날이라서 물가에 나가 보려합니다. 혹시나 하빈지,신기지(용연지) 상황 정보 부탁드립니다. 금호강은 패스요..... 혹시나 낚시 가능한 저수지 있으면 갈쳐주세요.. 좋은 ...
  • 잘들 지내시죠
    박재완(키퍼) 조회 360111.02.18.21:59
    새해 들어서 일복이 터지려고 그랬는지 새해첫날부터 근무를 하게되더니 요즘 계속해서월화수목금금금 모드입니다.아무리 바빠도 이제 날이 풀리고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면 낚시는 가야겠죠 그런데참 오랜동안 함께...
  • 조행기_110220 (현풍수로)
    안녕하세요. 금성현입니다. 오늘은 힘든 회사일로 인해.. 오후 짬낚시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그냥 게시판에 짬낚시 조행을 올려봅니다. 우선, 하빈지로 향합니다. 오늘 하빈지에 상황을 사진으로 담아오질 못하였네요...
  • 첫 진수식
    최인욱(likemoon) 조회 339111.02.21.10:16
    대책없이 질러버린지 2주만에 처음 조립 해봤습니다 일요일 날씨가 너무 좋아서 친구와 둘이서 대책없이 달창지로 갔었네요 시도할까 말까 망설이다 도전했습니다. 골드웜에 도움을 청해볼까도 많이생각했지만 해보지...
  • 하빈지 보팅.
    한정진(은빛스푼) 조회 378911.02.21.14:26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끝자락을 드러내고 여기저기 배서들의 봄소식에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올해 첫 낚시를 보팅으로 하빈지를 결정하고 저원님,이내님,낚시미끼님,헌원삼광 이렇게 하빈지를 방문하게 되었습...
  • 북경 피싱쇼을 다녀와서...
    * 블로그 어체니 양지해 주시기를... 1993년 2월 대학 재학 시절... 국제진흥원 주관으로 실시된 전국대학생 중국 탐방단 대표로 선발되어 중국 일대를 가보고는 거의 20년만의 중국 나들이... 이번에는 북경에서 열...
  • 도움이 될 듯하여 다른 곳에서 퍼왔습니다. 특히, 3번째 사항을 골드웜님이 혜택을 보시고 있나 모르겠네요. 참고하여 조금이라도 덜 내고 웜한마리라도 더 사시길 바랍니다. 똑같은 자동차를 갖고 있더라도 남들보다...
  • 박주용(아론) 조회 447611.11.21.08:14
    안녕하십니까? 아론입니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인천에서 한달가량 살다보니 갑자기 일이 재미있어 졌습니다. 그래서 이젠 토요일은 업무 일요일은 낚시 요런 패턴으로 바꿀려고 합니다. 쉽게 될런질 잘 모르지...
  • 거짓말의 결과 한 여성이 취직할 때 직장 동료들에게 자기소개를 하면서 나이를 다섯 살이나 어리다고 말했다. 여자로서 어려보이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로 인해 그녀의 고통이 시작되었다. 쉬는 시간이나 식사 ...
  • 안녕하십니까 늘 눈팅만 하는 장기불량(?) 회원 새벽배스 박성철입니다. 예전 골드웜식구분들은 아시겠지만 제목대로 저의 후배.. 레오가 이번 주 일요일 드디어 오랜 총각생활을 접고 새출발 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
  • [어탐기브라켓확정] 일단 확정되었습니다.
    이거 언제쩍 말을 꺼낸 것인지 모르겠지만.. 의견조율도 그렇고 공장문제도 있었고.. 제가 시간이 없었던 것도 없지마나 있었고요. 겨울도 왔겠다.. 저도 한동안 푹 쉬는 아니지만 쉬는 상황인지라 다시 추진이 되어...
  • 낚시미끼 조회 589111.11.21.14:15
    천 억짜리 강의 명예, 지위, 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대단한 성공을 거둔 사람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생과 기자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 그는 평소에 강의나 ...
  • HTML편집기 줄바꾸기,,,
    안녕하십니까? 저원입니다. 골드웜네 가족 여러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시고 계실텐데,,, 스마트폰으로 글쓰기를 하시려면 HTML편집기를 사용해서 글을 쓰야 하시는데,,, 그때 문제점이 줄바꾸기가 ...
  • 일하면서 받은 염장성 포토메일들...
    열심히 일하고 있을 때... 정말이지 염장 지대로 질러대는 사진을 보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나도 주중에 불법조행 한번 해보는게 소원입니다... 그저께 받은 히트님의 달창 런커~! 저수지 중앙에만 녹아서 고기 안...
  • 윤종호(맛동산) 조회 349311.02.25.20:07
    조용하던 골드웜네에 하나둘 조행기가 올라오는걸보니 봄이 가까이오긴 했나봅니다. 안녕하십니까? 글쓰기 잘 않하는 맛동산입니다. 이번주 올라온 하빈지조행기들을 보면서 궁디가 들썩거리더군요주말에 비소식도 들...
  • 제목 그대로 낚시에 대해 아는것이 없습니다. 지인 따라간 붕어 낚시터에서 두세번 낚시 해본것 외에는 제대로된 낚시 경험도 없구요. 어떤 장비가 필요한지부터 어디서 해야하는지 말 그대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데...
  • 잘들지내시죠?
    서승만(부산배서) 조회 729311.02.26.16:06
    안녕하세요 부산배서입니다. 오랜만에 인사하네요 어제 맥도강에서 짬낚시에 스피너베이트로 올라온놈입니다.
  • 신동지[낙화담] 상황,,,
    2011.02.26.SAT 다 녹았어요~~~~! 땅콩 두대가 떠 있더군요. 두어 시간 휘둘러 보았으나...꽝~~! 저녁엔 동촌유원지에 애기 돌잔치에 참석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