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지에 6짜가 나왔나 봅니다.

손덕만(영동이아빠)

밸리로 끌어내셨다더군요... ㄷㄷㄷ

11.03.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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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욱(스타)

우리는 5짜는 통닭 한마리 6짜는 두마리입니다.

 

저는 이제 슬슬 준비중인데  키퍼님은 아직 바쁘신지요...

 

 

11.03.0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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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오우 하빈지 6짜라 대단합니더

오늘 갈려다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못 갔는데 아무튼 하빈지 육짜 대단합니더~~

11.03.0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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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형(498베스)

헐....

 

우리집에서 하빈지 10분 거리인데....맨날 꽝쳐서

 

안가는데......6짜라니......헐..........더 가기싫어졌다....

11.03.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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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꿈의 육자

11.03.0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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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올해도??!!!  우왕~~~  오늘 하빈지 갈걸...

11.03.0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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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진(은빛스푼)

오늘 갈려고 보트 다 실어 놨는데  고민 되네요....

신동지로 방향을 틀어야 하나~

11.03.0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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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옥(프라이드FC)

금호강에도 육자 나왔던데요. 입다물고 61 무게 4270그람 나왔더라구요. 배둘레만 50이 넘는 괴물이더군요

11.03.0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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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우리가 자주가는 곳엔 반드시 6짜가 있습니다.

5짜급이 잡힌 곳이면 더 더욱 유력한 장소입니다.

올해는 꿈의 6짜 한번 잡아보고 싶네요...

11.03.0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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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사진이 궁금합니다.

정말 하빈지에서 6짜가 어떻게 생겼는지..궁금합니다. 하하

잡으신 분 기분 정말 좋으셨겠네요.

11.03.0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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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진(세리어스)

하빈지   한동안 바글바글 하겠군요

 

11.03.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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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호(몸부림)

요즘 싸이즈가 커졌네요. 애들이 잘먹나 보네요

11.03.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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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不賣香)

육자가 문제가 아니고 아직 올해 첫 출조도 못했답니다..

이제 곳곳에서 오짜 소식이 들려 오겠네요.

11.03.0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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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우와~ 6짜배스라!!! 정말 대단하세요~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11.03.0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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