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6토 신기지입니다.

강성철(헌원삼광)

5짜 축하합니다 짝짝짝

11.03.2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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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타래)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삼광님이시군요~ 번개늪 마트에서 다시 뵜을때 반가웠습니다!!

 

커피배달 한번 가야 할텐데요~!

11.03.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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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진(세리어스)

5짜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늘은 맑고 쾌창하나 공기가 차서 그런지 더욱더 춥게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남쪽 지방은 안추우셨는지요~

다시 한번 손맛 축하드립니다.

 

11.03.2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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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타래)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오늘 많이 추웠습니다. 바람이 차더라구요. 그래도 뜨시게 입고가서

 

꽤 오래 버텼습니다.

 

감사합니다.

11.03.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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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욱(스타)

벌써 오짜 소식이 자주 등장 하는군요 

 

저는 아직 제대로 된낚시 한번 못했는데     5짜 축하 드립니다. 

11.03.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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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타래) 글쓴이

오승욱(스타)

스타님 반갑습니다. 사진 찍을 일 있으면 꼭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03.2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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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이동네도 똥바람이 대단했었군요.

대청도 그랬답니다.

 

오짜 축하드립니다.

11.03.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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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타래)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요새 바람이 대단합니다. 대청 똥바람이면 장난이 아니었겠습니다.

 

아 대청 가고 싶네요. 내일 MAMA랑 갈려고 했는데 둘다 일이 생겨버려서

 

못가게 됐네요.

11.03.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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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첫수로 5짜 랜딩이 요즘 대세네요

축하 드립니다~!!!

 

11.03.26. 23:07

댓글

유승목(타래) 글쓴이

김태균(뚜벅이)

운이 좋았습니다. 아기 돌보시느라 바쁘시겠습니다.

 

군위 한번 같이 가셔야지요!!

11.03.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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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벌써 오짜 소식들이 심심찮게 들려오네요...

저도 하루 빨리 올해 첫 오짜를 하고싶은데....

손맛 축하드립니다!

11.03.2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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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타래) 글쓴이

장현수(또라에몽)

하나 잡으니 또 욕심이 생깁니다.

 

또라에몽님 올해 10마리씩만 잡아요

11.03.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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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5짜 축하드립니다

11.03.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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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타래)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감사합니다. 대마왕님!!

 

물가에서 뵙길 고대하겠습니다.

11.03.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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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금년 첫 5짜 축하드립니다.

저는 지난 달창에서 가지고 놀다 그만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달창가면서 수온도 낮은데 신기지로 샐까 말까 무척 망설였습니다. 톨게이트 벗어나는 그 짧은 찰나에 말입니다.

11.03.2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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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타래) 글쓴이

감사합니다.

 

근데 신기지 배스들 배고픈가봐요 배가 홀쭉 합니다.

 

강물처럼님 사짜가 무게가 더나가겠던데요

11.03.2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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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유승목(타래)

근데 신기지 배스들 배고픈가봐요 배가 홀쭉 합니다.

유난히 배가 홀쭉 하네요. 신기지에 먹을게 없나?

작년 이맘때 안동갔을 때 5짜를 잡았는데... 신기지 애들처럼 배가 홀쭉 하더군요. 아직 때가 이른가 봅니다.

11.03.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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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손맛 축하드립니다.

 

첫수가 오짜라니.. 대단합니다.

 

신기지!!

 

작년에 갔을때는 꽝이였는데... 올해는 손맛을 좀 안겨주려나 모르겠네요~

11.03.2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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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타래) 글쓴이

금성현(늑돌이)

처음으로 간 곳이었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1.03.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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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태(Moon Bass)

오짜 축하합니다..

신기.. 달창갈때마다 언제 배 함띄워하는데.. 하며 군침만 흘리든 곳인데..

조만간 가봐야겠습니다요...

11.03.2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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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타래) 글쓴이

구경태(Moon Bass)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상류 연안에서 덜커덕 했으니, 큰놈들이

 

슬금슬금 돌아댕기고 있을껍니다.

11.03.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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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미니를 펴신분이 타래님 이셨군요...

이런 런커를 하셔서..상류에서 계속 계셨군요..

신기지가..동방님 조행기 이후 사람이 몰리고 있더군요...

하지만 열에 아홉은 5마리 미만이더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1.03.2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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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육명수(히트)

잘 나오니까 몰리는 거지..저 때문에 그런건 아니라는....

그자리 히트님도 있었다는 얘기인데...사진을 보여 주시요...혹 5마리 미만....

전 워킹을도 10수 이상 올린다오..

11.03.2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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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이호영(동방)

5마리 미만이라 조행기 없어요.

11.03.2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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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타래) 글쓴이

육명수(히트)

헉!! 히트님이셨나요. 커플팀이 계시길래 부러운 눈으로 바라 보다가

 

자리가 없어 상류로 올라갔습니다. 아 인사라도 드릴껄 아쉽습니다.

 

갑자기 작년 이맘때 수정가든 새우전골(?)이 생각나네요.

11.03.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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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아~!! 이맘때 신기지 대꾸리 올라오는 시기입니다..조금더 지나면 잔챙이 때문에..대꾸리는 찾기 힘들죠..

찐하게 손맛 보셨군요..신기지 힘이 아주 지대로 붙었다는...축하드립니다.

11.03.2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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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타래) 글쓴이

이호영(동방)

갈려고 갈려고 하다가 동방님 조행기보고 냅다 달렸는데

 

큰놈하나 잡았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11.03.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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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삼(꼴초)

대꾸리 축하드립니다.

11.03.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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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타래) 글쓴이

전우삼(꼴초)

감사드립니다. 꼴초님

 

올해는 출발이 좋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11.03.2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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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5짜 축하드립니다. 언제 잡아볼런지..  영 인연이 없네유.... 

11.03.2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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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타래)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감사합니다.!!

 

광덕지 오짜사진 올라올때가 된 것 같은데요

 

조만간에 광덕지서 뵙겠습니다.

11.03.2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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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아하! 이 날 노랭이보트 한대가 신기지에 떠있던데 타래님이셨군요! 전 이 날 친구들과 바람쐬러 잠시 들렀었는데 차마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올해 오짜 축하드립니다. 전 이 날 짧은 입질만 두어번 받고 철수했습니다. 다음에 물가에서 뵙게 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히트님도 이 날 계셨었군요! 혹시워킹하는 한무리를 못보셨는지요?

11.03.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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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목(타래) 글쓴이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아하! 그분 들이셨군요!! 날씨가 추워서 옷이 두꺼운지라 히트님도 못알아보고

 

배미남도 못알아 뵈었네요

 

오셨을때는 다른분들은 모두 가시고 저만 남았을 겁니다.

 

다음에는 꼭 커피 한 잔 해요

11.03.2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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