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흐르는강물님만 보세요

쥔장 김진충(goldworm) 13년 전 13922

클릭하면 크게 나옵니다.

장성 우측골창 건너편쪽에 배를 띄울수있겠더군요.

진입로 사정이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마을을 통과해야할거 같고...

가보진 않아서 사정은 전혀 모르겠고...

그러나 들어와서 보트 띄운것은 여러번 봤습니다.

만수위때는 충분하지만..

물빠지면 어떤 상황인지 짐작 안갑니다.

고무보트는 사실 이곳외에도 여기저기 띄울수 있는곳들은 산재해 있는 편입니다.

들고 날라야 할뿐....

김진충(go..

11Lv. 12013P
다음 레벨까지 947P

즐거운 낚시

즐거운 활쏘기

즐거움 검도

신고공유스크랩인쇄

이호영(동방)

작년 수위가 올랐을때는 진입이 가능한데...수위가 떨어 지면 거의 직벽을 이루더군요...

이번에 비가 좀 와서 마사토가 진창이 되진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가면 슬로프 탐사 함 해야 겠습니다.

11.06.02. 13:14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호영(동방)

언제? 새벽에?

11.06.02. 13:42

이호영(동방)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뭐.....짬짬히요...

11.06.02. 14:39

김도현(도깡)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보시는 군요!

11.06.02. 13:2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그러네요?
나만 보라 하는데... 다들 한번씩 들어와보는군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06.02. 13:45

박주용(아론)

저두 보고 갑니다.

포인트 보니 침흐르고 가끔 들려오는 조황소식에 또 침 흘립니다.

멀고 험한길 무사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좋은 소식 올려주세요.

11.06.02. 15:30

이호영(동방)

토요일 바람은 점점 강해지고 있는데...일요일 바람은 미동도 하지 않는군요....

좋은 징조이긴한데....이거 하루만에 바뀌는건 아니겠죠...

11.06.03. 07:5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호영(동방)

어쨌든 간에 이번주는 그냥 장성으로 달립니다. ?

11.06.03. 08:55

(낮은순)

회칼 지름 2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650414.06.26.17:24

?회칼, 잘 갈아쓰면 된다고... 우겨왔고, 실제로도 잘 갈아쓰면 무리없이 잘 써왔습니다. 칼을 총 세가지 쓰고 있는데... 얼마전 회칼갈기편에서 소개했던 칼들입니다. http://goldworm.net/review/1452001 싸구려 데...
횟대 위의 새 마냥 바람을 온몸으로 느낍니다. 6

예상해(백면조인) 조회 482011.08.08.05:35

지난 5년동안 작업실이 반지하였던터, 조용하게 살다가 4개월전에 옥탑으로 옮겨 살게 되었습니다. 비가오면 창가에 튕기는 비도 느끼고, 작열하는 태양에 옥탑의 쪄죽는 온기(?)도 느끼고 있지요. 금년은 유난히 고...
후쿠오카여행 후기 2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174916.12.20.17:15

지난달 11월에 결혼20주년 기념해서 와이프랑 단둘이 후쿠오카에 다녀왔습니다. 패키지상품이라서 여유부릴틈 없이 끌려다니기 바빳지만 신혼여행온듯이 설레고 즐겁더군요. 가끔 여행 다녀보면 보는 눈도 달라지고 ...
후하~~~ 경기권 낚시하기 너무 힘드네요. 4

장우진(또리) 조회 395214.09.16.11:26

안녕하세요. 현재 용인에 거주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가입 후 대구에서 온라인 활동 조금하다 직장때문에 서울로 오게 되었네요. 회사가 용인으로 오다보니 경기권에서 대부분의 활동을 하게 되었네요. 정확하게 이름...
훅크선장 초대 개인전 11

정문현(훅크선장) 조회 829612.05.31.11:01

대구 방천시장내 토마갤러리에서 초대 개인전 합니다 6월1일-17일까지 오픈 6월1일 오후6시
훅크선장님 사위 보신답니다. 1

한정진(은빛스푼) 조회 23118.09.02.16:04

모바일청첩장 - http://ggmcard.co.kr/inv1/view.html?idx=1760
훅크선장님 전시회 소식...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202315.11.14.20:03

시간 되시는분들 한번 들러보세요...
훈계성 게시물은 삭제대상입니다. 3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687012.09.26.03:54

골드웜네는 루어낚시라는 취미생활을 함께 나누며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조금이라도 눈살이 찌푸려질만한 글을 쓰실때는 글을 읽는 대상을 위해 신중함을 기해주시길 바랍니다.온라인의 글은 오프라인에서처럼 글쓴...
훌치기로 업종변경했습니다. 8

최남식 조회 805913.12.16.13:14

회원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훌치기꾼으로 업종 변경하고 말았습니다. 업종변경했으나 개점하자 마자 폐업하고 눈물의 땡처리 들어갔습니다. 이날도 또 딱~ 한마리 나오네요. 내년은 저주가 풀린런지요...
휴가 1일차 8

이호영(동방) 조회 1666911.08.01.04:29

안녕하십니까? 동방입니다. 휴가 첫째날 달창 수중전으로 시작되네요. 현재시간 4시 26분 슬로프는 닐꾼들이 차지한 상황 무시하고 들이 밀어 봅니다 어찌 휴가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들... 대박날 조짐입니다.
휴가 잘 보내고 계신가요? 7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571512.08.04.02:41

남들 놀때만 따라 놀수 있는 학원업을 하는 관계로...해마다 가장 휴가의 절정인 시기에 휴가를 보내게 됩니다.마음 같아선 낚시 본 시즌에 휴가하고 싶지만... ?이번 휴가는 2-3일 어디론가 가버릴까 하다가방콕모드...
휴가 준비중 입니다 11

김외환(유천) 조회 434714.08.05.22:09

안녕들 하신지요 많은 분들이 휴가중 이시거나 다녀 오셨겠지요 전 7일부터 시작이니 이미 다녀 오신분들은 조금 부러우실 겁니다 많고 많은 준비물중 빠질수 없는것 오늘 박스 까 봅니다 농어용으로 라팔라 맥스렙 1...
휴대폰 긴급 충전 10

최우현(대마왕) 조회 645410.05.14.10:49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올립니다. (저도 오늘 알았습니다.) 휴대폰 긴급 충전 참고하시고 비상용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370#자6자리를 차례로 누르세요! 그러면 한두시간정도는 거뜬하게 ...
휴대폰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2

이상근(두수) 조회 1642710.04.07.22:09

주로 성주쪽으로 출조를 나가는 이상근(두수)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항상 꽝아니면 빈작인지라(특히 두수를 잘합니다. 그래서 닉네임도 '두수'입니다.) 조행기다운 조행기를 올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흐르는강물님만 보세요 8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1392211.06.02.12:58

클릭하면 크게 나옵니다. 장성 우측골창 건너편쪽에 배를 띄울수있겠더군요. 진입로 사정이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마을을 통과해야할거 같고... 가보진 않아서 사정은 전혀 모르겠고... 그러나 들어와서 보트 띄운...
흐린 일요일 문천지 떠있습니다 1

김재욱(버럭) 조회 1377611.04.24.06:02

강물님과함께 동동. 아직 바람은 양호하네요. 놀러오세요. 대박 조행을 기대해봅니다
흐믓합니다. 1

안재준(노블레스) 조회 1173812.03.31.14:50

여기저기 찾아헤메이다골드웜님 및 회원님들의 도움을 받아서구명조끼 구입했습니다.정상보트에 세일을 하고있어서, 자동팽창식과 일반부력식 구입했는데사장님께서 신형으로 보내주시고, 줄자하고 보트 노브도 섭스...
흑룡의해 모두들 행복하시고 福 마니마니 받으소서~ 2

손영준(S2러버) 조회 1575612.01.17.16:22

대구모임있으면 연락좀주세요~ 일에 바빠서 골드웜분들 얼굴도 잘모르고 지넵니다~ 다 잊어버릴것 같네요~ 낚시는 못가도 소주한잔은 하고싶네여~
흔적.. 9

이강수(도도/DoDo) 조회 621310.08.26.09:43

요즘 쓰는 낚시 장갑이 3손가락 오픈형.. 마눌님과 제 손의 현재 모습입니다. 또 요즘 칠보바지를 입고 다녔더니.. 역시나 무릎아랫쪽으론 아주 잘 익은 상태~ 광합성을 아주 잘하고 있다는거지요! 제 경우엔 무리한 ...
흔한과일??? 7

원로 조현수(저원) 조회 627912.06.21.23:21

예전에는 동네 돌담에 기대어 흐드러지게 꽃이 피고,,, 얼마 후엔 먹음직스런 색을 뽐내며,,,침을 삼키게 하던 과일,,,,살구,,,하나 지금은 그 많은 마트들이 있지만 살구 파는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예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