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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4짜~

김지민(닥스) 김지민(닥스) 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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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닥스는 예비군 훈련이 있었던 날 입니다~

 

8시 50분까지 가야하는데 8시 쯤 출발하면 차가 밀려서 너무 늦게 도착할거 같고...

 

그렇다고 7시 30분에 출발하면 도착해서 시간이 너무 많이 남을거 같고...

 

그래서 7시에 나와서 옥계천에서 짬낚시 잠깐 했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물이 많이 불었더군요~ 그래도 4짜 한 수 건지고 예비군 다녀왔습니다~

 

공식적인 기록 측정 방법인 아랫턱 되고 4짜 입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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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물치 줄자로 재서   무효..........심술    하하하..

 

 

11.06.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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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최남식
저 줄자가 가장싸고~ 숫자도 잘보여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11.06.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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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장인진(재키)
군대간거도 서러운데 예비군까지 부르니 더 서럽더라구요~
전 빨리 예비군 끝나면 좋겟네요
11.06.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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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님 장비 바꾸셧어요?

 

어머나~~~

저 로드는 첨보는데,

 

이름이 뭔가용???

 

 

11.06.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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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이준영(매력남)
다이와 버틀러 블릿츠입니다~
스펙은 651ml 이고요~ 지금의 스티즈로드의 전신입니다
로드는 너무 싸게 나오길래 하나 추가했네요~
11.06.30. 15:03

줄자가 휘었으므로 무효~!!

낚시 가고파 미치겟습니다.

11.06.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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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최승환(가오)

에고~

 

땅이 울퉁부퉁해서~ 다음에는 꼭~ 쭈~~욱 펴서 측정할게요~

11.06.3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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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감사합니다~

 

버프와 티 오면 찾아뵙겠습니다~

11.06.3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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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김신광(사발우성)

하도 옥계천 여기저기 다녀서 거기가 어딘지 모르겠네요~

 

다만 나온곳은 5짜가 나온 그곳이라는!!

11.06.3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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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까지 끝난분들은 우째요.

국방의무 철저히......

짬손맛 좋았겠습니다. 부럽네요.

11.06.3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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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박주용(아론)

빨리 민방위까지 마치길 저는 바라고 있네요~

 

아침 짬낚에 4짜 나오니 손맛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11.06.3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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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동원이라면 2박 3일에 그 동원인가요??

 

세리어스님 고향이 어디시길래 위에서 칠곡까지 내려오시는지...?

 

아무쪼록 고생하세요~

11.06.3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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