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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못가고 먼지 쌓인 장비만 닦네요..

김지민(닥스) 12년 전 11176

낚시는 못가고 먼지 쌓인 장비만 물수건을 쓰윽 닦아내고 있습니다..

언제쯤 낚시 갈지... 이러다가 장비 정리하는건 아닌가 싶네요

김지민(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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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결과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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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허탕조사)

1개만 주이소~~~~~~~~

11.10.02. 21:29

육명수(히트)

장비 먼지 닥는데만...2시간...이라는...

이놈에 장비 모으는 버릇 고처야 합니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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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3. 02:07

이호영(동방)

육명수(히트)

히트님 장비 정리에 줄서봅니다..

11.10.04. 14:01

육명수(히트)

이호영(동방)

장비 정리를 하긴 해야하는데..참 난감하네요

11.10.04. 20:35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육명수(히트)

불발시 저도 히트님 장비 정리에 줄서 봅니다..

11.10.04. 15:48

육명수(히트)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11.10.04. 20:35

박재완(키퍼)

육명수(히트)

두분이 다니니 다른 분들보다 장비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11.10.04. 19:34

육명수(히트)

박재완(키퍼)

저희 와이프꺼는 낚시대 하나와 릴하나가 전부고..나머진 전부 제꺼...........

문제는 저 사진에 소모품이 더 있고..보트가 2대 있고,,엔진도 있고,,가이드도 2개고...8050 한가득 있고....

아...감당이 불감당이라는..

11.10.04. 20:36

이호영(동방)

육명수(히트)

감당 안되면 언능 처분을 도와 주는게 좋을듯 합니다만......

줄서을 서시요....

"바겐세일.... 히트님표 창고 대 방출....."

??요런거 안되남요..

11.10.07. 13:26

최남식

음~ 낚시점이라고 해도 저는 부럽고, 우리 마님은 좋아하시지 않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바늘 달린거는 다 숨겨놓고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웜은 큰아들이 꿈틀이 같다고 하면서 저 몰래 하나를 먹은적이 있어서 꽁꽁 숨겨놓고 있습니다.

11.10.03. 11:00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닥스님 장비만 보고도 '와!' 감탄을 했는데 휠 한번 내리자마자 '헉!' 하네요.

11.10.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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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 하나 올리네요~ 서울에 올라온지 이제 한 달 밖에 안되었는데 왜이리 피곤한지 모르겠습니다. 원인은 모르겟지만 아마도 물가에 안서서 금단현상이 아닐련지... 그리고 구미 촌놈이 서울에 올라오니 왜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