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맞이 잉어 플라이

김규식(뿌뿌)

정말 감사합니다. 

어렵게 개발하신 포인트와 낚시기법들을 가르쳐주셔서

요즘 엄청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11.11.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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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김규식(뿌뿌)

토요일 뵙지요

 

 세이지 릴 수십만원짜리 질렀습니다.

 

 플라이도 돈 많이들어가네요

 

 에고 지름신이 뭔지

11.11.2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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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현(standss)

엄청 부럽습니다.

잉어 플라이를 배우고 싶은데 아직 배식이도 제대로 못해서,  언젠간 꼭 배우고 싶은 분야 입니다.

 

11.11.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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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장석현(standss)

잉플은 나중에 천천히 하셔도된답니다

11.11.2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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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알로하)

다시 복귀하셨군요.
손맛 축하합니다.
잉플번개도 곧 다시하실거지요?

11.11.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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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번개가 아니라 정말로 배우고싶으시면 연락주세요

 

 잉플은 그냥 호기심으로 다가서기는 조금 진입의벽이 높은편입니다.

 

 집중력  케스팅  타잉  물속전투  2급수 3급수도 이겨낼수있는 투혼 ?

 

 저의 정보란에 제폰번호 있습니다.

 

 

11.11.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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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대단하십니다.
저를 버리고 잉플로 가시더니... 이젠 추종자도 많아지셨네요. 흐흐

11.11.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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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제가 왜 ? 강물님 버리겠어요

 

강물님 사랑하는데

 

조만간 저녁식사라도 해용

11.11.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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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동규(조조만세)

조만간 저녁식사라도 해용

맨날 말만 하시고...

 

그나저나 잉플도 좋은데, 내년엔 적당한 알깡 하나 질러서 끌고 오시는거 맞죠?

11.11.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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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미끼

양어장에서의 플라이 낚시는  좀  폼이 안난다 싶었는데,

 

이것이 바로  자연에서의 플라이 낚시로군요.

 

손맛 대박이겠습니다.

 

 

11.11.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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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낚시미끼

잉플은 손맛때문이죠

 

잉어는 배스보다 너무 예민해서 탈이죠

 

얕은곳에노는 잉어 잡을려고

 

 살금 살금 도둑고양이마냥 잉어 뒤통수 노린답니다.

 

그럴때는 제가 잉어에게 비겁한 꾼으로 변하는 느낌이죠

11.11.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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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아론)

경기도 가신다고 하시더니 안가셨나봅니다.

또 다른 포인트 개발인가요?

왜 저만 가면 조용한건지??

날 좋으면 다시 한번 나가시죠.

11.11.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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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박주용(아론)

아론님과 잉플 동출 가던날 대구에 첫 추위와 강풍으로 그냥왔잖아요

 

 다음에는 동출해요

 

 

11.11.2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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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잉어가 땟깔이 아주 멋집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1.11.2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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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글쓴이

육명수(히트)

잉어때깔이야 누리끼리

 

전세계 잉어가 다 이모습이지요

 

단지 채고가 높고 낮은 체형에

 

빛갈은 조금 살짝 지역마다 다르겠지요

11.11.2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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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니나노)

아.. 조조만세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그날 바쁘신 와중에도 소중한 정보 많이 주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조조만세님 덕분에 플라이 금방 배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 주세요~~

열심히 쫒아다니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요~~

11.11.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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