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빙어낚시 갑니다...

이호영(동방)

이번주 토욜은 친구 돌잔치에 중전마마 치과에 교정기 빼러 가는날이라....

아~~~가고싶다....

12.02.08. 09:25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호영(동방)

같이 가면 좋으련만...

12.02.08. 11:21

댓글

이호영(동방)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그러게 갈수 있는 날짜로 좀 잡으시지 그랬어요..........빙어튀김이여.......안녕......

12.02.08. 16:22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호영(동방)

현장에서 튀김해먹지는 않으니 너무 상심하시진 마시길...

게다가 날씨까지 제 맘대로 할 수는 없잖아요.

다시 날이 풀리면 빙어낚시는 한참 뒤에나 가능하니까...

동방님은 내년을 기약하세요~~

12.02.09. 09:05

댓글

최우현(대마왕)

전 일정대로 합니다

12.02.08. 09:42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넵.

개조한 낚시대가 또 기대됩니다...

12.02.08. 11:22

댓글

장인진(재키)

즐거운 시간 만드세요~

재키도 수도권에서 달려볼 생각입니다.

12.02.08. 10:29

댓글

장인진(재키)

장인진(재키)

재키가 정리한 빙어낚시 비법입니다.

참고하세요~

 
초보편 => http://blog.naver.com/jackieee/97555406
고수편 => http://blog.naver.com/jackieee/150044580
수도권 빙어터 정보 => http://blog.naver.com/jackieee/150106505

12.02.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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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장인진(재키)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12.02.08. 11:22

댓글

장인진(재키)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응원 감사합니다.

입춘대박의 절반만 낚아도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02.08. 15:38

댓글

박주용(아론)

빙어 튀김 한상 차려지겠네요.

대박 내고 오세요.

12.02.08. 10:32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박주용(아론)

집에서 튀김을 해드리니 어른들이 잘 잡수시네요.
술안주로도 좋은거 같아요.

12.02.08. 11:24

댓글

장인진(재키)

막간을 이용하여 일본 빙어낚시 동영상 한편 보세요.

요렇게 낚으면 왕대박 하겠지요?

   

 

12.02.08. 10:34

댓글

장인진(재키)

장인진(재키)

화면 제일 오른쪽이 잘려서 전동릴 조작하는 부분이 제대로 안보이네요.

화면을 더블클릭 하셔서 전체화면 모드로 보세요. 

12.02.08. 10:37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장인진(재키)

낚시대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역시 낭창대는 초리로 개조를 해야하는걸까요?
지난번 보니 대마왕님 초리 개조한 낚시대가 팁이 넘 부드러워서 애들이 이물감을 크게 느끼지 않고 물어주는 느낌이더군요...

12.02.08. 10:41

댓글

장인진(재키)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99038332
http://www.daiwakorea.com/sub/view_product.php?CatNo=21&Code=RO_00352
http://www.daiwakorea.com/sub/view_product.php?CatNo=32&Code=RO_00350
 

추부하 1g~3g정도로 매우 낭창한 것입니다.

일본사이트 찾아보니 스뎅판 같은 것으로 자작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12.02.08. 10:44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장인진(재키)

이거보니 대마왕님이 그간 빙어낚시대에 들인 자금이 뻘짓이 되는 느낌입니다...
왜 그간 검색을 할 때는 눈에 띄지 않았을까요?

암튼 물건은 물건이군요...
대마왕님이 하나 지르실 듯...

12.02.08. 11:16

댓글

최우현(대마왕)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그간 경험으로 어제 원하는 길이와 초릿대로 완성했습니다.

찌와 바늘채비, 개조 낚시대 이제 3박자 다 갖추었습니다.

더이상 빙어 관련 지름은 없습니다요

12.02.08. 11:38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헐...
암튼 그렇다하니 기대 만땅입니다...

12.02.08. 11:39

댓글

최남식

대박기원합니다.    회로는 드시지 마세요..

12.02.08. 11:03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남식

네.
파로호 같은데서는 잡아서 회로도 먹었지만 아래 지방 저수지권에서 잡은건 튀김만해서 먹습니다.
그래도 가끔 보면 바로 잡아서 쏘주 안주로 초장 찍어서 바로 드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12.02.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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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열(끈기)

아기 때문에 시간내기가 만만치 않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12.02.08. 11:21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배대열(끈기)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은 힘드는 일이지요...
저는 항상 나쁜 남자입니다. 집사람이 힘들지요...

재미나게 놀다가 오겠습니다...

12.02.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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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전 월화 쉬는데요..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대마왕님 일본산 알루미늌바늘 테스트 후기도 올려주세요

12.02.08. 14:31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육명수(히트)

같이 가면 좋으련만...

12.02.08. 15:53

댓글

최우현(대마왕)

육명수(히트)

시간나면 놀러오삼

12.02.10. 16:16

댓글

정명환(단군꼬마)

지난주 명고지 들렀습니다. 그날은주변분모두가 신통찬았는데 대박나시길 빕니다.
전 일욜날 마지막으로 도전해볼려구요

12.02.08. 15:33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정명환(단군꼬마)

그러셨군요.

더러 안되는 날이 있더라구요...

일욜 대박을 기원합니다...

12.02.08. 15:54

댓글

장인진(재키)

일본 빙어낚시 동영상 하나더 올려드립니다.

눈낚시 즐겨보세요~

 

 

12.02.08. 15:34

댓글

금성현(늑돌이)

많이 잡고 오십시요~

 

저는 회사 출근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할꺼 같네요~

 

대박 조행 기대하겠습니다.

12.02.08. 18:01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금성현(늑돌이)

요런거도 한번씩 하면 재미납니다.

12.02.0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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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mama)

암만봐도 피난민 입니다.흐흐

12.02.08. 18:47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경훈(mama)

자세히 보면 낚시꾼도 있답니다...

12.02.0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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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런커파)

죄송합니다. 어제 막내놈이 폰으로 게임하는 바람에 먼저 잠들어버렸네요..

맞아요 위에 저수지가 명고지입니다.

그날 우리는 제방을 지나 길이 꺽이는 지점에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직선으로 저수지 건너편

산쪽에서 20미터 정도 떨어져서 했어요.

그날은 우리자리가 제일 조과가 좋았읍니다.

의성 낚시점에 물어보니 아직까지 수심이 비교적 낮은 상류에서는 조과가 그리 좋지 안다고 하네요.

중하류나 하류쪽에 가심이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빙어채비할때 봉돌을 잘라내고 줄을 50센티 더연결해서 바닥에서 50센티정도 띄워서 해보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빙어가 부상을 하니 입질이 없으면 줄을 조금씩 연결하시면서 하는게 조과가 좋을것 같네요.

혹시 모르니 참고하시길... 그리고 대박조황 기대하겠읍니다..

혹 저희들도 계획은 있는데 확답을 못드리겠네요 가게되면 연락드리겠읍니다.

 

12.02.0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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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오세원(런커파)

그리고 빙어채비할때 봉돌을 잘라내고 줄을 50센티 더연결해서 바닥에서 50센티정도 띄워서 해보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빙어가 부상을 하니 입질이 없으면 줄을 조금씩 연결하시면서 하는게 조과가 좋을것 같네요.

좋은 팁입니다.

여유 라인을 좀 챙겨가야겠군요.

 

저희도 일단 명고지로 가는 걸로 정했는데... 금쥐팀이 별로 반응이 없어서

상황에 따라 장소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날이 추워서 토욜 빙어낚시에 지장이 없었으면 합니다...

12.02.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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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가고는 싶지만 토욜인은 바쁠거 같네요
이번에도 가셔서 빙어 대박 터지길 바랄게요~

12.02.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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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지민(닥스)

시간 내서 함께 해요~!

 

빙어낚시는 그나마 잡아서 먹는 재미가 있어서 좋더군요.

게다가 같이 낚시하는 분들이 죄다 집에 가져가지 않으니 총 조과물은 항상 강물이 가져갑니다.

 

대마왕님이 선물로 준 노랭이대(글라스)가 아주 낭창하니 그나마 한마리 걸리면 탈탈거리는 손맛도 있어 좋습니다.

집사람이 아주 신이 났어요~~

스키바지에 핫팩까지 주문하고...

빙어낚시라 하면 자다가도 일어난다는...

12.02.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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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런커파)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저희 집사람도 작년에 애들과 처음할때 추워서 별로로 생각하더니만 두번째부터는

저보다 더 잘잡던데요..

그리고 올해는 단둘이 다니니까 데이트도 하고 빙어도 잡고..뭐 거의 배스낚시

처음할때처럼 뽕을 맞았다해야하나 뭐 그렇습니다.

이제는 저보다 훨씬 많이잡고 빙어낚시에 있어서는 저보다 몇수 위인것 같네요..ㅋ

12.02.0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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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오세원(런커파)

그래도 재미를 붙였다니 좋군요.
추워서 싫다하면 곤란한데 말이죠...

이번주 어딜 가시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12.02.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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