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언제 마지막으로 받으셨나요?

육명수(히트) 12년 전 7260

출근하니 월화 휴무라고 미리 준다고
책상에 올려놨네요

신고공유스크랩인쇄

김외환(유천)

초코릿 인가요

올해도 하나쯤 줄사람 있을려나

기다려 봅니다

12.02.12. 18:35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외환(유천)

이젠 받아도 부담이더군요...

한달뒤면 .....챙겨야하니 말이죠,.,,

예전엔 받는것보단 주는 쪽이 더 많았는데...

주면서도 참 좋았던 것 ㄷ같았는데..어느세 그냥 그런 날이 되버렸네요.

12.02.12. 19:37

김용식(눈탱장군)

부럽네.. 부러워..

12.02.12. 20:15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용식(눈탱장군)

받을분 있으신분이 왜 부러우시데요..

12.02.13. 22:24

박재완(키퍼)

딸내미 한데 올해는 하나 줄꺼냐고 물어 봤는데 튕겼습니다.

자기 먹을꺼도 없다고...

12.02.12. 21:27

육명수(히트) 글쓴이

박재완(키퍼)

아..딸을 낳으면 나중에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겠군요

그나마도 머리 굵어지면 안주는건가요..

12.02.13. 22:25

오세원(런커파)

헐~ 부럽습니다..

저도 와이프는 그렇다치고 딸이 두놈이니 딸 두놈중에 한놈은 챙겨주겠죠..ㅋ

오늘 저녁을 기대해봐야 될듯.

12.02.13. 09:17

육명수(히트) 글쓴이

오세원(런커파)

따님들 번호좀 주세요...

미리 문자라도 넣어 드리겠습니다..

아빠가 기대 많이하고 계신다고..

12.02.13. 22:26

최남식

음~ 이런거 보면 은근히 기대가 되는..

12.02.13. 09:35

육명수(히트) 글쓴이

최남식

오늘 좋은꿈 꾸시면 받으실 겁니다..

12.02.13. 22:26

이용주(썬더)

하루 남았군요!!

이것마저 꽝으로 끝날것 같습니다.

잔챙이라도 한건 해야 할텐데...

12.02.13. 10:21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용주(썬더)

혹시아나요...

런커가 나올지...열심히 두두려 보세요...

12.02.13. 22:27

이용주(썬더)

육명수(히트)

회사선배가 건네준 스**즈 미니로 면꽝은 했습니다!!

12.02.14. 08:46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용주(썬더)

면꽝 축하드립니다.

12.02.14. 18:36

박차근(NADA)

저희 집사람이 이런걸 봤으면 좋겠네요!!!

12.02.13. 11:08

육명수(히트) 글쓴이

박차근(NADA)

받아도 한달뒤가 걱정이실걸요,.....

그래도 받으면 좋으려나요...

아직 미혼이신 분들은 직장이나 학교..등등.. 보내주면 참 좋은데 말이죠..

12.02.13. 22:28

김지민(닥스)

저안에 루어가 들어있길 바라면서...

초콜릿은 살만 쪄요~ 저 안에 봄에 쓰라고 서스펜드형 미노우 한 마리가 들어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12.02.13. 13:17

육명수(히트) 글쓴이

김지민(닥스)

단!

미노우가 따뜻하면 녹는다는거....

12.02.13. 22:29

이호영(동방)

저도 닥스님 생각과 동일....루어가 들어 있었으면...하는......

길죽한건...미노우...넙적한건...스베.....

뭐 이정도면 제대로....

12.02.13. 16:13

육명수(히트) 글쓴이

이호영(동방)

두분모두 얼른 봄이와야지 일치루시겟어요..

12.02.13. 22:29

조회 수 (낮은순)

이시간 안동에 계신 분들은 잘 잡고 계실까요??? 4

박경민(니나노) 조회 325410.05.15.08:16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오늘 안동가신다는 분들이 꽤있으셨던거 같은데.... 지금 이시간 쯤이면 아침피딩에서 이만큼 손맛보시고 조금 쉬실때 일랑가요?? 부디 날씨가 좋아서 고기얼굴 많이 보고오셔야할텐데 말이죠~~...
구글에서 독도를 일본땅으로 해놔서 네티즌의 힘이 필요하다 하네요 1~2분씩만 시간내주세요 24

강성호(런커) 조회 325411.03.02.09:34

원문 : http://pann.nate.com/talk/310845584저도 다른 사이트에서 보고 골드웜 회원님들도 동참하면 어떨까해서 옮겨왔습니다 이전에 구글번역에서 대한민국 치면 일본이라고 떴는데..이런방법으로 대한민국으로 다...
청도천 짬낚시. 아들넘 기록갱신 7

맹찬수(보라달) 조회 325510.06.27.02:04

토요일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오는군요. 노는 토요일이라 아들넘이 아침부터 창너머로 하늘만 처다 봅니다. 저보다 더 낚시가 그리운가봅니다. 이넘 다음주부터 기말고사인데... 잠시 비가 그치는 것 같읍니다. 아...
드디어 입질이 왔습니다.. 33

김신광(사발우성) 조회 325710.06.10.22:10

+1님한테 계속 밑밥 투척및 마일리지를 쌓으면서 여름 놀러 갈때 탈 배사자고 이야기했더만 오케이랍니다. 드뎌 골드디오 미니 지를수 있게되었습니다. 가격만 착하게 나오면 좋겠습니다. 아~~ 즐거운 밤이에요~
낚시사진은 없고 꽃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18

김신광(사발우성) 조회 325910.05.17.13:41

촌에 가니 화단에 하늘 매발톱꽃이 밭을 이루고 있더군요 그중 하나 찍어 보았습니다.
보라달님 보세요. 6

박종길(공산명월) 조회 325910.06.17.18:16

보라달님 죄송합니다. 어제 저가 볼일이 있어 붙이지 못하고 오늘 부처 드렸습니다. 개중에는 쓸만한 놈도 좀 있을 것입니다. 내일쯤 받아 보실수 있겠네요. 좋은작품 기대 할께요.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
[발키리호] 선원 모집 ~ 3

이강수(도도/DoDo) 조회 325910.07.24.22:15

말그대로 입니다. 좀 갑작스럽게.. 발키리를 띠우게 됫습니다만.. 좀 단촐해서 1~2명 정도 .. 모처럼 일요일 보팅을 하게 됫습니다. 시간되시면 누구든 환영~ 배스 장비 그냥 들고 오시면 됩니다 !! 바로 내일이니 후...
퇴근 조행 - 서변동 산격대교 아래 6

권수일(깜) 조회 326015.05.13.20:48

퇴근 조행 입니다. 서변동 산격대교 아래지역인데... 그림은 좋은데. 조과가 신통찮네요. 스피너베이트로 연신 날려보지만 잠잠... 스왐프 텍사스로 얼르고 얼러서... 겨우 면꽝하고 철수합니다. 언제 퇴근길 대박조...
자동차보험료 덜 내는 생활의 지혜 7가지 6

김동옥(라이트닝) 조회 326111.02.24.12:22

도움이 될 듯하여 다른 곳에서 퍼왔습니다. 특히, 3번째 사항을 골드웜님이 혜택을 보시고 있나 모르겠네요. 참고하여 조금이라도 덜 내고 웜한마리라도 더 사시길 바랍니다. 똑같은 자동차를 갖고 있더라도 남들보다...
말벌 구조(?) 작전 2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326114.08.15.20:58

?여름~가을철이 되면 학원 창문으로 말벌들이 자주 들어옵니다. 벌침을 좀 타는편이라서 꿀벌한테만 쏘여도 퉁퉁 붓곤 하기에 보이면 아주 악의 무리를 처단하듯 가차없이 처단하곤 했는데, 어느날 부턴가 나갈길을 ...
컴백 인사 드립니다.(생존신고) 6

윤갑식(진돌이신랑) 조회 326210.04.30.01:09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진돌이신랑입니다. 골드웜에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작년부터 영어교육 입과해서 4월 초에 컴백하기는 했는데 시국도 어수선하고 각종 훈련들이 기다리고 있던터라 인사를...
아~~~~어딜가야 하나... 30

이호영(동방) 조회 326310.06.11.08:05

안녕하셔요...동방입니다.. 화창한 아침이 참 우울합니다.. 이유인즉 주말에 비가 온다네요....왜..........왜.................허고 많은 날중에 주말에 비가 오냐구요... 어딜 가야 합니까... 일주일을 꼬박 기다렸...
가족여행지 문의.. 8

김동철(한결같이) 조회 326510.07.22.13:52

제가 약간.. 길치라서 댕겨도 잘 몰라서요.. 청도 쪽에 그냥 하루 발 담그고 고기 구워 먹을수 있는곳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눌님이 임신 8개월째라 험한데는 못가구요.. 안동이나 뭐 그런곳에서도 파라솔 치고...
학원 리모델링을 해야 하는데... 혹시 리모델링업하시는분 계신가요

이정민(몸치) 조회 326610.08.05.09:24

지역은 대구 성섭니다. 혹시나 계시면 댓글좀 남겨주세요... 아님 추천도 됩니다. 집은 아니고 학원에 방분리 공사(칸막이)를 좀 해야 해서요... 일단 견적이나 함 받아 보려 합니다... 현재 있는 석고보드로된 벽 3-...
무엇 일까요 19

권헌영(칠천사) 조회 326610.11.03.04:18

"정" 이란 무었일까요 이 이른아침에 내가 내자신에게 물어봅니다.
동방님에 이어 배미남도 레벨업! 24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조회 326710.06.04.23:27

안녕하세요. 배스에미친남자입니다. 동방님의 5레벨업에 이어 배미남도 4레벨에 입성하였습니다. 1439점에서 1점을 어떻게 올리나 하던 찰나 일정이 새로이 올라와서 댓글을 달아드렸더니 4레벨로 업을 했습니다. 얼...
하아..이번 번개 참석은 하고싶고... 일정은 불확실하고... 7

허무진(세리어스) 조회 326810.08.12.22:41

원래 오늘까지 일정을 살펴보고 결과가 나왔어야 했는데 아직까지 제대로 잡히지가 않았네요. 현재 취업활동에 들어가기 위한 포토폴리오 작업중에서도 극히 일부분인데 작업량이 만만치가 않으며 이번 주말까진 완료...
일하시는 분들 손 들어보세요. 19

이상훈(공주머슴님) 조회 326811.04.23.08:18

참으로 고대하던 주말이건만 일하러 나와버렸습니다. 일도 한가해졌길레 대청이나 한번 갈려했는데...... 이런 된장 대타로 출근입니다. 으.... 일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십시요..
그분께서 다녀가심...... 12

김용식(눈탱장군) 조회 326910.07.13.21:08

삼산지에 그 분 께서 다녀 가셨습니다.... 지난주 닥스님과 짬낚시 중 정체 불명의 노끈이 저수지 연안에 쭈욱 늘어져있었습니다... 왠지라는 기분에.... 그래서 제가 100m 가량 걷어 냈고.... 그리고 걷어 내지 못한...
버럭의 둘째 생일 이었습니다. 23

김재욱(버럭) 조회 326911.04.04.11:05

어제가 우리 둘째 아이의 첫 생일이었습니다. 낚시를 하느라 많이 방치를 해두어서 미안하지만 훌쩍 잘 자라 주었네요 많이들 궁금해 하셔서 올려봅니다. 장난으로 돌상에 미노우를 하나 올려 봤는데 덥석 잡아 버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