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이 왔나 봅니다...

이용주(썬더)

이젠 달창으로 가시는겁니까??

오래 기다린 봄이니 맘껏 누리시길 바랄께요.

저도 꽃피면 집사람이랑 밤마실 나가볼 생각입니다.

12.04.0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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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이용주(썬더)

네...이제 슬슬...달창에 발동이 걸릴겁니다....

항상 회사앞 꽃이 필무렵이면...달창도 피더라구요/.../조만간 달창 대박 조행기 날아 갈겁니다..

그럼...달창에 우르르 모이겠죠...

12.04.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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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아직도 이릅니다...
그리 재미나게 낚시할만하지는 않은 듯...흐흐

12.04.0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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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어제 저녁에 걸어 3분 거리에 있는 강창교를 나갔더랬네요/./

루어 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더라는....그러나...어렵더군요....40분정도 했지만....빈손이네요..

그래도...루어낚시하는 사람은...항상....봄이면...설래이잖아요...

12.04.0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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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버럭)

이호영(동방)

아 ~ 이사 한다더니 결국은 대구를 벗어난것임? 넘기전임?

이거 배타고 출근하는거 아닌가 몰겠네

 

12.04.0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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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김재욱(버럭)

뭐 다사도 엄연히 대구 아닌가요...
배타고 출근하고픈 생각은 간절 하네요

12.04.0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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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태(MoonBass)

4월1일 달창 .. 초만수입니다..  분위기상 아직은 어려워 보입니다..

장척이나 번개로 달리시죠..

12.04.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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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구경태(MoonBass)

작년도 딱 이맘때인듯 합니다..비록 날씨는 춥지만....만수위에...피딩타임 재미가 솔솔했던...때가.....

아침에 일찍 들이대 보면...뭔가 답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달창...느낌상 이번 주말부터 터지기 시작 할 겁니다...비린내가 난다니까요...

12.04.0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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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벗꽃이 피기 시작하는군요.

  올해도 벗꽃비를 한번 맞이해볼까요.

12.04.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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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문배스님은 소리 소문없이 벌써 면허를 취득하셨다 합니다.

빨리 면허를 따시고 낙동강과 저수지 댐으로 신나게 같이 달립시다~~~

12.04.0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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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버럭)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정말 소리소문 없네요.

12.04.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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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헐 언제 따셨답니까?
진짜 소리는 안났네요.
그랬음 제 더듬이에 포착이 됐을간데...

12.04.0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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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예 들에 나가면 이곳 저곳에서  꽃을 볼수 있네요.

곷을 보면 마음도 상쾌해 지더군요.

12.04.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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