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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낚시 다녀왔습니다.

장인진(재키) 5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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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님은 송어는 안하세요?

한 50수 이상하면 상당히 재밌는데요

윗지방은 송어유료터 좋은데가 많지 안나요?

12.12.25. 14:43
장인진(재키) 글쓴이
김규식(뿌뿌)

가두어 놓고 하는 낚시는 안좋아해서요.

저것도 관리인이 방류하여 번식시킨 빙어지만

가두리 그물에 가두어진 고기는 아닙니다.

12.12.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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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방콕~ 중입니다.

올 겨울은 초반부터 너무 춥네요.


눈으로는 맛을 볼수가 없어요. 

12.12.25. 16:16
장인진(재키)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오늘은 하루종일 방콕 했습니다.

화이트 방콕 크리스마스 였습니다. 

12.12.2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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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천정에 거을림 쌓인다면서도 벌써부터 어머님이 빙어튀김 생각이 나시는지 얼마전에 빙어튀김 얘길 하시더군요.

아랫지방도 올 이른 겨울 추위 땜시 담주 정도면 빙어낚시 가능하지 싶네요

맛나보입니다~~
12.12.25. 18:23
장인진(재키)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재키네도 빙어튀김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 없어지지요. 

12.12.2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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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바짝 추워라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낙동강이 살짝 얼은걸 보니 희망이 조금 보이는거 같기는한데....
이번주말에 개시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2.12.25. 20:01
장인진(재키) 글쓴이
박재완(키퍼)

시즌초반엔 얼음상태가 확실하지 않으니

관리인이 있는 저수지 낚시터에 

입어료 내고 들어가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12.12.2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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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빙어 낚시 도전 해볼까요??

 

이 무슨 낚시 장르가 많은지,,,??

12.12.26. 09:58
장인진(재키) 글쓴이
저원

손맛은 매우 갸냘프지만

마릿수 재미는 좋습니다. hehe.gif

12.12.27. 08:34
장인진(재키)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올해는 일찍 추워져서 빙어시즌이 빨리 시작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즐거운 일이지요.

12.12.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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