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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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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그냥게시판>
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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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천앞바다 주꾸미낚시 한분 모십니다. 송도포구에서 아침6시에 출항합니다. 1인당 주꾸미 300마리 목표로 전투낚시 합니다. 내비주소는 : 충청남도 보령시 주교면 송학리 755-8 낚시방법은.. http://blog.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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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름붓님께서 오천앞바다 쩍벌 주꾸미 낚으셨습니다. 전체적인 조황은..아직 쭈/갑 시즌 끝나지 않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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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헌원삼광입니다. 작년 9월 7일에 결혼을 하였고요 올해 3월 16일에 공주가 탄생했습니다. 아기는 10개월 다채우고 4일 뒤에 나왔네요 3550g 자연분만으로 탄생했습니더 기분이 참 묘하네요 낚시는 생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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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어제군요. 좀 전에 들어왔습니다. 스타님 가게에 모였다가 눈먼배스님과 스타님, 스타님 친구분, 용가리님, 키퍼님까지해서.. 2:2:2 당구까지 치고서 어제 하루를 오늘로 마감하고 돌아왔습니다. 스타님 많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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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홈피에서 퍼왔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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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느 까페에 올려봤던.. 그 사진!!! 매실과. 살구 사진... 예전 서울살 적에.. 상암경기장 앞 농수산물 시장에서 과일을 주로 샀었는데.. 봄이 지나갈 때쯤.. 매실이 퍼런 양파망에 담겨져서 판매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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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님 최근에 미용실도 오픈하시더니 이제 장가도 가신 답니다. 야인 생활 청산하고 이제야 정착하실 모양 입니다 ^^ +1님 미모가 어마어마 하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저도.. 장가를 늦게..아....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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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요일 안동에서 열린 시마노컵 프로토너먼트 제 5전에서 처음처럼님이 3위에 입상을 하셨다네요. 아직까지 협회 홈피에 대회 관련 사진이 없는데... 요렇게 성적이 올라와 있네요. 절친한 형님이라서 그런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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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혜사랑입니다. 얼마만에 조행을 떠났는지 모릅니다. 포스트스폰은 다 지났겠죠? 올봄엔 왠비가 이리도 많이 오는지.. 수위도 예년관 다르게 너무 높고.. 몸상태도 너무 안좋아 정말 오래 쉬었네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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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엄근식입니다. 골드웜네 가족분들께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 어디에 올려야 할지 고민하다 그냥 게시판을 이용해봅니다. 가족 여러분께서 알고 계시는 중/고등학교중에 혹시 특별활동 부서에 낚시부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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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윗바다는 아직도 수온이 차가운데..육지 날씨는 여름을 제촉합니다. 작년 10월에 계획을 세우고는 이런저런 선채 설계를 했습니다.그렇게 시작후 발키리 1호를 가슴 아프며 넘겨 주고는.. FRP작업 부터 시작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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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6강 우루과이전이 이번주 토요일 저녁 11시 입니다. 골드웜 회원분들 모여서 간단히 한잔하면서 같이 축구보면 좋겠다 싶습니다. 물론 입낚시도 하구요... 어차피 일요일은 비가 억쑤~로 온다고하니... 축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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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집에 잠시 다녀와서 보고 왔네요. 궁금해 하시는 하빈지 상황 입니다.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하빈지 절반을 딱 잘라서.. 아니.. 금수식당 -- 절집 라인을 그려 뚝쪽으론 얼음이 녹았습니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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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계획을 잡고 보니 목요일에 조상님 밥상을 준비하는 날이더랍니다. 에휴.. 이건 어쩔수 없는 일 ! 이런 이유에서 계획을 수정 합니다. 2010년 9월 17일 금요일 당일 보팅 바다루어~ 오전 6시쯤 출항~ 오후 5시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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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트- 입니다. 지난주말 장척과 하빈지를 다녀왔는데.. 사진을 많이 남기지 못해서 그냥 게시판에 대신 합니다. 다음 조행에는 보다 좋은 사진과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3일 장척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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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스에미친남자입니다. 2011년 9월 1일 장기동 번개모임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낮에 울리는 휴대폰 벨소리... "띵띠디딩 띵! 띵!" 흐르는강물처럼님께서 보내신 카카오톡의 단체 문자입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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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시 입양부탁드립니다. 당일 혼자 출조하려니 심심하기도 하고해서 같이 가실분 댓글이나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꽝쳐도 좋습니다 이야기하시면서 낚시 같이하실분이면감사하겠습니다. 외로운 저를 입양하실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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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초보조사 사발우성입니다. 한동안 아기 본다구 출조를 못가다. 토요일 일마치고 잠시 짬낚시에 도전해봤습니다. 요즘 옥계쪽은 수로 정비를 이쁘게 해놔서 포인트 진입이 너무 쉽습니다. 많은 조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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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이라면 제목만 보더라도 내용이 뭔지 아실듯한 시큰둥한 기사지만 그렇다고 간과해서는 안되는 언론 기사가 하나 올라왔네요. 오늘 뜬 기사인데요, 분명 골드웜에 소개될듯 싶었는데 안 올라와서 제가 선수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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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언제쩍 말을 꺼낸 것인지 모르겠지만.. 의견조율도 그렇고 공장문제도 있었고.. 제가 시간이 없었던 것도 없지마나 있었고요. 겨울도 왔겠다.. 저도 한동안 푹 쉬는 아니지만 쉬는 상황인지라 다시 추진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