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스에미친남자입니다. 4월 30일 오후에 있었던 로드가 부러지는 일을 겪은 후, 고민을 하다 지름신을 믿고 한번 짧게 나마 질러 보았습니다. ▲N.S 허리케인 미디움 로드. ▲아부가르시아 5600 D6 장구통...

저도 어떻게해서든 낚시 좀 해볼라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지지난주였던가요...대구 출장갔다가 일보고 목감기로 상태가 안좋아서 운문님 점빵에 들렀었습니다...첨엔 못알아보시더군요.... 진료비도 안받으시...

그동안 낚시는 못하고 챗질(?)만 하고 있는 도도 입니다. 저번주말에 진수겸해서 경기남부 앞바다를 거의 돌고 왔습니다만.. 조과는 아주 미비.. 조행기는 내일쯤 ~ 여튼 뭐 그러고 있습니다. 음 한주 정도 생각하다...

가족분들...때아닌 더위에 건강하신지요... 임님입니다.. 지난 일요일, 달창 들어감을 포기하고 대청을 갔었습니다... 한마디로... 어려움 그 자체더군요.... 날은 덥고... 녀석들은 잘 안물고.... 그냥..그렇더군요....

행여나 사이즈가 큰 등산 가방이 아닌가 살짝 걱정도 하였는데, 딱 제가 원하는 사이즈네요. 가방도 너무 깨끗하고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집사람이 보더니 "찜" 해버리네요. 모델 조건으로 집사람한테 넘겼습니다.

이런날 빡씨게 적립을 해야 주말을 불꽃조행으로 태울수있지 아니하겠습니까. 전 기장 해양박물관에 간답니다. 더이상 갈곳이 없더군요... 어린이를두고있는 유부남여러회원분들. 부디 알찬 하루를 보내시옵고 주말엔...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요?밸리 전용 로드 만든다고 지난번 두리피싱 세일때 사놓은 부품을 계속 가지고만 있다가 일요일날 시간을 내서작업을 시작해 보았습니다.매번 작업을 할때마다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

사진 찍어 올리는거 힘드네요 제일 작은 사이즈로 찍었는데 안올라 갑니다 그냥 글로서 올리겠습니다 4번 가로 26 세로 32 3번 가로 39 세로 33 2번 가로 34 세로 34 1번 가로 37 세로 30 마지막 사진 없고요 콜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