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게시판>

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조회 수 (높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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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뜻깊은 날입니다.
    드디어 저도 스피너베이트로 잡았습니다.구치소 뒷편 소류지에서 네꼬에 잘 나오길래 한번 해볼까 하고 10여번 아무 생각없이 던지고 감고 던지고 감고 반복하다가갑자기 로드가 기우뚱 하면서 잡혀나온 배스입니다....
  • 칠천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요즘 오징어에 푹빠진 아론입니다. 자다가도 벌덕벌덕 오징어 생각에 에기만 쳐다봅니다. 역쉬 싸구려 에기때문일꺼야 하며 열심히 고급에기만 눈팅하고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부부배스님 100회때 칠천...
  • 이제 몇시간만 더 버티면 주말인데... 오늘 아침부터 이상한 일들이 생기네요.... 아침 출근길에 차 오디오 듣다가 갑자기 "펑" 소리와 함께 스피커가 맛이 가버리고.... 조금 뒤 CD가 끼어서 안 나오고... 오디오 샾...
  • 박재관(현혜사랑) 조회 356314.12.14.19:42
    안녕하십니까 그제 태백까지 문상갔다 오느라 어젠 뻗어 있었고 오늘은 큰애 시험기간이라 집안일로 소일거리 하다가, 소화물 찾으러 가는길에 장례식장 들러봅니다 주어진 시간은 한시간여. . 포인트가 많이 바뀌어 ...
  • 뭐 부터 말을 해야 할지.. 이런저런 사정으로 갑작스레 호주쪽으로 넘어갈 결정을 내렸습니다. 정든 조선민국을 떠나는 것보다 .. 즐거운 놀이터자 사랑방 같던 골드웜네와의 이별이.. 참 가슴이 아픕니다. 뭐라 이런...
  • 옥계 짬 조행
    윤대희(쿨한사랑) 조회 356210.04.06.23:40
    반갑습니다 작년에 꺽지 잡으로 가면서 넘어지는 바람에 카메라와 핸드폰을 모두 수장해 버려서 사진을 못 찍습니다. 금일 6시 30분에 옥계에 볼일이 있어서 루플에 들려서 스피닝대 하나 들고 바로 앞 옥계교 근처에...
  • 청송 태행산 산악자전차
    다치지 않고 무사하게 완주 하고 왔습니다 그랜드 마스터부 5위 입상 부상은 청송사과 1박스 더워서 식껍 했습니다. 13.8키로 산을 두바퀴 얼굴하고 팔 다리 다 익어습니다.
  • 연호지 소식입니다.
    자동차 정기 검사를 받으라는 통지서 한장.. 바쁜 일상에서의 탈출을 허락해 주는 면죄부 같습니다. 6시까지 검사를 완료하니 잠깐의 시간이 남아서 놀이터로 향해 봅니다. 연호지 지하철 역 뒤쪽에 있는 아담한 저수...
  • 아이폰 이야기가 나와서..
    아이폰용 어플입니다. 조석표 2010 http://m.bntapps.com/index.asp 바다루어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안녕 하십니끼. 대부분 가족 분들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저원님 부친께서 얼마전 부터 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한쪽 병원에서는 기뿜이 한병원에서는 근심으로 마음 고생 하시는 저원님 부디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리...
  • 엔진이 도착했네요...
    베란다에서 통화를 하고 사무실에 들어와보니 도하츠 9.8마력과 오일 한박스(24개 들이)가 도착을 했군요. 면허는 이번주 일요일에 치는데, 엔진이 먼저 도착을 했네요... 마음같아서는 15마력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
  • 백곡지 지난 조행기(5/20)
    지난주 목요일 백곡지 또 댕겨 왔습니다. 요번엔 상류로 올라가서 짧은 시간에 몇마리 손맛보고 왔습니다. 여기가 어디일까요 요 장소가 지난 조행기에서 말씀드린 3짜 4~5마리가 항상 뭉쳐다니는 곳입니다. 덕분에 ...
  • 그냥...
    최남식 조회 355410.12.09.11:08
    마카오에서 찍은 허머를 개조한 리무진 차량 같습니다. 손님들 모셔오는데 사용되는 카지노운영 차량으로 보입니다. 홍콩5달러 5분여만에 하늘로 날리고, 옆자리 일행은 150만원 따고. 건너편 관광온 우리나라부부는 ...
  • 안동 수멜
    후덥지근한 날씨에 2박 3일의 부산 출장을 다녀오고... 그리고, 일토... 게다가 프랑스에서 온 집사람 사촌들을 통역해줄 사람이 없어서 토요일 오후부터 밤까지 어울려다녀야 했습니다. 어제 낮에 오션님 일요일 안...
  • 뚜벅이의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1)~!!!
    한동안 찾지 않았던 구미 백곡지를 간만에 딸래미랑 둘이서 오붓하게 다녀왔습니다아직 백곡지는 배스들이 잘 올라온다는 소식이 없네요오후에는 아직도 바람이 차갑고 많이 불어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그래도 오랜...
  • 옥계는 밤낮이 없다!
    김지민(닥스) 조회 355212.02.15.22:39
    아침부터 참 돈을 빡시게 썻네요.. 노트북 키보드 바꾸는데 2만 7천원... 스맛폰 액정 바꾸는데 6만원... 합이 8만 7천원... 출혈이 너무 크고.. 그렇게 보낸 시간도 1시간이 넘고.. 시간도.. 돈도.. 모두 아까운... ...
  • 오늘 에깅대 받으로 포항으로 고고 볼락낚시도 한번해보고..... 오늘은 기분이 대끼리 입니다 여러분들 주말 잘보네셔요~~~~
  • 이호영(동방) 조회 355010.06.08.18:42
    네비로 신동지를 치니 안나오고... 낙화담이라 치니 칠곡에 하나 뜨던데...이곳이 그곳이 맞는지요.. 저희집에서 아주 가깝던데....보팅도 많이 하는걸로 봐선 규모도 꽤 되는듯 하고.... 뭐 우야뜬동...함 들이댈까 ...
  • 임승열(goldhook) 조회 355012.06.03.22:57
    요즘 이런일 저런일로 낚시도 못다니고 하여도 저녁운동은 매일 안빠질려고 노력중입니다 매일 저녁 공항교에서 율하교 까지 하루는 자전거로 하루는 공항교에서 동촌 새다리까지걷습니다 오늘도 자전거로 율하교로 ...
  • 안녕하십니까, 해남 귀신 새물이입니다. 지난 달에는 히프 통증을 수반한 폭풍 설사 증세와 소화기(절대 불끄는 소화기 아닙니다.) 계통의 고장과 염증으로 방바닥만 잔뜩 긁으면서 지낸고로, 장마에도 불구하고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