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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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짜배스 2010년1호 랜딩성공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좀전에 조행기 올렸던 것 같은데, 다시 금 올리네요. 어제 오목천에서 마릿수로 낚아낸후, 사이즈가 좀 아쉬웠을까요? 간만에 일찍퇴근(9시가량)하는 길에 안심교에 내려봅니다. 낮에는 그렇게 따뜻하...
  • 저의 자녀들은 무사히 군을 마쳤지만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생사를 알수 없는 천안함에 갇힌 장병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픔니다 편안하게 식사하기도 어렵습니다 나약한 저로서는 발만 동동 뛸뿐 전혀 도움이 안되어...
  • 권오현(한마리만) 조회 372610.03.29.22:27
    저번주 수요일날 서리못에 출조 하였습니다. 수위는 거의 만수위이며 아직 수초가 많이 자라진 않았습니다. 아직까지 추워서 인지 입질이 예민합니다. 웜채비(다운샷,텍사스)로 두시간 가량 낚시를 해봤지만 실력이 ...
  • 권대혁(코봉이) 조회 400810.03.29.20:25
    드디어 Level Up~~! 하였습니다.. 포인트 300점이 넘었네요... 지금 Level은 1~~~!!! 그래도 레벨업하면 그만큼 기분이 좋은게 없자나요~~! 다음 레벨을 위해 열심히 달려야 겠습니다`~!!
  • 그리운 삼량진을 작년 11월 말에 떠나며 20년 교량건설에 선두였던 우리 회사가 도산하여 물질적으로 큰 손해를 봤네여... 한 두어달 쉬면서 또 다른 교량회사에 책임자로 입사를 했는데.. 그만 디스크 수술를 하게 ...
  • 인생최고의 득템을 했습니다.!!!
    예정일 보다 몇일 빠르게 나왔습니다. 6개월 정도때 +1님이 복막염(맹장)이 되서 고생을 해서 그런지 표준체중보다는 좀 작게 나왔지만 그래도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것이 참 다행입니다. 다음달 부터는 낚시도 슬...
  • 조행기  절----대  아닙니다(수륙양용 자동차)
    다른분들은 물가에서 팔운동 하실때 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3일을 살다가 왔습니다. 제업무때문에 갔는데 이런 물품들도 전시를 하더군요 꼭 가지고싶은 욕심나는 수륙 양용 자동차 사진한장 올려 봅니다. 조행기...
  • 금화지 벨리 짬낚시
    야간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아침...28일 08시30분 피곤하지만 이때가 아니면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는 뚜벅이입니다 눈탱장군님이 공구한 오리발이 도착했는데 아직 테스트 전이라고 하시네요 간만에 아직 추운 ...
  • 조행기- 남계지 짬낚시
    안녕하세요. 금성현입니다. 즐거운 주말인데~ 모두들 낚시하러 가셨는지요~?? 이번 주말이 지나면 대박 조행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조행기때마다 꽝만 치다가 오랫만에 배스 손맛 보았습니다. * 포인트 : 남계...
  • 자작 딩기돌이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어 자작 딩기돌이 사진 올립니다 철판 (sus)절단은 레이저 가공 업체에서 하고 나마지 사소한 부품은 선반하시는 형님한데 부탁해서 만들었습니다 회사후배(범서빠더)골드디오 중고를 구매했는...
  • [회룡지] 문경에 와서 낼 한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아!! 그리운 곳에 또 한번 들이댈 볼 작정입니다. 일전 갔을때.. 바람과 추운 날씨에 고생이였는데.. 또 그런 날이 되었군요. 그래도 왔는데 안가보면 서운해할까봐 가봐야겠습니다. 보팅 예정인데요. 안가봐서 수위...
  • 오늘도 구경만 하기.
    최남식 조회 333710.03.27.20:45
    처남 - 전날음주로 출조포기. 동서 - 빈손으로 본인 - 예식장 갔다가 그냥옴. 흑성리 지나서 지도보고 네비켜고 좁다란 동네길을 지나서 강둑길로 진입해보니. 몇년전 여름에 밤낚시하던 그곳이었습니다. 낚시장비는 ...
  • 생뚱맞은 목소리~!!(헛된상상)
    안녕하세요 화니아범입니다.. 금일(03월27일) 대청에 뱃놀이 다녀왔습니다.. 방아실에 도착해보니 방아실 슬로프가 쓰레기더미로 꽉!! 막혔더군요. 어쩔수 없이 어부동으로 자리를 옮겨 고무보트를 조립하였지요.. 신...
  • 권오현(안동꽝조사) 조회 394710.03.26.17:32
    혹시 회원님들중에 2000년 바이오마스타2500번 고장난거 가지고 계시는분 계시나요?? 제가 가지고 있는릴 부품하나가 깨져서 그런데 혹시나 고장나서 버리긴 뭐해서 집에 묵혀두신 릴이 있으시면 쪽지라도 주시면 감...
  • 포인트 순위
    제가 부동의 1위... 최근 혜성처럼 등장하신 동방님의 활동이 매우 눈에 띕니다. 게시물보다는 댓글활동을 많이 해주고 계시죠. 현재는 로그인하시면 로그인박스부분에 본인의 포인트만 표시되고, 다른분의 포인트를 ...
  • 집사람이 바람쐬고 싶다고해서 광덕지에 한번 나와봤습니다 집사람은 냉이뜯고 저는 낚시하고 좋네요 바람은 심하지 않고 보트도 한대 떠있습니다 저는 이제 낚시 시작!
  • 엄근식(똘똘이) 조회 520010.03.26.11:10
    안녕하세요 엄근식입니다. 아는 형님이 운영하시는 클럽에 들어갔다가 본 동영상입니다. 영상을 보니 서울 중랑천인듯 한데 정말 멋지게 촬영했네요. 배경 음악도 딱이고요. 플라이를 해본적은 없지만 정말 멋진 낚시...
  • 처음 낙동강에 제 보트를 띄웠던것이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처음가보는 포인트에 가깝게 접근하려다가 차가 빠져서 견인차 신세만 수없이 져봤고요. 땅콩보트에 가이드모터만 가지고도 강 구석 구석 참 ...
  • [신동지] 스타님 새로운 배 테스트차.. 탐사!
    한마디로.. 저희가 가는 날은 장날이더라는.. 날씨가 화창하여 갔더니?? 찬바람이 불어오고 흐려지는군요. 아무튼, 실껏 기대하고 갔던만큼 실망은 좀 컸더라는..... 중요한 것은 전 꽝이였습니다. 아!!!!!! 스타님께...
  • 아이폰으로 낚시활용
    제아이폰은 3GS 16G 입니다. 구입한지 두달정도 되었습니다. 한번 탈옥후, 순정으로 돌아왔습니다. 탈옥한 해킹폰이냐,,순정폰이냐는 사용자 마음대로하시면됩니다. 스마트폰,,아이폰은,, 그냥 손안의 컴퓨터로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