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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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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그냥게시판>
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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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 의 wind of tomorrow 란 곡입니다. 가끔 연주하는 곡인데 요런 비오는날 들음 더 좋지 않을까 해서 올려 봅니다. 곡 제목이 피아노 연주곡은 like wind네요... 플룻 버전의 곡명이 wind of tommorow입니다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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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까지 낚시휴업에 들어간 지성아빠입니다. 새벽부터 대전에 꽤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집중호우로 피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마냥 좋아라하긴 그렇습니다만... 방아실슬로프가 이제 곧 편안하게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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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달창으로 가서 공짜로 생긴 태양마린240보트를 한번 펴보았습니다. 8시에 느긋하게 일어나 아침을 먹고 달창에 나가보니 처음처럼님이랑 저의 친구 한명이랑 G2를 타고 낚시를 하고 있네요. 몇몇 배스보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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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골드웜 와서 구경만 하고가는 골드배스 용꾸렁 입니다. 불쑥 찾아와서 골드웜 회원님들에게 부탁을 드릴게 있답니다. 골드배스 루어샾 운영하며 제가 국산 루어용품 몇가지를 개발하고 특허품 제작하는 일은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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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트위트 개설했습니다. id @ocarina77 Follower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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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셨는지요...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려 보는 초짜 동방입니다... 7월 참 잔인한 달인듯 싶습니다..매주 스캐줄은 꽉 차있는데다가 포항에 일주일 교육을 불현듯 갔다 오지를 않나.. 갔다 와서도 쉬지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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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에서 퍼왔습니다. 이번에 우승한 대회가 슈어캐치컵이었더군요. 후원사가 주최한 대회에서 1등을 하셨으니 더욱 빛이 나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이미지 관리도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사진처럼 이렇게 쭉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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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집에서 10분거리 되는 김포 석탄리 수로 다녀왔습니다 어제까지 비가 많이 와서 내심 흙탕물일거라 걱정했으나 막상 도착하니 물색은 변함없습니다... 한강쪽 수문을 개방해서 인지 생각보다 수심이 깊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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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상주에 일이있어 다녀 오던중 가산 나들목 부근의 금화지를 다녀옵니다. 비온뒤라 물색은 완전 황토색 상류 새물유입구로 곧장 갑니다. 물색 함 보시죠?? 물색이야 어찌 되었던 물가에 서면 함 던져야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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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동아일보를 보니 트위터나 페이스북와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이용자들의 집주소와 현 위치, 휴가계획 등에 관한 정보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SNS 사이트를 통해 범죄자들에게 제공되고 휴가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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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보니 주말에 날이 맑을 것으로 보여서 일요일은 안동댐으로 나가볼까 합니다. 새로 생긴 240 보트에 5마력 달고 테스트도 할겸 겸사 겸사... 여차하면 집사람도 같이 가서 낚시는 제대로 못하더라도 뭐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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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듯이...짬만 나면 dg클럽과 골드웜네를 띠워서 보게되는데... (혹~~대박 조행기라도 떳나??..하구요) 이상하게 따른 홈페이지상의 글쓰기는 되는데.... 골드웜네의 댓글달기등의 글쓰기가 커서가 들어가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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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신지요 무더운 여름날씨에 다들 고생들이 많으 십니다. 올 여름 한해 휴가 계획들을 잘 세우셨는지요~ 인사는 간략하게 이쯤에서 접어버리고 바로 본론 ~ 물가로 안나서진지 어언 3~4개월이 되어갑니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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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의 남북지 밸리조행으로 제대로 뽕맞은 라이더입니다.. 근데 그이후~~넘 조용합니다... 얼마전 성주 봉학지 다녀왔는데...밸리하기 딱입니다..단,지역특성상 바람이 많이불고 그늘이 없다는 부분 하지만 손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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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보트 생기면서 이리 저리 뒤지다가 찾았는데, 미국에서는 최저 $95에 시판되지만(이베이와 몇몇 보팅관련 업체), 문제는 미국 외부로는 배송이 불가하답니다. 국내에서는 현재 에스텍몰에서 판매를 하는데, 품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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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간.. 길치라서 댕겨도 잘 몰라서요.. 청도 쪽에 그냥 하루 발 담그고 고기 구워 먹을수 있는곳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눌님이 임신 8개월째라 험한데는 못가구요.. 안동이나 뭐 그런곳에서도 파라솔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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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성격에 이번주 안동에서 새보트를 띄워보려는 욕심에 공구 진행중인 딩기돌리를 북성님께 졸라서 오늘 장착을 했습니다. 퇴근후 북성님 가게로 직행했습니다. 가게에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 인사를 드렸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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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못하고 일하고 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준코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적어보는것 같습니다. 저는 방학인데 오히러 학기중 보다 더 바쁜거 같습니다. 낚시도 더 가지 못하는거 같네요 토익시험이 신청해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