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그냥게시판>
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
안녕하셔요 동방입니다. 진작부터 가지고 싶던 골드웜 공구 썬캡...구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워낙 풍기현상이다 보니 구하기가 하늘에 별을 따준데도 절대 구할수 없다는 그 썬캡..... 원래는 강물님께서 가져가신 ...
-
화천 루어 대회 일정표 입니다, 잘 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
작년에 우연히 들어왔다 공구릴 구입을 계기로 눈팅만 꾸준히 하고있는 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여름에 와이프와 둘이 남해(삼천포)로 휴가를 가려고 하는데 남해쪽은 가본적이 없어서 어디가 좋은지 무엇을 ...
-
밸리중고를 하나 산지...일두일이 다되어가는데.... 물에 띄워는보고싶은데....경험이 없는지라...방향전환이라도 될런지.... 걱정이 앞서네요~~ 어디로 갈지??...어떤 채비가 좋을지??.. 밸리초보의 고민을 해결해줄...
-
화요일인데 벌써 이번주는 어디로 달릴까 고민을 해 봅니다. 어제는 안동으로, 오늘은 밀양강으로 1급 조종면허를 취득한 두사람이 9.8마력 새 엔진 길들이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퇴근 시간만 되면 전화가 와서 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요새 일때문에 짬낚시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눈팅만 죽어라 하고 있죠..다름이 아니고 정보라면 정보라 여기에 글을 남겨 봅니다. 예전에 설상호(꾼)님께서 올려주...
-
2010년 7월 하고도~ 첫쨋날 (7월1일 목요일) 힘쌔고~ 인상 나쁜 선원 한분을 모셔봅니다! 뭐 자격이란다면 골드웜네 회원이면 가능합니다만.. 죄송하지만 비회원은 일단 제외 하겠습니다. 초보도 상관 없고 성별도 전...
-
반갑습니다. 지난29일 화요일에 퇴근후짬낚시를 하였는데 역시 7~8분이 계시고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커플이 두팀이나 낚시를 즐기고 계시 더군요. 저의 주된 취미가 배드민턴(골목민턴아님)과 배스인데 마눌님을 한번...
-
안녕 하십니까. 어제 디카 밧테리 충전이 다된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고 디카가 몸살이 난모양 입니다. 오늘 구급차에 태워서 입원 시켜 놓고 왔읍니다. 그래도 비린내 충전은 해야 할것 같고 해서 당분간 사진없는 ...
-
일정표에 키퍼님이 번개 공지를 올려 놓았는데,,, 눈에 잘 않 띄여서,,, 많이들 보시고 참석하시라고,,, 제가 그냥게시판에 다시 올립니다. 내용은 일정표에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
지난달에 청도에 가서 3조각으로 부러진 로드를 수리했읍니다 손잡이 부분 부러진 조각을 활용하고 나머지는 가이드만 회수하고 버렸읍니다. 창고 한쪽에 방치되있던 초릿대 부러진 경질 낚시대 2번 3번 대를 살포시 ...
-
땀을 잘 흘리지 않는 체질인데 가만히 있어도 손등에 땀방울이 자근 자근 맺히더군요. 오늘 달창은 정말 찜질방이 따로 없더군요... 오늘은 근무하는 토요일인데 보팅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오후에 낚시를 해 봅니...
-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납니다. 그래서 면소재는 땀은 흡수를 잘 하는데, 잘 마르지를 않고 해서 축축한 느낌이 너무 많아 여름에 입을수 있는걸 찾다 보니까. 쿨론 소재로 된 자전...
-
장마기 비가 온다는 소식에 우인들과 감행한 10년만의 안동 도보 출조... 마사토로 이루어진 안동 지형이라 스파이크형 등산화를 동여 신고 떠나보았습니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어우러진 시원한 날씨속에 지난 추...
-
안녕하십니까... 월요일 아침부터 많이 피곤합니다... 출근하자마자 잠이 오는군요.... 혹시나 해서 인터넷에 조회해 보니.... "아침부터 피곤" 이라고 ... 뭐 죽죽 나오고... 그중에 대충... 배도 나오고... 피곤하...
-
금방 관련 공무원님과 통화했습니다. 담당자님 말씀이, 일단 평일이고 주말이고 간에 수상레저활동에는 제약이 없습니다. 그 말은, 주말에도 주중에도, 4마력이든 400마력이든 선외기 사용 자체는 가능하다는 말씀입...
-
안녕하세요? 성주에 살면서 배스사냥을 하긴 하는데 조행기를 한번도 올리지 못했네요. 제가 자주 다닌곳을 간단히 저수지명으로 설명해 드릴께요. 문답 게시판에 쓸려고 하니까 답변을 채택되면 더이상의 추가답변을...
-
삼산지에 그 분 께서 다녀 가셨습니다.... 지난주 닥스님과 짬낚시 중 정체 불명의 노끈이 저수지 연안에 쭈욱 늘어져있었습니다... 왠지라는 기분에.... 그래서 제가 100m 가량 걷어 냈고.... 그리고 걷어 내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