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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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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그냥게시판>
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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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네 대,소 모임에서 골드웜님께서 가져 오셔서 많이 나눠준 웜중에 한종류. 이름이 튜브 웜으로 불리네요 저도 이웜이 몇봉 있는데 한번도 써보질 않았는데 모 프로님께서 이웜을 추천하시네요 최근조행에서. 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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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보니 부부배스님께서 출석체크를 거의 매일 00시 00분에 하고 계십니다. 한번 이겨볼까 싶어서 시도도 해보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출석체크를 하고 계신걸까? 한참 주무실 시간이실텐데? 하는 생각을 해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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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오래전부터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인데요. 일본배스 사진일겁니다. 배스가 사진에 커보이는 요령 1. 최대한 앞으로 쭉~ 들이민다 2. 머리(얼굴)는 가능한 뒤로 뺀다. 3. 가능한 배스 잡은(받친) 손가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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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MugSG62TrY 뱃살 갈비살을 이용한 양념장 만들기가 핵심이네요. 따라할만 합니다. 우럭 잡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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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삼광님 글을 자주 보면서. 자전거를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여기에 가족분들이 자전거를 많이 타시는것 같아서 중고로(저렴한 ^^) 내 놓으실분이 계시는가? 문의 드립니다. 제가 운동삼아서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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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어서 그런지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주는 내리 춥겠다는 소식만 있는데 더 우울한건 주말이 더 추울거라는 예보네요. 어제 비맞으며 어디가서 비린내 충전이라도 좀 해둘걸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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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선물> 오늘 택배를 두개 받았습니다. 둘다 마스크. 하나는 낚시로 인연이 된분 그리고 또 하나는 전라도에서 활로 인연이 된 분께 선물을 받았습니다. 마스크가 뭐라고 줄서고 이 난리를 치루는지 모르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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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왜 이런 걸까요 비오고 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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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까지 달려갔다 왔네요 어찌 잘 세팅을 해봐야겠습니다 원래 보트는 또 어떻게 팔아치우나. 그것도 일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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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페북 글 읽다가 우연히 알게된 책입니다. 주문해두고 기다리는 중이네요. 책 내용은 영상에 나와있습니다. 2016년 중국 고비사막 250km를 달려야하는 울트라마라토너와 유기견의 만남 책 내용이 궁금하네요.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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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동주님은 직업상 라디오를 자주 들으시는데 착한가게에 저를 올려주셨네요. 담당직원으로 부터 자세한 내용을 작성해줄것을 요청받아서 작성해서 보내면서 그내용 일부를 첨부해봅니다. 벌써 삼성보육원과 인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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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클릭이라고 한답니다. 한사람이 광고를 많이 눌러도 무효클릭이 된다나요? 이쁜 여자 모델 나온다고 막 눌러서 이런일이 생기는지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한달동안 구글광고가 정디 먹었고 다음달 15일쯤 풀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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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년 하세요. 게묘년을 맞이한지도 한달이 지나 2월 초순이도였네요. 아직도 않은 코러나와 유난이도 추운 겨울 무사히 지난것 같고 오랫동안 소식 드리지 못하였고 하여 오늘 안부 인사 드립니다. 집사람도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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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잊혀질만 하면 한번씩 들리는 유령같은 회원입니다. 최근에 골드웜님께서 만드신 스피너를 따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진 업로드가 안되네요... ) 10mm 황동비드를 이용한 스피너 말인데요. 예전에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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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밭 일꾼들이 또 말썽을 일으켜서 도와주러 며칠째 오고 있습니다. 마침 바람도 거세니 낚시 못가는 억울함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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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부터 비가 온다고 하네요 가족여러분들은 비 피해가 없기를 바래요. 장마기간이기는 하나,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문천지 수위가 많이 내려 갔네요. 저희 집 입구 도로를 사진으로 남겨 봤습니다. 상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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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 점빵을 네이버쇼핑으로 옮겨놓고 결속기를 안 올려놓고 있었네요. 골드웜네 점빵 일년매출이 50만원쯤 되는데요. 그중에 절반이 이 결속기가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한 7-8년전쯤에 모 바다루어 카페에다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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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모셔다 드리고 집앞강 덕포대교 위쪽 도보 중인데... 오늘 폭염이라더니 햇살이 뜨겁다못해 따갑습니다. 조오기 보이는 가게가 오디오맨님 가게라하니... 놀러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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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트면 잊어먹을뻔 했네요. 부부배스님이 보내주신 마늘 한박스가 택배로 날아왔습니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