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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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스펨성 광고글이 많이 올라오는데....방화벽이 뚫린 건가요... 삭제하는 일도 만만찮아 보입니다... 뭐 그렇다는 겁니다...실수로 클릭하면 나갔다 다시 들어와야해서 귀찮아서 말이죠.... 일과보시랴 사이트 운...
  • 금주 주말 예보를 보니 날씨가 완연한 봄(혹은 여름)에 가까울듯 싶네요. 마음 같아선 주말 내도록 신동지, 하빈지로 보트 들고 나가고 싶습니다만,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라, 평일은 그냥저냥 보내고 주말경에 집사람...
  • 2주째 아무데도 못가고 있네요,
    다들 이제 오래되셔서 감이 멀겠지만 기말고사 기간이랍니다. 죽을맛입니다. 밤낮 책만보고 있네요, 낚시는 커녕 머리가 터질듯 싶어 스베하나 만들다가 바늘에 한방먹었네요 예전에 프라모델 만들던 실력으로 하나 ...
  • 안녕하세요. 골드웜 회원님들! 바람처럼입니다. 원래 눈팅을 주로하는 나이롱 회원이었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가끔 댓글도 남기고 했었는데... 제가 베트남으로 일하러 온후엔 로그인도 못하고 살게 되네요. 처음엔 ...
  • 아기가 엄마뱃속에 있을때가 좋은때라는 어른들의 말~ 무시했었습니다. 아기의 탄생의 기쁨과 고난의 길도 함께 오더군요. 다름이 아니라 현재 +1님의 차(모닝)을 타고 다녔는데 아기의 안전을 핑계로 조금 딱딱한 차...
  • 오진용(오션) 조회 353510.04.19.19:44
    어제 일요일 동생과 안동가서 나름 노력했지만, 부족한 실력으로 꽝 맞고 왔습니다. 문제는 한참을 기사동으로 달리다가 거의 도착해서 보니. ... 트랜스듀서가 통째로 날라가고 없습니다. 달릴때 뭔가 퍽 하고 빠지...
  • 어제 퇴근 후 귀갓길에 샵에 들러서 훅캡도 좀 사고, 프리지그 만들 봉돌도 좀 사고, 앵커에 사용할 20미터 로프도 사고... 기존에 한번씩 사용하면서 이리 저리 던져두었던 바늘 끼운 웜들도 분리해서 다 작업을 했...
  • 대략적인 이야기는 머릿속에 있지만, 글로 옮겨두고 정리해두질 않으면 까먹을거 같아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읽어보시고 추가할만한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주시면 반영해보겠습니다. 1. 목적 골드웜네 정기 또는 번...
  • 지난주 삼성원 아이들 수업봉사 해주면서 원서비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렸고...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목표한 30구좌(45만원)을 달성하였습니다.http://goldworm.net/980142 통장에 찍힌 45만원을 확인했고...오...
  • 16일 안동 준비...3
    지그헤드에 잘 올라온다길래 오전에 사무실에서 짬을 내어서 지그헤드를 만들었습니다. 따끈 따끈 합니다 (쏘가리용으로 들여온 것인데, 쏘가리는 잡으러 안가고, 요즘 배스에 미쳐서 살고 있네요.) MATZUO HOOK SICK...
  • 오스퍼전이 열린다하여 고민을 했었는데... 조조만세님이 7월에 열린다고 하니 마음이 놓이네요... 확실한 정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번주 일요일은 원래 예정대로 장성호로 갈까 합니다. 대마왕님도 일요일 가세...
  • 양맹철(무드셀라) 조회 353910.09.04.23:19
    요즈음 부산 신항만에서는 감성돔이 손맛을 즐기게 해줍니다 신항만 대교를 건너서 대항 표지판있는 곳에서 뉴턴에서 100메타정도에서 길가에 차을 세우고 낚시하면 3시간정도 하면 5-6마리 잡습니다 20-35정도 손맛...
  • 주력채비 공장 가동~~
    싱숭생숭한 기분탓으로.... 마음도 힘들고 그래서... 정신 수양좀 할겸..... 바늘 공장을 좀 돌렸습니다. 제작년 만들때 1년사용량(?)을 만들어둿던 탓에 2년만에 만들게 됏습니다... 주력채비바늘인데요~ 몇해전 공...
  • 생존신고 합니다.
    이제 조금 한가하네요. 교육에 필요한 허가등등이 만만치가 않네요. 나름 재미있고 보람있는 1년을 보낸것 같습니다. 이제 수상에서 교육이 더이상 어려워 오늘 학생들 실기기말고사를 치루고 모든 교육을 종료하게 ...
  • 부부배서님께서 고희를 맞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골드웜가족님께 혹시 누가 될지 몰라 알리지 못한 것을 사과드립니다. 저의 부친이신 부부배서님의 고희연을 지난 3월 28일에 가족들과 함께 조촐히 진행했습니다. 가족과 가까운 친지 여러분을 모...
  • 곽찬효(만년헤딩) 조회 354111.08.23.22:23
    며칠전까지도 퍼붓던 비가 그치니 아침저녁으로는 벌써 가을바람 비스무리한 바람이 불고 하늘도 어느덧 높아져있네요... 그냥 오랜만에 골드웜에 계신분들께 안부여쭙니다... 골드웜 홈피는 외국출장중에도 잊지않고...
  • 아래 방송에서 어머니가 그랬다지요.“아들, 오면 뭘 제일 빨리 먹고 싶을까. 라면? 너구리 라면?”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223171 이 방송을 본 농심에서 바로 양학선 선수부모...
  • 더뎌 구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허탕조사입니다 어제 미르님의 은밀하고도 조용히 쪽지 연락이 왔습니다.... ??모!자! 골드웜 모!자!?를 주신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오늘 일을 마치고 은밀히 접선결과 이렇게 받아왔습니다.....
  • 오랜만에 쓰는 조행기(창림지)
    낚시를 않다니는건 아니지만 그냥 일요일 새벽녁에 서너시간정도 밸리타는게 전부인데다가 거진 대성지만 가다보니 조행기 올리는게 좀 많이 뜸했습니다.오늘은 오랜만에 일찍 끝나는 토요일이라 미리 밸리챙겨서 한...
  • 간만에...
    이호영(동방) 조회 354412.08.27.18:00
    안녕들 하신지요...동방입니다... 참 오랜만에...얼굴 드미네요.. 지난 토요일 잠깐에 짬시간을 이용해 달창지..급습....배스라는 물고기 얼굴 함 봅니다.. 얼마만에 보는 얼굴인지...반가워..보내기 아쉽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