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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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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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맹철(무드셀라) 조회 681812.09.23.22:58
    도하츠 9.8엔진 시집보내실 분 저에게 보내 주세요웜 가족들 손떼 묻은것만 환영합니다 쓸만한것입니다
  • (나눔)혹시 해서 올려봅니다.
    혹시해서 올려봅니다. 정수기입니다. 케이스와 냉온장치가 빠진 요즘 낚시대에도 유행한다는 누드타입입니다. 이번에 새걸로 교체해서 버리기도 쓰기도 애매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케이스가 없어 그렇지 일반적인 정...
  • 안녕하세요 정환아빠입니다. 파주로 이사온지 1년하고도 9개월이 되어갑니다. 작년이랑 올해 한번도 낚시도 못다니고 골드웜네 눈팅도 제대로 못했네요~ 잠시 짬이 나서 이번주 다가오는 추석도 있고 해서 미리 인사...
  • 신승우(낚고파) 조회 461912.09.24.21:18
    몇일전 아이들이 게임을 하도해서 이제 그만하라 하고 보니 딸애가 자기 블로그 관리 한다더군요. 그~~~으~~~레? 가만생각해보니 오래전 여러 사이트에 블로그니 홈페이지니 하며 만들었던게 불현듯 생각이 나더군요....
  • 골드웜네에서 가장 많은 조횟수를 자랑하는 게시물이 있다면바로 핫링크가 될것입니다.정말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데,지속적으로 관리하는것이 참 어렵네요.올초에 샾부분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는데... 당시에 ...
  • 양맹철(무드셀라) 조회 726812.09.25.20:12
    웜 가족님들 잘들 계시지요가족님들께 부탁하나 합시다 가족님들의 손떼 묻은 가이드모터 혹시 시집보내실분이 계시면저에게 주십시요잘 모시겟습니다 40LB 이상으로 족합니다 편안한 시간되시고 조은 일만 있기를 바...
  • 골드웜네는 루어낚시라는 취미생활을 함께 나누며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조금이라도 눈살이 찌푸려질만한 글을 쓰실때는 글을 읽는 대상을 위해 신중함을 기해주시길 바랍니다.온라인의 글은 오프라인에서처럼 글쓴...
  • 얼마전 막장진상 상황 하나가 제 곁을 지나갔습니다. (골드웜이나 낚시와는 전혀 무관한일이니 걱정은 마시고요.)막장에 제대로 진상을 부리는 상황...지켜보고 있자니 속은 있는대로 뒤틀리고 똑같이 대해줄까 어쩔...
  • 인터넷 실명제 위헌판결 후...
    ?골드웜네에 실명제를 도입한지가 5-6년정도 지난거 같습니다.닉네임만 쓰다가갑자기 실명제 하자고 했을때반발하는 분들이 많았고, 그때문에 활동이 위축되신분들도 많았습니다.이름 석자가 노출됨으로 인해서 직업...
  • 합천호 이야기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보니몇개의 글이 추가되고 있더군요.낯익은 분들의 성함도 보이구요.어제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에 올라온글이 읽을만하다 싶어 무단복사를 감행했습니다.합천군의 무궁한 ...
  • 눈작은 사람은 감성이 풍부하다!!
    눈 작다고 놀림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새우눈에 돼지코에 하마입에 넙충이 ... 이름에 들어간 "충"이라는 글자 때문에 별명 만들기는 얼마나 쉬운지 몰라요.송충이 식충이 밥충이 넙충이 ...폴퀸네트의 "인생의 어느...
  • 귀향, 귀성하는 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반가운 분들 만나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기원합니다.특히 구미에 계신 분들은 어제 사고 영향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저도 처가가 구미라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저는 지...
  • 즐겁고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 보내세요...
    오랜만에 골드웜 게시판에 글 남기는듯 합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먼 길 가시는 분들은..안전 운전 하시구요...피곤하시거나 졸음이 올때는 잠시 세워서 스트레칭도 좀 하시구... 무조건 쉬었다가 운전하시길 ...
  • 재키네 베란다에서 본 달입니다.
    골드웜네 루어낚시에 오시는 모든분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지금 막 재키네 베란다 창밖으로 찍은 달입니다.
  • 아침에 뉴스를 보다보니울주군 서생면 송정리 앞바다에서 고무보트로 낚시하다 보트가 뒤집혀서 한분이 사망하셨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49&oid=003&aid=000474...
  • 시간도 남고 해서 지난 잡담을 해 보겠습니다. 추석2주 전에 합천호에 다녀 왔습니다. 엄청난 수위로 깜짝 놀랐습니다. 아리팬션 슬로프가 거의 잠겨 버려서 고무보트 펴고 접기가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위의 팬션에...
  • 오목천 4짜 달랑 한마리
    안녕하세요. 현혜사랑입니다간만에 포스팅합니다. 애사를 겪느라 그간 출조를 잘하지못했네요. 몇번 야간 짬조행은 가봤지만. 조과도 좋지 않았구요인제 날씨가 꽤 쌀쌀하네요 10도정도 밖에 되지않습니다물안개가 쫘...
  • 어려운 달창지
    김규식(뿌뿌) 조회 452712.10.03.17:32
    배스 찾아님에 조행기에 자극받아 오늘 달창지를 다녔왔답니다. 아직까지 온통 흙탕물입니다. 크랭크로 열심히 던져 보았지만 허탕만 쳤답니다. 철탑있는데부터 도로절개지나오기전까지가 슬로프주변 험프가 아닐까 ...
  • 좋은분께 좋은 나눔 받았습니다.
    매번 눈팅만 하다가 최근엔 수영에 빠져 잘 들어와보지도 않았던 골드웜... 올해 낚시가본적이 없을정도로 낚시는 뒷전이었습니다. 그러다 요즘 날이 서늘해지고 물에들어가기도 추워지는 시기라그런지 다시 배스손맛...
  • 지천수로 잠시 다녀왔습니다.(꽝조행)
    어제 감사글 올리고 아침에 잠시 시간이 나서 약 한시간 가량 지천수로 둘러보고 왔습니다. 거의 5개월만에 출조라....아침7시에 일어나 8시에 출발... 아침을 마끄도나르도, 맥아침을 사고 사진찍으며 생각해보니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