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웜네 환경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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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꼭 한 번 씩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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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joker님의 글이 너무 마음에 쏙 와 다아서 토씨하나 고치지 않고 퍼 올렸습니다.

한 부분 아주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우선 이점 blackjoker님께 양해도 구하지 않고 글 올려서 사과의 글 드립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욕심에 올리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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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joker님의 글 퍼옴-

제가 루어낚시를 한지 이제 겨우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겨우 4계절을 지낸 셈이지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고 궁금한 것이 많아
골드웜의 여러분께 도움을 받고 지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한 골드웜은 어떠한 사이트일까 생각해보면 사실 개인 홈페이지입니다.
물론 유명해져서 현재 캐치앤릴리즈를 논하는 자리도 되긴 합니다만
동네어귀에 있는 어떤 총각의 자취집에 놀러오는 아저씨들처럼
낚시에 관한 즐거운 대화가 오고가는 자리입니다.

인터넷 문화에 관해 공익광고도 만들어봤습니다만 그때마다 느끼는 것이
사이버 공간이라 해도 내 방과 다르지 않다라는 점입니다.

찾아오는 손님에게 손님대접을 하고 찾는 손님또한 그 방에 들어설때
"실례합니다"하고 인사를 하며 "저는 어떤 사람입니다"하는 소개와 함께
서로에 대한 이해를 우선으로 해야 대화도 이루어 지는 법입니다.

익명으로 뜬금없이 나타나 질문만 하고 사라지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낚시를 처음 입문했을때의 열정은 이곳의 누구나 공감한답니다.
다만 현재 궁금한게 너무나 많아 급하신듯 합니다.
조금만 여유를 갖고 이곳저곳 둘러보시며 책도 한권 사보시고 골드웜분중
어떤분이라도 집에서 가까운분이나 출조지가 비슷한 분을 붙잡고
함께 출조하여 여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제가 웬만하면 이런 문제에 관해 논하지 않습니다만
요 며칠새 맘에 걸려 드리는 조언이오니 제말이 조금 거슬려도
한 발자욱만 물러서서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꾸벅]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 읽고 생각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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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v. 1822/2250P

런커하는 그 날까지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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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지로 2006.08.24. 11:22
앗 조커님이 언제 이런글을 쓰셨을까요?...

글을 찬찬히 읽어보고 느낀점이 많습니다...저의 경우에도 옆에 조커님이 계시니
혼자 해결해보거나 공부하려 하지 않고 일단 물어보자라는 생각이 만연해 있었습니다..
너무 편하게 배우려고 했던 생각이 듭니다...

고민이 있어야 더 많이 늘것을...
누구에게 도움을 얻으면서 조금은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예의 갖추는 것에도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좋은글 상기시켜주신 동행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로 2006.08.24. 11:27
으흐흐 하지만 조커님...제옆에 조커님이 있으니...계속 귀찮게 할랍니다..
지금까지 참 편하게 왔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쭉~~~ (농담반 진담반입니다...)
북극성 2006.08.24. 11:32
좋은글입니다[굳]

무언가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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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뚱 2006.08.24. 11:34
좋은글 공감글인듯 싶습니다.[굳]
chapro 2006.08.24. 12:42
멋진 말씀이십니다[짝짝]
sunny 2006.08.24. 14:29
공감 100% 입니다 [굳]
blackjoker 2006.08.24. 15:50
웹에서 생활하는 방식에 익숙치않으신 어르신들이나
문화를 수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나이 어린 친구들은
잘 못느낄수 있는 부분들이지만 이곳에 계신 혹은 여러분들이
다들 아시는 이야기를 제가 주제넘게 떠든 것뿐입니다.
제 목소리를 통하니 부끄럽습니다.
goldworm 2006.08.24. 16:47
제가 하고 싶은말들을 잘 옮겨 주셔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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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 2006.08.24. 16:56
요즘 너무 급하게 사는것 같습니다.
천천히 한번 살아 보렵니다.[미소]
그리고 [꾸벅]
커터 2006.08.24. 19:53
저도 항상 되새기고 조심하겠습니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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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4. 20:04
이왕이면 손님 개시판에 올리면 어떨까요?
여유의틈 2006.08.25. 16:06
좋은 글입니다.[꾸벅]
뭐든지 급하면 체합니다.
저또한 급한 마음에 사고도 났었구요~[울음]
저도 처음 회원가입하고 서툰 조행기써서 올려보고는 아직 이렇타 할 조행기를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늘 도움만 받고 있죠....하하하

제가 느끼는 이곳은 서로 도움을 주기를 꺼리지 않고 도움이 되지 못하더라도 늘
함께할 수 있다는 마음만으로도 이해가 될 수 있는 곳이란 느낌이 파악[씨익] 드는
곳입니다.[굳]

주저리주저리 느껴지는데로 써봤습니다. 헤~~~~

모두들 운전조심하세요~ 이참에 대화명도 운전조심으로 바꿔볼까 생각 중임다.[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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