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다가오니 어디로 보팅 가야할지....

걱정입니다.

회사조우랑 주말보팅을 약속한 지라 어디로든 가야하는데..

보트구입하고 대호만이랑 미리내지는 가봤지만..............

제대로된 대꾸리 손맛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사정상 용인 수지를 깃점으로 차로 2시간(150K) 정도까지가  한계임다...

어디 괜찮은 곳 없을까요?[생각중]

회사조우 또한 초보라....장소 선정은 제가 합니다.

장성이랑 대호만, 이렇게 두번 같이 보팅했는데..보팅할때 마다 대박이야기를 했는데...

막상..조과가 신통찮아..

이제는 뻥쟁이가 되어 버렸습니다...[울음]

어디 괜찮은 곳 없을까요?

내일 출근하기 전에 밧데리 충전 걸어 놓고 출근해야 겠네요..벌써 뿌듯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