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웜네 환경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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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꿔

오래간만에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다들잘지내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늦여름 더위 조심하십시요.
각설하고
조행기를 쓰려했으나 사진이없는관계로
지지난주에 초평지를 갔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손맛을알려주려고 좌대를 탔습니다(?좌대를 타다가 맞는말인가요?)
작년에 심심찮은 손맛을주던데라
올해도 기대하고
더덩~~~~
이건 기대이상입니다.
아침 9시부터 전투모드..
좌대의 특성상 캐스팅이 어렵지만 거의 이타 일방입니다.
투둑..투둑..
전투시간은 아침9시부터 새벽 02시 다시 06시부터 09시까지~~~
장작 20여시간
조과는 4자후반부터 1짜까지
수심이 깊어서인지 요놈들이 힘이 장사입니다.
마릿수및 크기면에서도
살림망으로 한가득~~~~
하지만
계속잡아대니 손목이 견딜리가 만무합니다.
그래도 왼손목은 들한데 오른속목은 저리기 쑤시기까지합니다.
여자친구도 손목이 아프답니다.
"우리 손바꾸자.."
핸들을 좌우바꾸고..
다시전투모드
오른속이 아프면 왼손으로 바꾸고
다시 왼손이 아프면 오른손으로 바꾸고..
정말
힘든일정이었습니다.
간만에 손맛 징하게 봤습니다.
너무 두서없이 쓴거 같습니다.
여기 소식도 간간히 전하겠습니다.
다들 즐기는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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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송탄배서 2006.08.25. 10:39
일타일방의 재미는 흐르는 시간과 육체적 고통을 잊게해주죠....
손맛 제대로 보신것 같습니다....[꽃]
도도 2006.08.25. 10:42
지루 함도 육체적인 피로도 더위 까지도 더군다나 +1님과 함께 라면 [굳]

손맛 보신거 축하 드립니다 [꽃]
겸손 2006.08.25. 10:43
20시간...마라톤 낚시네요...[헉]
손맛으로 모든걸 보상받으신듯하네요.[굿]
profile image
雲門 2006.08.25. 14:44
손맛 아주 징하게 보셨군요.축하드려요.
커터 2006.08.25. 15:55
저도 한번쯤 좌대위에서 라면 끓여 먹으면서

1박 2일동안 낚시 해보고 싶네요[씨익]

부럽습니다[꽃]
profile image
재키 2006.08.25. 17:23
손바꿔가시면서까지 손맛을 징허게 보셨네요.[굳]

저도 마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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