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생지 ...
- 김진용(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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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송전 번개 때,
스피닝 탑가이드가 부러져서 에폭시를 사다가 수리를 했는데
잘 됐는지 확인도 해볼겸, 비가 잦아들기에 낙생지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완전히 그치지는 않아서 살살 내리는 중인데도
도착해서 물가를 둘러보니 저 같은 사람이 대여섯 분 계시더군요.
제방 우측 직벽 쪽에서 어린 배스 두 마리 구경하고 왔습니다.
다행히 수리한 로드는 조금 더 써도 되겠더군요.
댓글 8


우리만의 훅킹! [씨익] 비밀이 있죠? [푸하하] 동시에 1마리씩..[글쎄]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낚생지에서 손맛을 두녀석이나! 대단하십니다! [짝짝]
다음에 낙생지가실때 연락주세요~[미소]
저도 낙생지는 다시 가봐야할 숙제라서..[울음]
다음에도 같이 물가에 서는 날을 기대 하겠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앞으론 자주 뵙지요, 물가에서든, 술자리에서든....[웃음] 즐거운 동네낚시, 축하드립니다.[꽃]

낙생지 아가들 손맛 축하합니다.
예전보다 아가들이 좀 커진 것 같습니다.
문향님 진짜로 오랜만이네요.[미소]
우중에 손맛보신것 축하합니다.[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