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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모토의 BIG BITE story #12 ~ #14

goldworm 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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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 링크된곳은 일본 피싱비젼이라는 사이트입니다.
*  http://www.fishing-v.co.jp/

프로그램의 이름은 BIG BITE.
출연자는 1997년  JB 월드시리즈 우승자 키쿠모토 입니다.

키쿠모토는 러버지그를  자주쓰고, 퀀퀘스트나 메타늄MG등의 릴에 에버그린 로드를 사용합니다.
생김새로봐선 그다지 호감이 가는편은아닌데, 고기한마리 잡을때마다 호쾌한 웃음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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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ITE story #12, 기온2℃! 한겨울의 배스공략.  2002/12/24

이번겨울의 가장 추운 취재당일, 전국적으로 부진한 조황속에서 취재에 나선다.
키쿠모토는 크랭크베이트를 중심으로 배스를 낚아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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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ITE story #13, 스트롱피네스. 극한의 개울공략 2003/01/28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해 취재할곳을 정하지못한채 취재진은 키쿠모토와 만난다.
취재시간이 임박한 무렵 근처 개울에서 잡힌다는 미확인 정보를 받고 그곳에서 잘되길 빌며 이동.
막상 현지에 도착해 현지꾼의 정보를 들으니 그곳은 유명한 포인트. 평일에도 다수의 앵글러가 방문하는 피싱프레셔가 심한지역이라는 것이다.
저수온과 피싱프레셔 공략이 이번의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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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ITE story #14, 한겨울의 효고현 아와지섬  2003/02/25

취재 몇일전, 이번겨울의 가장 추운 한파의 습격.
취재당일 수온은 4도.
극한의 상황하에서도 키쿠모토는 일순간의 타이밍으로 한겨울의 방정식을 해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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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13편에 몇번 나오는 랜딩장면을 보면 낚시대를 든 팔을 뒤로 쭉 뻗고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 동작은 낚시대와 라인의 각도를 최대한 벌려서 혹시라도 낚시대가 부러지는것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저는 삼산지에서 밑걸림을 털어내다가 낚시대를 부러트린적이 있습니다. 그때 낚시대와 라인의 각도가 20-30도 정도로 예각이었습니다. 정말 힘없이 뚝~ 부러지더군요. 얼마나 허탈하던지... 잘 봐두셨다가 그대로 따라하시길...
04.03.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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