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정보

저희 클럽에서 이번에 새로 정리한

雲門 雲門 6584

0

11
웜채비법과 운용술에 관한 것입니다.
pdf로 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인 그림과 실전사용방법에 대해서 다른분의 코멘트가 달려 있습니다.

한번쯤 참조하세요..

초보시라면 저장하시거나  프린터하시는것도 좋습니다..

가장 최신판이 될것입니다.

수고하신분은 동호회회원이신 워나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이원하님께서 고생하시면서 정리하셨습니다..

참고하신분은 한번쯤  맘속으로 감사히 생각해주세요.

http://www.bicbass.com/board/data/library_tip/WormRig.pdf
신고공유스크랩
11
2%
이거 함부로 유출하면 안되는데...ㅎㅎㅎ
허락 받았쑤~
골드웜 가족들한테는 괜찮겠죠~
거기에 '선비'는 바로 접니다. ^^
04.10.07. 11:54
profile image
雲門 글쓴이
회장님도 골드웜님과 함께 낙동강부대원으로
유격훈련을 같이 받았는데 설마 그러실리가 ....[씨익]

역사만 오래된 클럽이 아니라 배스낚시입문자들의 길잡이가 되어야 하는게
만 10년을 맞이하는 우리 클럽의 나아갈 바가 아닌가 싶어요.

04.10.07. 12:05
뜬구름
[울음] 한글 워디안이라서 안되는군요~ 정말 불편한 워디안!
04.10.07. 12:08
profile image
다운 받았습니다..
잘 활용 하겠습니다...[미소]
04.10.07. 12:10
profile image
그동안 뭔가가 빠진듯한 저의 채비에 답을 주셨군요... ^^

아직 한번밖에 읽지 않아 확립은 안되었지만 저장해서 한 열번(?) 정도 읽으면 확립이 되겠죠 ?
확립후에도 실전을 해봐야 되는데...

다음에 뵙게되면 점수메겨 주실꺼죠 ? ^^
04.10.07. 12:25
goldworm
[굳][사랑해]

회장님 그때 고생너무하셔서 운문님 복수 안당하셨나 모르겠습니다. [생각중]
04.10.07. 12:33
profile image
자료를 받아보니 진짜로 공이 많이들어간 자료입니다.
여기저기 신세만 지고 사네요.

*아시겠지만 pdf화일은 아크로벳리더로 보시면 편리합니다.
04.10.07. 12:46
배스렉카
최님식님 말씀처럼,,,,공이 많이들어간 자료,,,,, 이렇게 맨입에 시식해도 괜찮을 라나,,,,,,
낚시에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적응하고 채비선택 운영하는데 더할나위 없이 좋은 자료라 여겨지네요,,
저 역시 프린트해서,, 화일에 정리 했습니다...
운문님 감사 합니다..
04.10.07. 13:15
profile image
雲門 글쓴이
아잉...

저에게 고마워하시면 안된다니까요..

힘들게 정리하신 누군지는 모르시겠지만
""이원하""님게 고마워해야 한답니다...
저같은 컴맹에게 저 작업을 맡기면 곧바로[헉][기절]모드에 돌입합니다...

좋은 자료라는것은 공유하는게 좋지만 이것 퍼다가 낚시점에 걸어놓고
있을 간 큰 점주는 없겠지요...
04.10.07. 14:09
운문님, 이원하님 최신판 웜리그운용법 고맙습니다. [미소]
잘 볼께요...
04.10.07. 14:51
이제 퍼갑니다
자료 감사히 보겠습니다[꾸벅]
04.10.09. 16:0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백곡지 조행(7/8)
    안녕 하십니까 초보 조사 사발우성입니다. 간만에 +1님의 허락하에 공식적으로 조행을 다녀 왔습니다. 요번 조행 장소는 집에서 무지 가까운 백곡지로 +1님과 운동겸 야유회겸 다녀 왔습니다. 일단 백곡지 도착하니 ...
  • 꺽지 꺽저구..
    일요일 점심쯔음.. 날씨는 칙칙하이 비가 올듯말듯.. 집에서 죽치고 있자니 왠지 온몸이 근질근질... 매운탕 거리나 마련해볼까하는 생각에.. 아쿠아슈즈챙기고 조그마한 통하나 챙기고 볼루대 하나 들고 나섭니다.. ...
  • 사정상 멀리는 가지 못하고, 회사에서 가까운 연경지로 차를 몰았습니다. 제방 근처에서 여러가지 액션과 루어를 1시간 정도 캐스팅하여 몇마리 잡아보고, 그날은 연경지에서는 첨으로 상류로 가봤습니다. 소문 대로 ...
  •  릴 테스트겸 깔짝 조행?
    안녕들 하세요 벌써 2007년의 반의 지나가버렸군요 간만에 좋행기를 올려봅니다. 7월 2일날 운문사부님 점빵에 들러서 친구넘이 새로 영입한 릴을 받고서 신동지로 릴 테스트겸 조행을 감행했었습니다. 조과는 제방끝...
  • 배스와의 상봉
    바쁜 나날을 보내고 간만에 찾아온 조용한 주말 손과 몸과 마음이 간질간질 하기에 집에서 십여분 거리에 위치한 무솔지로 출발 갈수기라 수위가 낮다보니 수면은 수초로 가득합니다. 이럴땐 단 한가지 채비밖에는 허...
  • 골드웜님,,,,
    먼저 저까지 챙겨주신 선물,,,,,너무 감사합니다. 새벽에 캐스테익 호수로 연습가기 전에 찍어 봤습니다. 미니 버즈베이트, 지그스피너,,,,골두웜에서 보면서 항상 군침만 흘린던,,, 자세히 보니까 굉장한 정성이 든 ...
  • 옥계상류에 다녀왔습니다.
    비오고 한번 다녀와야지 하면서 며칠을 벼르다가 옥계상류쪽으로 다녀왔습니다. 제 조행기에 자주 등장하던곳이죠 오늘 아침에도 여전합니다. 보 윗쪽 풍경입니다. 휴일이면 건너편 나무그늘아래 자리잡고 낚시겸 나...
  • 릴 핸들의 콜크가 부러지네요..
    제 가진 릴은 Daiwa slivercreek X 2004번이라는 오래전 다이와의 송어용 스페셜모델입니다.. 지금은 단종되고 다른 모델들이 나오지만 기계적인 것이야 변동이 없지만서두.. 이런 스페셜릴의 핸들이 콜크로 되어 있...
  • 신갈 다녀왔습니다.
    신갈 다녀왔습니다. 수문에 도착해보니 수위는 많이 올라있었고 녹조가 너무 너무..많이 심했습니다. 제방쪽도 마찬가지였고 제방지나 산쪽으로 직벽은 그나마 녹조가 덜 하였습니다. 한낮에도 그늘이라 비교적 시원...
  • TORONTO RESERVOIR
    PAUL SHIN 조회 504507.07.06.18:55
    07.07.06.
    미국 독립기념일 휴가에 800 마일을 달려온 매형과 누나 매형하고 4 일동안 아침저녁으로 낚시만 했습니다 물가에 나온 애기곰이 쳐다보는군요 배를 살살 이동 사진을 찍으려했더니 경계심을 주며 숲속으로 들어갑니...
  • 지난 7월 3일 대청댐 짬 낚시....
    골드웜 가족 여러분 모두들 안녕들 하시지요...참 오랜 만에 글을 올리네요....거의 매일 들어는 오는데...그놈에 귀차니즘 땜시.... 요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보팅을 잠시 자제하면 잠깐씩 새벽과 밤으로 짬 낚시만 ...
  • 안녕하세요? 중증입니다.[꾸벅] 날씨가 꾸무리찝찝하니 불쾌지수만 올라가네요. 수지님과 오랜만에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초동지 저번주에 비하여 수위가 제법올라갔더군요. 이제 양수장쪽의 기둥은 거의 물에 잠겼습...
  • 가도 가도 늘 새롭습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것은 늘 변화하기 때문은 아닐련지요. 변덕쟁이 사람이라면 한 두번 보고 다시는 안보았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파란 색의 자연은 자꾸만 보고 싶어집니다. 파란 색에 질릴라치면 가끔은 빨갛게, 노랗...
  • 연경지 제방
    ======================================================= 오늘 퇴근 후 , 오랫만에 연경지를 찾았습니다. 제방 입니다. 많은 분들이 낚시를 하고 계시고.... 제방 입구 (왼편) 연경지의 씨알은 참으로 작습니다. 25...
  • 우리막내 ANDREW
    PAUL SHIN 조회 324707.07.04.19:30
    07.07.04.
    초대받은 바베큐 파티 루디 할아버지댁의 연못 막내가 10 여마리를 큰넘과는 한참을 싱강이를 해서 잡아내었습니다 우리막내 좋은 경험을 한 저녁이였습니다
  • 아침7시출발하여 9시경에파로호도착 배를내립니다 뒤에보이는 큰 관광선이 요즘뉴스에 자주나오는녀석 파로호실정을 전혀고려하지않고 군에서밀어붙여 엄청난예산을 까먹었다고합니다.. 공무원들 요즘혼나는듯.. 그런...
  • 핑계...
    조현수(저원/低原) 조회 284507.07.04.12:17
    07.07.04.
    핑계... 여러 골드웜네 가족님들의 염려 덕택에... 마눌님이 몇 일전부터 휠체어에서 내려서 목발을 짚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병원에 70여 일 동안 입원 중입니다.[뜨아] 예전에는 마눌님 눈치를 보며 짬 낚시를 ...
  • 조현진(버기) 조회 258707.07.04.09:36
    07.07.04.
    어제 오전11시~오후6시30분 까지 통개집 맞은편(쉼터가 맞는지?)과 솔밭에 다녀왔습니다. 쉼터에서는 입질만 한번 받고 꽝했습니다. 막 도착했을 때 먹이사냥을 많이 하고 있더군요. 새벽이나 해질녘에 가면 좋을 것 ...
  • 모아모아 조행기 [부제: 뒤섞인 기억]
    6월 29일 : 남계지및 용화지에서 마리수로 즐거웠던 날입니다. [미소] 어느 분처럼 우표크기로 20마리 넘게 업로드하려다가 리사이즈작업및 하나의 파일로 합치는 작업을 하는 도중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잤습니다. 아...
  • 한강 베스...
    여유의틈 조회 433407.07.03.16:54
    07.07.03.
    저번주 일요일(7월1일) 한강에 잠시들러 잡은 베스입니다. 줄자로 재보니 42정도 나오더군요.. 채비는 다운샷이었구요 투둑하는 입질없이 그냥 물고 째더라구요~ 옆에 계신분 얘기가 한강베스는 원래 그렇다네요 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