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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허접한 지지리 궁상 와끼 tool을 만들어보자..

雲門 19년 전 6709

자 준비물을 알아보자..

1. 웜
2. 볼펜(웜직경보다 큰것이면 되고 특히 앞의 길이가 작은것)
3. 민물 중층낚시용 채비고리링-700원에 15개 이마트산..

준비된 링을 꺼내 볼펜 위로 밀어 올린후 앞부분을 분리한다.

웜을 볼펜안으로 밀어 넣는다.

링을 자연스럽게 빼내면 완성된다...

중층고리링은 실리콘재질이라서 너무 두꺼운 직경의 볼펜이면 찢어지더군요.
가격은 15개 700원이라서 싼듯.. 수축튜브보다는 질기고 모양도 조금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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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굳][사랑해]
링에 바늘을 끼우면되겠네요.

04.10.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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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

운문님... 운문님 디카가 FUJI FinePix A203인데... 인터넷에 찾아본니 10Cm 접사가
됩니다. 접사모드로 설정후 찍으면 훨씬 선명하게 나올줄로 아뢰오~ [씨익]

04.10.08. 15:42

깜

참... 골드웜님... 저흰 다 그렇게 하는데요? [씨익]
2%님 강의에 나오셔야죠~ [씨익]

04.10.08. 15:43

goldworm

[헉] 그날 강의 빼먹고 딴짓을 좀 했더니....

04.10.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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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

단지 저는 건달배스님께 얻은 '얼라 빤스 고무줄'로 대신 사용하는게 틀린점이죠... [씨익]

04.10.08. 15:49

나도배서

좋은 방법이군요..
저도 사용해 봐야 겠군요...
내일이 갈 수 있는 날인 데..비가 온다니[울음]
감사합니다.

04.10.08. 16:28

배스렉카

붕어 태클 박스에.,, 잠자고 있던,,,고무링.... 이제 임자 만났습니다...

운문님 ,,,[굿] 아이디어 입니다...

내일 당장 실행들어 갑니다.. 도동서원 배스 다 [버럭]쥑어쓰~~

04.10.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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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배스

[굳]

04.10.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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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다섯개

오링으로도 가능하다면 제가 공급하겠습니다....
오링의 파이만 알려주시면 ...
저의 주거래처가 오일씰만드는데라서 한웅금만잡으면 1000개는 나올듯...

04.10.08. 17:51

북극성

강의날 꼴지지각생이라 못들엇던 네용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꽃]

04.10.08. 17:51

雲門 글쓴이

아그 팬티줄로 만들었더니만 신축성이 너무 좋아서
잔챙이 입질하면 바로 웜만 쏙~~~~빼먹혀서요...

한때 중층에 또 필이 시체말로 꽂혀서 떡붕어들 많이 괴롭혔습니다만
이제는 자제합니다.. 오래전 이야깁니다만....

04.10.08. 17:55

조개원

저희같은 하수들에게 보여주시기위하야 손수 사진까졍 찍어서...
운문님의 정성에 탄복할 뿐입니다. [꽃]
그런데, 웜에 직접 꽃지 않고 링에 꽃는 이유는 훅셑미스를 줄이기 위해서인가요?

04.10.08. 18:19

雲門 글쓴이

웜에 직접 꽂아두면 배스가 입질하여 잡으면

그~웜은 이제 못쓰는거야 버려야되!!!!

그래서 아끼려고 저렇게합니다..
돈많으면 기냥.하셔도 되고요..

04.10.08. 18:27

조개원

예에~ 그렇군요. [씨익]
와끼는 거의 써 보질 않았기에... 운문님, 고맙습니다.

04.10.08. 19:07

북성

왜이렇게 안보이는겨
안경끼면 잘 보일려나?[씨익]

04.10.08. 21:31

redtatoo

운문님 보면 가끔 재미있다는 생각 많이 듭니다.
아니실거 같은 느낌인데...^^

04.10.08. 22:08

Klubb뽕

와우 멋찐 아이디어십니다...[굳]

04.10.08. 22:22

뜬구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꼭 써보겠습니다.[꾸벅]

04.10.0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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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웜

운문님 글 보자 마자 낚시방 가서 링 두봉다리 사왔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은걸 사와버렸습니다.. 살때 사이즈 잘 보고 사시길 바랍니다.. 잘 늘어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질기네요...

04.10.09. 00:00

雲門 글쓴이

데드웜님 ..
고무링사이즈는 보통 L사이즈여야합니다.
M사이즈사시면 손에 물집잡힙니다...
또 잘 찢어지고요...

오늘 사용해보니 무지 질기고 그대로 있더군요..

04.10.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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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오랜만에 조행기 올려봅니다 장성으로의 계획적인 출조가 어그러지고는 혼자서 죽으라고 일하다가 이건 아니다싶어 혼자서 쓸쓸히 신갈로 가봅니다 (비도 좀 왔겠다 녹조좀 가라앉았겠지란 생각에,,,) 역시...
계원지에서의 대박조행기 6

박종도(강물) 조회 395507.07.25.01:10
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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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casitas 5

임상우(cory) 조회 480407.07.24.14:42
07.07.24.

안녕하세요.. 이곳 사이트에 첨 조행기올립니다..예전에 가서 찍은 사진이라 미숙한점있더라도 재미나게봐주세요.. 저와 파트너와 이곳 래익에 처음 도착하여 한시 앞도 보이지 않는 짙은안개로 입구조차 찾기힘든상...
상혁이와 함께한 시간 16

박흥준(同行) 조회 289207.07.24.13:38
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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