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꿈에 그리던 안동에서

훅크선장 1176

0

8
처음에는 맛동산, 2%, 훅크선장 이렇게 안동 갈려고 했으나
맛동산님 식당이 바쁜 관계로 2%님 친구인 하철원님과 약속해서
북대구 ic에서 만나서 거창한 배스보트를 끌고 안동으로 출발............
새벽에 비가 약간보였으나 이왕 출발한것 하면 7시 40분에 도착
모든것을 챙기고 일단하류로 출발  첫번째 포인터에서 텍사스, 지그와키. 네꼬
미노우 등으로 탐색 했으나 꽝!!!!
수심은 연안이 9에서 12미터.
의논끝에 샐로우쪽으로 탐색하자해서 기사골로 이동
수심약 3에서5미터 .........하철원님이 폐그물자리에서 첫수( 50급 )
뒤로보니 뒤쪽에서 라이즈  그래서 건너편으로 이동
네꼬채비로 연안에 바짝 붙여서 케스팅 하니 바로 입질 약30급 ( 훅크첫수 )
그래서 연안을 따라 이동하면서 50에서57 ( 2% ) 45에서 50( 훅크 ) 미노우에 연안에서
바로 입질 54( 하철원님) 약 10수
대동골 수몰나무 지역으로 이동 스피너 베이트에 2% 한수 (연안) 지그스피너 2개 침수 (훅크)
다시 상류로 이동 해서 직벽 바짝 붙여서 지그와키. 네꼬로 50급 이상 훅크 2수 추가
2% 4수 추가,  하철원님 1수 추가.......
아침에는 구름이 많고 비는 없고 오후가 되니 했볕이 보임

안동 출조후 처음으로  마리수. 50급 ,  맛보는 하루였읍니다
자료는 2%님이 곧 올릴것입니다
배스보트, 차 몬다고 2%님 오늘 수고했읍니다
기상청이 오보한것 감사드립니다  
즐낚 하세요
제 디카는 밧테리가 다 되어서 못 찍어읍니다
그냥 머리속에 풍경을 스케치 했읍니다
곧 그림을 그려서 올리겠읍니다
신고공유스크랩
8
안동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훅크 선장님 찐한 손맛 보신거 감축 드립니다
05.05.01. 21:14
축하드립니다...선장님~
드뎌 5짜대열에 드셨네요...
소풍때 뵐수있을까요...
05.05.01. 22:24
2%
운(?)이 좋아서 손맛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긴장했거든요~ ^^
05.05.02. 06:52
손맛..축하드립니다.[굳]

나는 언제나 안동 구경해볼까나..

05.05.02. 09:01
profile image
훅크선장님..5짜 축하드립니다.
다들 가고싶어하는 안동에 하신 것이라 더 좋으시겠습니다.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꽃]
05.05.02. 09:2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배스재키 조회 117606.04.06.09:45
    06.04.06.
    임산부 4짜배스입니다. 2006/04/06(음3/9), 맑음/바람없음 시간 : 05:40-07:20 개황 : 수온 ?도, 기온 ?도, 만수위, 약간흐린물 리그 : 다운샷, 카이젤 조과 : 4짜1수, 3짜2수, 2짜2수 요약 ; 기본에 충실하자. -----...
  • 배스재키 조회 117606.04.03.13:51
    06.04.03.
    2006/04/03(음3/6), 맑음/바람없음 시간 : 05:00-07:10 개황 : 수온 10도, 기온 6도, 만수위, 약간흐린물 리그 : 다운샷, 네꼬리그 조과 : 3짜1수, 2짜1수 ---------------------------------------- 일기예보에 내일...
  • 부슬 부슬 봄비가 오는 와중에 똘똘이님과의 출조가 있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배터가 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고 물안개가 아주 포근히 드리워져 있었습니다.[미소] 좋아라 하는 하늘배서님..[쳇] 모두 15수 ...
  • 2006/04/01(음3/4), 흐리고비/바람조금 시간 : 06:00-13:00 개황 : 수온 10도, 기온 10도, 만수위, 약간흐린물 리그 : 다운샷, 네꼬리그, 스피너베이트, 카이젤 조과 : 3짜1수, 2짜3수 -----------------------------...
  • 어제 날씨가 너무좋아서 가족들 모두대리고 봉정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 허거덕 들낚시하시는분들이 모든포인트 선점 옆에서 구경만하다가 방목하는 소구경하고 ...철수 너무아쉬워서 손맛볼수있는 철교나...
  • 일요일 아침 현풍휴게소에서 비린네 조직원들 집결 라면 한그릇하고 영역표시 살짜기 하고 출발합니다 [미소] 바람은 좀불지만 그래도 기대 또 기대하면서 달립니다 영산지나 재방에 도착 배펴는데 바람 정말 많이부...
  • 3월 1일에 쉬면 같이 배스낚시가자는 운문님의 메세지를 받고 목구녕이 포토청인 관계로 어쩔수 없이 오전 진료는 해야하기에 오후에 시간되면 같이 가려고 목노아 기다려도 운문님으로 부터의 연락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다잡아입니다~ 태풍나비온다길래 낚시는못하나싶었는데 여기대구는이슬비정도오네요 오늘제가동구쪽에일이있어 단산지들렀는데 역시 25센티를넘질못하네요. 1시간정도해서8수했읍니다.손맛은가히만족할만^...
  • 배스고르깨13 조회 117605.05.16.19:04
    05.05.16.
    새벽일찍 눈이 떠집니다 더 자구싶었지만 이불을박차구일어납니다[졸려] 넘 일찍일어났습니다 ,,,, 간만에 청천으로 달려봅니다 끄리를 잡아볼까 싶어 보위에서캐스팅합니다 근데 라이즈가안보이네요 잠잠합니다 2005...
  • 새벽배스의 청도리허설~
    제대로된 조행기는 못올리고 이렇게 회사에서 눈치봐가면서 올리오니 이해해주세용 [씨익] 어린이날 청도천(소라천)가서 새벽 6시반부터 2시간동안 배싱한 사진입니다. 전반적으로 조황은 괜찬았고...단지 큰녀석들은...
  • 처음에는 맛동산, 2%, 훅크선장 이렇게 안동 갈려고 했으나 맛동산님 식당이 바쁜 관계로 2%님 친구인 하철원님과 약속해서 북대구 ic에서 만나서 거창한 배스보트를 끌고 안동으로 출발............ 새벽에 비가 약...
  • 배스북성 조회 117605.04.24.20:49
    05.04.24.
    일요일인데도 아침일찍 눈이 떠집니다. 8시만나기로한 전p님과 만나서 보팅을 준비 강창교상류로 서둘러 달려갑니다. 햇살이 여름날 처럼 뜨겁게 느껴집니다. 물가에 도착 뭔가 허전해서 봤더니 테클박스가 보이지 않...
  • 턱걸이 50입니다.[헤헤] 겨우내 자고 있던 베이트를 들고 나섰습니다. 롯드파워가 미듐.랜딩하는데 스릴만점입니다[씨익] 이리저리 째는게 이맛에 배스하나봅니다. 길죠...?[배스]50이거든요[푸하하] 더길게~~ 조과는...
  • 아직 동면모드에서 완전히 깨어난건 아니지만, 비가 그쳐 날씨가 따뜻해 도저히 집으로 바로 갈 수가 없어서, 퇴근길에 부엉더미엘 들렀습니다. 근 두달을 쉬면서 이미지 트레이닝만 주리줄창 했더니 쓰고싶은 루어가...
  • 올해 새로 배스뽕을 맞은 후배가 신년 첫배스를 안동에서 잡아야 한다기에 소원들어 주기로 하고 안동으로 갔죠...후배팀은 수원에서 내려오고 전 혼자 대구에서 올라가고.... 새벽에 집에서 나오는데....영하 8~9도 ...
  • 배스2% 조회 117605.01.03.10:03
    05.01.03.
    2005년 시작을 어디서 보낼까 고민하다 작년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조과가 안정적인 번개늪을 택하였다. 그런데... 외부 기온이 영하 7도! 강풍에 체감 기온은 영하 10도 이하~ 이 날씨에 반겨줄 배스가 있을...
  • 첫 조행기네요....
    안녕하세요 가입하구선 첫 조행기 남겨 보네요... 다소 서툴더라도 이해 부탁드릴깨요...^^;;; 여기 쥔장이신 골드웜님이 다녀오셧다고 하신 용암쪽 그러니깐 신천 쪽 함 돌아보구 왔습니다.. 수량이 조금만 더 풍부...
  • 안녕하세요[꾸벅] 참으로 오랜만에 조행기를 올려 보내요! 옥계며 대서지며 배스낚시는 계속 다녔는데 속상하게 계속 꽝만 하게 되더라구요![슬퍼] 얼마전 렉카님이 옥계에서 오짜잡은 자리.... 그전에 말짱꽝님하고 ...
  • 으헉 개구리밥이 저수지의 3/4 을 차지하고 그냥가까하다가 몇번 해보자 하고 진한청색 쭉뻔은 지렁이 웜을 바늘에 꼽고 노싱커로 놀다 입질 2번받고 거의 어둑 어둑 해질때가지 입질 무.... 그러나 저번에 들은 수초...
  • 작년 기억으로는 신년 배스 얼굴 보기 힘들어서 몇번을 추위에 고생하고 꽝치고 나서야 겨우 얼굴을 볼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올해는 너무도 쉽게 얼굴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기대하지 않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