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정보

최고에 숙련,효과,무기 라버지그!

susbass 10749

0

16


Rubber jig  만들기

준비물


jig-n-coat(powder coat)~~~~~~





스위밍 지그~~~~~~~~
내지  지그헤드 모두 다~~~~~```





Silcone Skirt(0.4mm)~~~~~~~
화려한 액션을 위해 가늘게 갑니다








가위. 이쑤시개,와이어 철사,라이터,
광택을 위해 -터보 라이터도



파우더코트에 헤드 칼라 입히기,
헤드 부분을 라이터로 30초정도 달굽니다[버럭]아 뜨거 [버럭]





파우더코트속에 그대로 담궈

10초정도 지나고 꺼내 모양을 깔끔하게 가공합니다





이쑤시개로 훅 아이에 구멍을 뚥고 옆으로 굴리며 매끈하게 만듭니다





5분정도의 건조후 완성된 모습
오색 찬란한 펄이들어간 칼라 [기절]





스커트를 스위밍지그에 대고 와이어 철사로 묶습니다

가위로 스커트를 다듬씁니다[사악]

모양이 잘 나오도록 정성을 들여 가위질 합니다






물가에서 우거진 나뭇가지 밑이나 갈대 수초등의 복잡한 장애물 지대에 잠복하고 있는

[배스]를 주 타켓으로 정하면 됩니다

트레일러를 적당한 넘으로 골라 훅에 끼우고 율동성있는 액션을 주면 더 좋을듯 싶습니다

위드가드가 있는 스위밍 지그를 사용하면 더욱 더 좋을것 같지만 칼라를 입히는데는
고도에 집중력이 필요할듯 싶습니다[헤헤]

[맥주]
자 더운여름 그늘에 숨어있는 [배스]를 만나러

물가로 나가시는 것이 어떨런지요[글쎄] [부끄] [시원]
신고공유스크랩
16
[헉]..................................[굳]
놀라워라~susbass님...
배스녀석들 꼼작없이 넘어가겠네요....
좋은 작품 많이 만드셔요...
혹, 이번 일요일 밀양강 투어에 안가시나요...[씨익]
05.08.01. 21:16
susbass
안녕하세요 새벽배스님
저는경기도 에 거주하는관계로 가고싶은 마음 굴뚝같지만[궁금]
못가고요

오늘 새벽 3시 지난번 다녀온 음성 백야 를 한번 더 가려합니다
지난번은 위킹으로 배싱을 하였고
이번은 보팅으로 하려합니다

라버지그는
언젤지 모르지만 소풍때 다른 분들처럼
저두 선물을 가지고 가야 할 것 같아 정성을 들여 준비를 해볼라고 하는 것이지요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05.08.01. 21:33
profile image
정말 대단하십니다.
기성품 보다 더 좋아 보입니다.[굳]
05.08.01. 22:06
부족한 것이 많다뇨...천만에요~
매번 따뜻한 댓글을 올리시는걸 많이 봤습니다~
멀리계시더라도 물가에 서면 다 같은 마음 아니겠습니까....
앞으로도 멋진 활동 부탁드릴께요....
05.08.01. 22:36
키퍼
스위밍지그로 만든 라바지그[굳][굳][굳][굳][굳]
정말 머찝니다.[미소]
05.08.01. 22:37
profile image
멋집니다. [침]

빤짝이 러버지그는 회관배양 꼬시기에 왔다인것 같습니다. [미소]

내공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굳]
05.08.01. 23:00
[굳]
말씀하신데로 언젤찌 모르는 소풍이 기대됩니다. [침][사악]
05.08.01. 23:26
푸하하하하[푸하하]

susbass님 감사합니다.[윙크]x1000
다음에 뵙겠습니다.[침]
05.08.02. 00:03
너무 이쁘네요.....[굳]
조만간 북숭이님도 만들테니.. 전그냥 옆에서 가져오죠....[푸하하]
05.08.02. 01:51
정말 멋지네요[굳] 저도 내공을 더 쌓아서 빨리 자작하고 싶습니다. 잘 보았습니다.[꾸벅]
05.08.02. 09:05
profile image
susbass님 손재주도 대단하시네요[굳]

기성품 저리 가라군요..

자작품으로 꼭 대물하세요
05.08.02. 09:28
profile image
라바지그[침]

susbass님 정말 대단하십니다.[굳]

러버지그 자작 저두 하려고 마음만 먹고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울음]
05.08.02. 09:55
형님..
그 정도 실력이라면 릴을 한번 자작해 보세요[씨익]
릴만 자작하면 낚시용품은 전부 자작되는건데...
화이팅!!! [씨익]

05.08.02. 11:14
러버지그 최고의 비밀 병기 택사스 와 러버지그 쌍권총 이죠 ~~~~ 작품이 굳입니다
05.08.02. 13:57
보기만해도 물고싶어지네요~^^
또하나 배우고갑니다아~
05.08.02. 18:31
멋집니다. [굳]
자작용으로는 러버지그야말로 [머니]가 적게 들어가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근접촬영이 안되어서 자세히 못 보는 것이 안타깝네요. [미소]
05.08.02. 21:4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최고에 숙련,효과,무기 라버지그!"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동영상보기 지난 2002년 12월 29일 경남으로 출조한 동영상 입니다. 그리고 "해장국 포인트"를 발견한 날이기도 하지요 허접하지만, 즐감하시고 새해 부~~자 되세요 꼬기요....
  • http://www.diodeo.com/contents/view_link.asp?DATA_ID=000008560&opt=1http://www.diodeo.com/mydd/link.asp?data_id=000008560&opt=file진충아 뭐하노? 오늘 마누라는 늦잠 자고 새벽같이 깬 아들은 내가 보고 있...
  • 벌써 세번째 남강출조. 설레는 마음으로 샾에 도착해보니 9명이나 대기중... 두대의 차량에 나뉘어 탑승 후 출발... 의령을 지나쳐 칠곡면에서 국밥한그릇으로 아침 겸 점심을 대신하고 12시경 남강 진입... 오후 3시...
  • 배스goldworm 조회 255303.01.20.12:16 1
    작년 연말부터 청국장으로 뛰기 시작하여 이번까지 4번째 다녀온 것이 되었습니다. 구미배스사냥에 무월광파와 칠곡파의 대회를 갖자는 제의가 작년부터 있어왔는데, 이번에는 그 핑계로 모였습니다. 아침 7시 샾에 ...
  • 2월9일 번개늪
    배스goldworm 조회 250203.02.10.12:08
    상류에서 바라본 번개늪 2월 9일 번개늪 조행. 청국장 연속오짜기록을 세운 이후 한참 쉬었습니다. 춥기도 했고, 바쁘기도 했었고... 잠깐씩 금호강을 가보았지만, 그쪽 배스들은 절 반기지 않았습니다. 구정을 지내...
  • 16일 번개늪&장척지
    배스goldworm 조회 195303.02.17.00:19
    토요일 훅크선장님의 작업실에 모여 회의를 마치고 마당에 앉아 삼겹살 구워먹으며 일요일 작전을 짜두었습니다. (선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토요일 매우 즐거웠습니다. 선장님 감사합니다) 작전은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 금호강에서 러버지그로
    요즘은 어찌 된일인지, 주말만 되면 춥고 비오고 바람불고... 일요일 아침 일어나 밖을보니 이슬비가 오락가락. 어디를 가볼까 생각하다 모처럼 애들과 뒤엉키며 오전을 보냈다. 오후 1시경 어디 같이갈 사람없나 생...
  • 배스goldworm 조회 197803.03.02.23:45
    저번주 몹시 추운 날씨로 금호강 배스 한마리에 부족함을 느끼던 차에 기회가 왔다. 친구 달새와 오랫만에 단둘이 조촐한 출조에 나섰다. '오늘은 또 어떤 녀석이 나에 낚시대를 건드려 행복한 긴장에 빠지게 해줄 것...
  • 대성지 올해 첫배스.
    배스goldworm 조회 235303.03.12.12:47
    ※편의상 경어는 생략합니다 느즈막한 출근길. 또 어디 들렸다 가볼까 망설여진다. 철탑에 끄리가 돌아왔나 보러갈까? 남북지? 대성지? 그래 대성지다. 어제에 이어 두번째 찾았다. 대성지 제방이 보일무렵 어느쪽으로...
  • 기타goldworm 조회 191803.03.16.20:38
    주말마다 흐리고 찌푸린날씨가 급기야 하루종일 비를 쏟아 부었다. 오전에 애들과 시험을 치루고, 멍하니 비오는 하늘을 바라보다가 기상청 홈페이지를 봐도 답이 없다. 구미배스사냥 샾에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 철탑 끄리출현! #2
    기타goldworm 조회 189103.03.17.12:27
    어제 사진을 못 찍어둔게 못내 아쉽다는 핑계로 아침 출근길 다시 그곳에 갔다. 낚시대를 들고 나설때는 잔뜩 찌푸른 먹구름만 있었으나 줄을 메며 하늘을 보니 가끔 햇볕이 비친다. 본강 함류하는곳을 향해 어제의 ...
  • 철탑 끄리출현! #3
    어제의 끄리 손맛을 잊지 못해 오늘 또 철탑으로 나섰다. 일요일 내린비로 수위가 약간 높아진것 같았고, 흙거품이 떠다니고, 물색은 약간 더 탁해져 있었다. 날씨는 전날보다 훨씬 푸근했으며 바람도 약했다. 본강합...
  • 금호강 지천철교
    배스goldworm 조회 216603.03.20.12:43
    금호강 지천철교 스피너베이트로 대박 소식을 접하고 아침 7시경 지천철교 가봤습니다. 웜이나 러버지그, 미노우류에는 거의 반응이 없었고, 스피너베이트에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조기만한 녀석부터 40급까지 다...
  • 어설픈 워킹더독으로...
    이른 아침 이불속에서 울리는 알람소리... 일하러 갈것 같으면 조금 뒤척이다 일어나겠지만, 고기잡으러 갈때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벌떡 일어난다. 금호대교아래 도착하니 7시. 탑워터부터 시작해보자 싶어 버즈베...
  • 주말 조황.
    배스goldworm 조회 190603.03.23.21:22
    * 22일 토요일 오전 금호대교 아래에서 버즈베이트로 47 두마리 포함 여러수 * 22일 토요일 오후 새로산 작은 펜슬(럭키꺼)로 끄리도 잡을겸 애들 바람도 쐬울겸 낙동강 철탑에 나갔으나 펜슬로는 못잡고 스푼과 스피...
  • 구미배스사냥 회원분의 소식을 듣고, 오전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제방아래쪽 길을 따라 제방에서 좌측편 골짜기에 들어 가봤습니다. 중류쯤에 나무 잠긴곳이 있는데서 스피너베이트로 30짜리 한마리. 골짜기 끝부분에...
  • 버즈로 배스. 프롭베이트로 끄리.
    오늘도 새벽같이 금호대교로 달려갔다. 어제 동생과 마신 맑은 물 탓에 몸이 좀 무겁고 머리가 띵하긴 했지만, 그래도 배스가 기다리는 곳이니.... 차에 내려 낚시대 챙기며 보니 바람도 꽤 불고 손까지 시렵다. 어쨌...
  • 배스goldworm 조회 206303.03.30.23:13 1
    03.03.30.
    이번 대회가 저의 4번째 아마추어 대회출전이 되는듯 합니다. 여느때 출조와 마찬가지로 새벽같이 일어나 대충 세수하고 샾으로 향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전의를 다지고 계시더군요. 대회장소인 대구 꽃밭으로 ...
  • 배스goldworm 조회 172303.04.01.12:16 1
    알람을 맞춰놓고 잔것도 아닌데 6시30분에 벌떡 일어났습니다. 당연하다는듯이 대충 세수하고 바로 차를 금호강으로 몰았습니다. 날이 풀려 그런것인지 금호강에는 두명이 먼저 낚시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엄청난 바람...
  • 금호강 노싱커&스피너베이트로
    평소보다 조금 늦은 7시경 집을 나섰다. 신동지로 가볼까 하다가 온전한 조과가 보장되는 금호강으로 차를 몰았다. 며칠전에 거센바람으로 써먹지 못했던 노싱커부터 장착. 다미끼 검은색 렁커에 비드 하나 끼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