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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커의 변화는 무죄

susbass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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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배싱을 하는중 제가 사용하는
리그를 궁금해 하시는 터에 짧은 경험으로 이렇게 올려봅니다

제가 소지하고 있는 싱커는 루어# 에서 구매한 것으로 단순구입구객임을
밝히며 여러 시장을 둘러봐도 그곳밖에 없고 아니면 별도로 부탁을
해야함으로 구입처를 밝혀둡니다

씽커에 이름은 bull shot 입니다

배싱중 현재 필드상황에 맞추어 쓰고싶은 채비교환시간을
단축 할수있으며 한가지 씽커를 이용하여 할수 있는것이 제일 큰 장점입니다
씽커에 크기  는 여러가지가 있으므로 응용에 묘를 살릴수 있습니다

스플리샷리그



플로리다리그



텍사스리그



캐롤리나리그



(위캐롤리나리그는 찌멈춤고무를 이용해야 합니다)

다른 부족한점이나 개선될 아이템이 있으면 댓글 올려주십시요[꾸벅]


즐거운 배싱 되십시요[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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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저도 비슷하게 사용했던 리그가 있습니다.
텍사스 싱커 앞뒤로 찌멈춤 고무를 끼워넣고 상황에 따라서 거리를 조절해 가면서
사용한적이 있습니다.[미소]
05.07.22. 10:22
profile image
전 민물도래 작은걸 사용하는데 도래 줄 바늘을 연결한 채비를 많이 많들어 둡니다.
그리고 하나씩 봉투에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 그럼 씽크 비드 도래만 연결하면 간단히
케롤채비가 되니 현장에서 사용하기 편하더군요.
물론 상황이 여의치 않을땐 찌멈춤 고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편해서..)
05.07.22. 10:49
profile image
싱커가 정지 되어 있는가요?

스플릿샷을 사용할때는 정지시켜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05.07.22. 12:56
susbass
에어복님

예 씽커가 연한재질이라 힘을주면 고정이 되고
조금들주면 와다리 가다리 합니다
사용후 뜯기지만 안으면 다시 펴서 보관,,,
다시 사용할려면 누르고,,,

5파운드 후루룩에 사용하는데 라인상처도 안나고 [굳]입니다
05.07.22. 13:03
경기지역 모임 때 susbass님께서 사용하여 보라며 주시기에 그 날 susbass님이 주신 싱커로 스플릿 샷을 채비로 사용하여 보았습니다.
1/16온스의 싱커가 그 날 저수지의 상황에 맞추어 변화를 줄 수 있어서 좋더군요.
그날 낚시를 맞추고 돌아와 susbass님께서 소개하여 준 싱커와 웜을 바로 주문하고 입금을 하여 저도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 날 루어*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주문한 웜의 칼라 모두 판매되어서 없답니다.
그래서 샾에 있는 칼라로 보내달라고 청하여 받아보았습니다.
어제 susbass님께 그간의 사정을 이야기하며 웜을 보여주었더니 시원한 대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susbass님께 책임져요.
susbass님이 책임 질 때까지 쫒아 다니렵니다.
일명 물귀신 작전입니다.



라인을 고정하여주는 싱커 부분이 사진과 같은 모양이어서 라인을 고정시키는 것은 걱정이 없더군요.
05.07.22. 13:23
susbass
동행님
웜은 칼라가 잘나가는 내츄럴칼라는 없다는군요
그곳이 수입될라면 시간이 걸리고
게리####웜 말고 대체할수 있는웜을 찾아보께요
제가여유가 있으면 드릴진데 저도 주문 늘려구 했는데
없다하니....

토요일 가신다는 조정경기장은 요즘 폐턴이 장타입니다
텍사스나 다운샷중에 히트가 많고요
이카웜에 6#옵셋훅을 이용하여 노 씽커로 도 런커가 나온다고
합니다 부디 빅[배스] 런커 하기를 빕니다
히트되면 문자 주세요!
05.07.22. 13:31
어제 미니배스님과 11시쯤 철수하여 집으로 가다 조정경기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중장비(레미콘)가 주차를 하고 농성을 하는지 많은 사람들 몰려 있더군요.

힘들게 주차 할 곳을 찾아 주차를 하고 1시간가량 낚시를 즐기다가 돌아 왔습니다.

조정 경기장도 물이 많이 들어 찬 관계로 많은 비거리가 필요 할 것 같더군요.

다음에는 정경진님이 소개하여 준 4자 포인트에도 가 볼까 생각중입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집사람에게 야단 많이 먹었습니다.

근신 조치 내려졌고요.

아침에 일어나니 상혁이가 아파서 속에 있는 걸 계하고 한 바탕 난리를 치렀답니다.

흑흑흑[울음]
05.07.22. 13:40
profile image
이 싱커.....
저랑 무지 운때가 안따르고 하마트면 죽을뻔[헉]한 아픈 기억이 있던
싱커입니다.....

susbass님은 웜채비용이지만 키퍼님이 이 싱커를 이용하신,,,,,,,
스위밍지그만들기..
정보게시판 1060의 글보시면 또다른 이용법이 나옵니다..

그 아래 942번 제사 쓴 글 보시면 왜 목숨이 왔다갔다했는가 아실겁니다..


모두 손재주들이 좋고 응용력이 뛰어나시니... 대단합니다....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05.07.22. 15:40
키퍼
이싱커로 스피너베이트 헤드 만든것도 있습니다.[씨익]

스위밍지그는 넣어다니던 테클박스를 옥계에서 흘렸나본데 말짱꽝님이랑 배스렉카님이
선물로 챙기셨답니다.[푸하하]

싱커가 연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여러가지로 응용하기 딱 좋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만들었던 것들도 골드웜님께 놀러갔다가 몇개 분양해주셨던 것입니다.[미소]
05.07.22. 16:08
profile image
정보게시판의 942번이죠^^

하마트면.. 아휴 아직도 땀나네요^^
05.07.22. 16:52
헉헉헉...

열심히 뛰어가서 942번, 1060번 보고 왔습니다.

저 글이 올라갈 때 나는 뭐하고 있었는지 모르겠군요.

왜, 저 글이 기억이 나지 않는지 모르겠군요.

벌써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건지. [헉]

05.07.22. 17:12
susbass
무지 힘들게 942번 다녀왔습니다

제가 또 雲門님에 아픈 추억을 건드렸씁니다

불초소생의 人 을 용서하여 주십시요.......[비][헉][기절]
05.07.22. 17:54
싱커가 희한하네요.. 저는 바다 봉동 동그랗게 생긴놈을 쓰고 있습니다.
비중이 안나가서 좀 그렇지만, 아는게 없으니 이놈도 좋은거 같습니다.
05.07.2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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