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정보

흥미 진진한 루어들 2

angler 2470

0

10


어느것이 진짜 개구리 일까요[뜨아]
카다록에 있는 같은 종류들``````




어제에 흥미 진진한 루어들에 이어
또 다른 태클을 습격 해보니````````[깜짝]
미공개 루어부터 휘귀한 루어들이 눈에 들어와 몇장더 찍게 됩니다

미국에서 먼저 탄생된 개구리입니다
개구리 루어`가물이 주``거``써[쳇]






천연 털로 옷입혀진 스위밍 지그
배스들이 이놈을 물면 이빨사이로 털이 끼가``흠[배째]






크랭크베잇에 공정``나무서부터```요렇게`
통통하니 좋``습니다





미발표 완성품 크랭크 배이트
곧 양산되어 판매예정이랍니다[침]






완성품[샘플]






개발예정인 나무토막






라버지그 개발품
특징 훅아이가 2개임
스커트가 화려합니다
배스 눈엔 뭘로 보일까나````[생각중]





훅 아이가 2개라 풋볼지그처럼 운용가능하다군요





배스를 알게된후 루어를 알게되고
인터넷을 통해 간접적으로 많은 루어들을 보아 왔지만
새로운 루어들을 볼때마다 그넘들로 배스를 유린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비단 저만 그럴까요?

오늘 유독 배스가 그리워집니다```후`휴``````````````배스[쪽].....[사랑해]
신고공유스크랩
10
인자 고마 올리이소..[씨익]

견물하이까네..생심함미더..

웨이더도 사야되고..크랭크도 사야되는디..[외면]
05.09.22. 10:16
profile image
저 많은 것들을 어느분이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구경 잘 했습니다..[굳]
05.09.22. 10:17
angler
올드보이님 [윙크]
구미지존 코빙님? 앞으로 제가 보낼께 있는데
버즈로 보내까요``
크랑크로 시집보내까요``
올드보이님에 대물을 위하여 시집한 놈 보내드리께요```
55한번 하셔야죠[씨익]
05.09.22. 10:24
앵글러님..아임미더..[깜짝]

스뽄받는거 부담시럽심미더..다 웃자고 농으로 한 말씸이지라..

앵글러님 마음만 받겠심미더..[꾸벅]

그라고..가끔 대물과 파이팅하고 싶다는 욕심이 동할때도 있지만서도..

그냥 4짜전후의 당찬 손맛으로 만족함미더..
05.09.22. 10:37
폼%
멋집니다....자작으로 히트하면 즐거움이 두배인 경험이 있습니다.
05.09.22. 11:19
많은 루어들 구경 잘했습니다.[꾸벅]
저 개구리는 전에 런커몰에서 보고 사려다 너무 비싸서 참았는데.
루어가격이 너무 비싼게 저는 늘 불만입니다.[생각중]
05.09.22. 12:34
앵글러님 정말이지 고마 올리세요
자꾸 지름신이 왕림 할라 합니다..........[울음]
05.09.22. 21:45
캬~~ 진짜 예술이 따로 없네요.
저런건 있어도 아까워서 못 던질거 같습니다.
05.09.23. 00:52
mk
옴마나!

머~ 이런기 다 있노!
05.09.23. 17:1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흥미 진진한 루어들 2"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이눔의왕초보가 골드웜님을 똑같이 흉내내어 장만한 빈틈없는 장비???로 어제 새벽에-이젠 들은건 있어가지고 저도 새벽에...그런데 아직 포인트 보는눈은 없음- 홀로 사상 첫출조를 단행했습니다. 수초에 배스가 많...
  • 연 이틀 꼬박 금호강에서 꽝맞은 후 오기가 나서 이러다 정말 말짱꽝[기절]이 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뜨아]에 어쩔수 없이 연경지로 오늘 출조 감행했습니다. 역시나 배스는 그곳에 바글바글하더군요[푸하하] 물색은 ...
  • 출근길 옥계수로
    배스키퍼 조회 135104.08.30.09:32
    04.08.30.
    오랜만에 출근길에 옥계수로에 가봤습니다. 우선 공사중인 다리아래 지난번 태풍의 영향으로 지형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늘 한두녀석이 숨어 있던 나무아래가 너무 얕아지고 물살도 세어져서 그런지 반응이 없더군요 ...
  • 안녕하세요..은빛스푼입니다.. 어제 밤 11시 40분경 서안동 톨게이트에서 땜쟁이님과 접선 머큐리땅콩보트를 인수하고 간략한 설명 듣고 바로 구미로 내려왔습니다. 안동을 도전하기엔 아직 땅콩 경험도 없고 지리도 ...
  •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 새벽 2시경에 눈을 떠서 작업 좀 하고 6시경에 건너편으로 달렸습니다. 원래는 건너편의 건너편... 즉... 동촌배수펌프장 아래로 가보려구 했으나... 비온뒤라 많이 미끄러워 예전...
  • 조행기 첨으로 올려봅니다.
    이렇다할 조행기를 올리지 못하고 눈으로 가족님들의 그림만 보아왔습니다. 낚시갈 시간도 여건도 안되었지만.....이렇다할 소득도 없었고요 설날연휴 충남 서천의 처가에 들렀다가 전북에 있는 고부지하고 대율지에 ...
  • . . . . 왜관 환경 사업소 앞 입니다. 사진 보고 가시면 도착하시면서 ' 아 , 여기구나 ' 라며 아실것 같아서 참고사진 올립니다. 추운 날씨에 물가에서 뵙게 되면 서로 따뜻하게 인사를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낚시 그 이상의 의미...
    요즘 친구들 학교에서 졸업 준비중이거나 벌써 직장을 가진 친구들도 있습니다. 저마다 각자의 일로 바쁜 일상들로 인해 얼굴 보기가 무척이나 힘듭니다. 친구중에 유일하게 낚시를 하는 제 친구가 루어 낚시를 못 미...
  • 땅콩타고 꽃밭탐사 두번째
    전날 늦게 잠이든 관계로 오늘은 5시30분 기상. 6시 꽃밭 도착. 등나무식당 앞쪽에서 릴을 피해서 땅콩조립하는데, 비슷한 보트를 탄분이 이미 올라갔다고... 일러주더군요. 혹시 운문님이실까 생각하면서 초고속 5단...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일요일 남쪽으로 뜰까? 금호강으로 갈까? 하다가 날도 차고 바람도 불고 해서... 채은아빠님과 연경지 공략에 들어갑니다. 12시경... 도착. 배를 필려구 하니... 허걱 [헉] 밧데리를 가져오지...
  • 큰놈 잡기전엔 들어오지 말랍니다. 장마기에 날씨가 좋아 하루종일 배스생각만 하고 있는데 조나단님이 같이갈 여건이 안되어서 혼자 가랍니다. 저녁을 대충하고 후다닥 청도천으로 튀었습니다. 청도수변공원 우선 네...
  • 금요일 부터 일요일 까지 해뜨기 전 물안개가 많고 수온은 손을 담그면 정말 따뜻합니다. 날은 5시30분 정도에 밝아져 오며 전지역에서 고루 입질을 받았습니다. 사이즈는 여름보다 조금더 굵어진 느낌이며 힘은 무지...
  • 어제 술몇잔 걸치고 있는데, 집에서 전화가 왔다. 마누라가 일찍오란다. 그래서 그날 늦게 안들어 가고 다음날 일찍 들어갔다. 새벽 2시에 ...........그 덕에 숙취로 하루종일 고생합니다. 낮잠을 잘까 하다 밤에 고...
  • 배스나도배서 조회 135206.04.27.09:36
    06.04.27.
    아침에 어제 신지 제방에 봐둔 알자리로 바로 이동합니다. 5여미터 떨어진 위치에서. 게리 4인체 센코에 3.0바늘 노싱크채비로. 밖에서도 좀 연한색으로 표시나는 알자리 너머로 캐스팅. 질질 끌면서 알자리 위치에 ...
  • 가입 후 처음으로 조행기를 올려봅니다. 야간근무라 어제 아침 7시에 퇴근하고 집으로 갈려고 하였으나...... 이놈의 차가 주인 허락두 없이 옥계천으로 가고 있더군요....ㅡ.ㅡ 아침인데두 해가 쩅쩅한게 오늘은 집...
  • 남계지의 아침
    이래저래 하다 보니 잠잘 시간을 놓쳐버렸습니다. 창박을 보니 훤하게 밝아 옵니다. 낚시대 들고 차에 올라서 생각해 봤습니다. '어디로 가보지?' 비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았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 남계지로 향했습...
  • 배스초심 조회 135304.07.24.12:57
    04.07.24.
    골드웜님과 새벽에 팔락늪에 다녀왔습니다. 조과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5마리 얼굴을 볼수 있었고 라인이 터져 얼굴을 볼수 없었던 놈도 2마리 됩니다. [탑워터에는 반응이 없어 지그로 잡은 첫 조과입니다....
  • 공항교 배수펌프장 아래 09/24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어제 구천지에서 '꽝'을 치고 대진지에서도 '꽝' [울음] [울음] [울음] 오늘 오전 아버님을 공항에 모셔드리고 오는 도중 건달배스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공항교가 나...
  • 오늘 아침에는 골드웜님의 학창시절 친구이자 동호회회원이신 南山(동호회아이디: 리리)님 부부가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본가인 대구로 오셨네요... 그동안은 어른들과 함게 보내고 오늘에야 올라가려고 나선길에 마...
  • 이 글을 먼저 옮겨 드리는 이유는 저크베이트란게 이런것이다라는 개요를 먼저 알려 드리기 위함이지요.... 저크베이트가 워낙 광법위하기에 대충.. 몇부작이 될지도 모르기에...간단한것 먼저해드리고요.. 만일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