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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동네프로님과 함께한 부야지, 청도천

깜 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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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키퍼
마지막 사진에 [기절] 할뻔 했습니다.[헤헤]

운문님 미나리깡이랑 메기가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씨익]

아무래도 옥계에도 수변공원 한 만들자고 건의를 하던지 해야지...
배고플 시간에 배가 아픕니다.[울음]
05.09.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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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너스 #2

소라교 3번째 다리 교각 부근에 저의 버즈가 반짝이고 있습니다.
물이 조금 빠지거나 잠수 장비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한번 구출 시도해 보세요.
다리위에서 보면 반짝임이 보입니다.

참고로 그 버즈는 단기간에 5짜를 포함 여러수를 기록한 [굳] 어복 만땅 버즈입니다.
버즈가 새로운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소]
05.09.26. 13:06
어제 어쩐지
청도가 상당히 땡기던데
그냥 청도로 갔었으면......배는 불렀겠습니다[침]
05.09.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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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푸짐하고..
배스도 푸짐하고..
먹을 것도 푸짐하고..
정과 즐거움이 푸짐하네요[굳]
05.09.26. 13:38
정겨운 얼굴들 입니다. [꽃] 뵙고 싶어라... [미소]
참, 운문님은 이참에 가물이로 전업하셨나요 ? 웨이더까지... [씨익]
05.09.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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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청도도 많은 분들이 함게 했군요...
좋은 시간 되신듯 보여 저 역시 기쁩니다[미소]

정경진님..
금호강에 미나리깡 부라더스 몇 만들엇습니다...
수심이 그리 깊지 않은 이곳에는 이것 하나면 끝납니다...
금호강, 청도천, 옥계천,봉정,오목천.. 다 정벌 가능하지요..
가격도 저렴하니 ... 좋더군요..
어제 차에서 배 내렷습니다.. 집의 작은방--일명 낚시창고로..
05.09.26. 14:17
우째..깜님은 부야지에서 동네프로님 가이드가 쪼매 허술한 듯한 느낌이..[씨익]

동네프로님이 전주에 가신다더니 늦게까지 청도천에서 함께 하신 거 보며는..

손님대접이 나쁘진 않았나 봅니다..[하하]
05.09.26. 14:24
동래프로님 안녕하세요? 청도에서 좋은 시간보내셨군요
뵙고 싶습니다. 그간 별고 없으시지요? 좋은시간 보내심을 축하드립니다.
구미 소풍때 찾아 뵙겠습니다.

칠천사님 안녕하세요? 온가족이 함께 청도천에서 좋은시간을 보내셨네요
이번 구미 소풍때에도 오실거지요? 저도 꼭 참석해서 칠천사님,팔천사님,그리고 따님
모두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좋은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05.09.26. 17:35
칠천사
덕분에 좋은시간을 가졌읍니다.
특히 천사페밀리는 세대차이를
조금더 좁이는데 소라가 일조를 했읍니다.
구미에서 뵙겠읍니다. 건강하세요
05.09.26. 19:15
다들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동네프로님은 못잡으셨다더니 많이 잡으셨네요.
그래도 기대에 못미친거 같아 많이 아쉬우신거 같던데
전주에 가셔서 대박 하세요
05.09.26. 19:56
mk
두 번째 사진!

자작루어의 전설인 '미꾸라지'
.
.
.
.

어제 아침밥도 몬 묵고 나온 mk를 위하여
동네프로님이 누룽지에 물을 붓고 계실 때
살짝 들고 몇 번을 떤지 봤는데.....

아~, 글씨!
미꾸라지가 줄을 칭칭 감고
입에서는 뻘건 불을 뿜으며 우는 기라예!

'노~오~ 다지~, 노~오~다지~'카민서 우는데
무수바, 무수바서
정말로 몇 번 빼끼 몬 떤짔슴미더.

꼬옥 '빤스의 제왕'을 촬영하는 거 같습디더~.
05.09.26. 22:06
mk
참!
내가 인사하러 와 놓고 머하노?

팔천사님! 조나단님! 왕 대빵 쎈배스님!
밥 잘 무겄슴미데이~[꾸벅]

구천사님!
mk옵빠야 밥 챙기준다꼬 애 묵었지요?

그라고
옵빠야 앞에서
고기 다 집어 무거 삐고, 밥도 다 퍼 무거 삐고 한
중증님이 미버 죽을 뿐 했지요~?

착한 우리가 이해하고 용서해 주입시데이~.
05.09.26. 22:14
MK님 어제 반가웠습니다.....[꾸벅]

어젠 진정한 내공을 펼치시는 모습 잘봤습니다.... [씨익]
05.09.2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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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과 함께하는 낚시 이거야말로 진정으로 원하는 낚시요 추구하는 낚시 입니다.
멋집니다[꽃]
언젠간 뵙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열심히 살아 가겠습니다.[씨익]
05.09.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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