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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서리내린 오목천,, 섭씨 4.5도...-.-;;

lovingcare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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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뚝떨어져서 거의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새벽조행도 접어야 할 때가 온거 같습니다..



새벽을 여는 아침은 언제나 상쾌하고 기대가 됩니다..

그러나 조과가 없이 아침 조행을 하는것은 앙꼬없는 찐빵이요, 붕어없는 붕어빵인거 같습니다. [울음][씨익]


첫수에 오목천 두목을 접수했습니다.. 4짜가 넘습니다..

처음으로 쎌프샷에 들어가봅니다..

뭐에 놀란 얼굴이네요...-.-;; [부끄]



그 후로도 조과가 있었으나 입질도 약하고 미약합니다..






골드웜님이 좋아하신다는 갈대입니다...^^;; [씨익]



.
.
.

아침에 한수하고 철수하는데 서리내린 오목천의 풀이 눈에 들어옵니다...


당분간 날씨 풀릴때까지 쉴까합니다.. (이번주에는 반야월교회 특별새벽기도 기간이라서 새벽기도같이 가녀야 할거 같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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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가 깔끔하니 보기 좋습니다. [굳]

두목 검거 축하드리구요... [꽃]

저도 내일 아침에는 나가 보아야 할텐데... [미소]
05.10.24. 12:51
lovingcare 글쓴이
참고로 대부분의 배스사진은 어제 잡은거구요.
오늘은 한수했습니다...-.-;; [울음][울음]

사진이 별로라서 올리지 않았어요....
인라인 무릅보호대를 하니 무릅이 시린건 좀 덜합니다...^^;; 용이님 감사합니다..[꾸벅]
05.10.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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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 아침에 배싱하신 보람이 있습니다.
튼실한 4짜 축하드립니다[꽃]
소풍에 오셨으면 같이 즐거웠을 텐데 아쉽습니다.
러빙케어님이 쉬신다니..
이제 쓸쓸 제가 나가야 하나요[씨익]
05.10.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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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care님.....

오목천 두목배스 검거 축하들립니다.[꽃]
05.10.24. 13:33
뜬구름
셀프샷[굳][헤헤]

튼실한 4짜 멋집니다.
05.10.24. 13:39
러빙케어님 겨울에도 미나리깡 도전 하실런지요 ? 열정에 매일 아침 기절 합니다

튼실한 두목 배스 축하 드립니다
05.10.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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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버.. 덕수셈..
그리고 부러워...
05.10.24. 17:41
러빙케어님....
한때 나도배서님 열정 못지 않으시네요.[굳]
05.10.2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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