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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신포리서 날라든 메일

깜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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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방금 하나의 메일이... 왔네요.

열어보니 하늘배서님...


핸드폰의 USB 연결선이 없다구 저보구 대신 올려달라고 하십니다. [미소]

그렇게 해 드려야죠... [씨익]


김지흥님도 보이고, 반용필님도 보이는데... 하늘배서님은 안보이시는군요. [씨익]

총 30여수 했다고 합니다.
















싸이즈는 2짜부터 44까지...

살림망에 가득한것 보니... 아마도... 또... 찜으로 환생하는건 아닐지...

다영이아빠님 넘어가는데... [씨익]



그럼... 휘버덕~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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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김지흥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신포리 배스는 누구누구가 다 잡아서 없다고 하시던데 아닌가봅니다.[씨익]
구미서 못보신 손맛 신포리에서 많이 보신것 축하드립니다.[꽃]
05.10.2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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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지흥님 벌점 1점입니다. [윙크]
05.10.24. 19:45
행복한 배싱, 찐한 손맛.[굳]

하늘배서님,
핸드폰에서 e-mail 주소 입력하고 보내면 PC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케이블 연결하는 것 보다 편리해서 이 방법으로 합니다.
05.10.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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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늘배서님께서 그렇게 제게 메일을 주셨습니다. [미소]

그렇다면 그건 분명 염장([사악]) 인게 확실한거죠? [씨익]
05.10.24. 20:17
헉!!! 저건 ........
다시 신포리에서 소풍을 하자는 암시 같습니다. [씨익]

05.10.24. 20:37
susbass
멋집니다...[꽃]
뭔 말이 필요합니까,,,[굳]
겨울에 빙어 잡으러가야쥐,,,
골드웜 겨울 캠프,,,빙와의 전쟁.."

추진하심이,,,푸르딩님,,,,님니미님..[쪽]
05.10.24. 21:03
하늘배서님,
감사합니다. 세상 참 좋군요. 신포리에서 낚시끝내고 중앙고속도로 죽어라 달려
집에 도착하여 골드웜에 들어오니 벌써 신포리에서의 행적이 골드웜에...[사악]

깜님, 감사합니다.[꽃][굳]
05.10.24. 21:09
susbass님,
빙어낚시는 내년 1월 초래야 가능할테고,
조만간 시간내셔셔 반XX께 폰 넣으세요.
신포리 좌대앞 9-12m 권에 일부 스쿨링 된것이 확인되었읍니다.
사용한 채비는 지그헤드+스트레이트웜, 스푼, 이상입니다. 디개스 연습도 하실겸...
경기도권 골드웜 식구들 만세 연습좀 시켜주세요.[씨익]
05.10.24. 21:28
김지흥님 찐한 손맞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참 세상은 좋은세상입니다. 돌아가셔서 손맞보신것
바로 볼수있으니 말입니다. 김선생님 뵙게되어 반가웠구요
언제 시간네어 춘천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좋은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05.10.24. 22:12
어제 조과

총 30여수
무게는 20kg정도
채비:지그스피너.지그해드(라운드/풋볼),스푼
웜 :센코(빨강),컬리테일(워터멜론)

05.10.25.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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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대성지에서 못 본 손맛 톡톡히 보셨네요~
전 대성지에서 간만에 꽝했습니다.
아이고 아이고 꽝
05.10.2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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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지에서 보지 못한 손맛을 신포리에서 진하게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꽃]
05.10.25. 09:22
장성호가 아니라 신포리로 날라가야할것 같습니다![씨익]

05.10.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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