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구미야 ,,,대구야,,

susbass 1433

0

22




식당에서 찍은 단체사진#



나도배서님 입니다
그리움"이란 골드웜조행기 문구의 히트 제조기이십니다.
[꾸벅]






정말 감사했습니다,,또 [꾸벅]
쮸브배를 조립 해체까지,,접대배싱을 너무 잘받았습니다,,
나중에 내려갈까요,,올라 오시겠습니까,,












쎈배스님+1님과 후배,,녀석님.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이시며 사랑받는 아내의 기준을 보여주신..
+1님 ,,






연인같은 부부
장난치고, 말그대로 娟人  이쁜 사람..,





라테르 앞에서 이쁜부부 와 최석민프로님
이때즘 도 이슬이 기운이,,,





건달배스님 의 순수한 미소를 보내주는 사진#






액션입니다,,이슬이와 상봉전 낚시하는 모습,








딸기님의 여왕식 쭈브 배 진수식입니다[꽃]





에어복님과 그의 반려자가 되실 딸기나무님,
아름답다"가 이런데 쓰는 말이더군요,,
아름다워...[쪽][사랑해]







깜님 과 히든이님












강창교배스가 얼굴을 보여줍니다
라버지그에 나온 놈인데 ,순수한 입질의 양상입니다..
퍽""" 콱'''''



라버지그로 나온 강창교 배스입니다
순진하게 나온다고 하시더군요





지만한 크랑크 배이트를 깐 열쇠고리 배스..
그이후론 안나옵니다,








강창교 직벽을 뒤로한 전경,
멋집니다,,








어둠이 깔리고 기다리시는 분들
날이 춥어 고생하셨을겁니다








낙지 식당안에서,,라테르 끼고 우측 식당,모습#

















반갑다,,반가웠어,,어떤 근사한 말이 안떠오르네요..[생각중]

그지없이,,엄청,,기가막히게,,증말,,거시기하게..반가웠습니다//


여러분 ,,행복한거죠,,,이런것을 행복이라고 안한다면,,그대는 ,,,[씨익]

신고공유스크랩
22
profile image
행복입니다. [미소]
05.10.24. 21:02
원래 반가움을 넘어서면 할말이 없습니다.
susbass님 만나고 무지하게 반가워 하신분들 많으셨을 겁니다.
아쉬웠다면 멀리까지 오셨는데 강창교 배스들이 접대를 못해줬네요.
05.10.24. 21:09
너무 부럽습니다...

배스 얼굴 보거~ 멀리 다녀오신거요...^^
05.10.24. 21:09
여관 카운터에서 컴텨 하고 있는 제 얼굴에도 미소가 가득 생깁니다 한마디로 왕 굿 입니다
05.10.24. 21:11
이구공님.. 기다리세요.
어제 안그래도 낚지 집에서
이구공님 여관 습격건에 대해 엄밀히 얘기가 나왔습니다.
모든분이 제일 솔깃해 하시는게 식은 몰라도 숙은 제공될거 같다란 첩보에....
유명한 장성호에 골드웜 대군들 왔다가면 ... 한동안 잡으실 고기 없을겁니다.[씨익]

05.10.24. 21:20
susbass
아 옳,,쿠,,나.[전구]
거시기" 장성 습격이 될지,,장성배스와의 전쟁"이라 명할지 모르나,,
아마도,곧 장성지공에 골드웜 초르가즘 절정 고수들이 단합을 해가
출정을 할듯 보입나다..

쮸브보트의 대행렬에,,2인1조식,각개전투가 되리라 보며,그 선봉장에
그리움낚시의 대가 나도배서님이 내각에 결정될듯 보이며..
그휘하 비린내대구조직과 구미조직도 일부 합세할 태세이니 290님꼐서는
일찌감치 백기를 들고,,장성으로의 가이드를 준비하셔야 할겁니다..

흐미,,장성으로의 이구공님의 염장신공이 도 를 넘더니만 ,,[씨익]잘 됐``다.[메롱]
저두 잘하면 지원나갈지 모릅니다..
05.10.24. 21:31
그러면, 곧 장성번개 공고가 나오는 것인가요?
05.10.24. 21:47
써스배스님 어제 뵙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먼길 무사히 가셨다니 다행이고
다음에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꾸벅]

물론 온라인 상에서는 매일 뵈야죠. 그죠?[웃음]
05.10.24. 21:50
susbass
세다배스님 숙취는 어데 다 잡았능기요..
어데 술을 .1박스를 하루내 박살내는지 대단하데예
확실히 세다 입니다,,

부부와의 금슬좋으 대화를 듣다가 저족뒤로가가 창훈엄마한테 전화해가 세다 배스님
흉내좀 냈더니말로,,오빠 이상타"카데예..
우리는 아직도 오~~빠,,카는데..
쎄다배스님 부부가 하시는 .......여보야,,당신,,너무 멋있다예..
솔직히 우리는 이름도 안부르고,,오빠도 안하고,,눈빛보고 다알아듣습니데..
05.10.24. 22:58
깜님의 빨간 보트&빨갱이 로드...[푸하하]...

멎진 조화네요..[씨익]...
05.10.25. 02:00
온라인상에서만 보았던 숫배스님을 만나뵈어서 기뻤습니다.
푸근한 큰형님을 느꼈습니다.
자주 뵙지요~[하하]
05.10.25. 09:09
서스배스님 못뵈서 아쉽지만 사진상으로라도 뵈니 정말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꾸벅]
그리고 제 족구실력 못 보여드려서 아쉽습니다. 아이들 유치원등산 마치고 갈려고 하니
벌써 끝나고 해산중이라고 하더군요...다음에 꼭 족구를...[하하]
05.10.25. 09:29
profile image

어째 분위기가 장성쪽으로 기울어지는 것 같습니다...
장성으로 결정되면 이구공님께 연락 드릴께요..[씨익]

서스배스님과 석상민프로님, 최석민프로님, 히드카드님이 강창교에 오셔서
진한 손맛을 보지 못하신 것이 아쉬움으로 남네요.
저녁식사 후 석프로님과 최프로님의 입낚시 강연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멀리서 오셨는데..아쉽게 손한번 잡고 보내 드렸네요.

저는 직장에 매여있는 몸이라..
서스배스님께서 혹시 오시면 한번 더 뵙는 것으로 하지요..[미소]
혹시 오시면 연락주세요..
05.10.25. 09:31
susbass
..........나도배서님의 미소가 아직도 맴돕니다,[생각중],그저 손한번 꽉잡아주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제손목은 저려오고,손끝은 피멍이 들어가,,가슴을 파헤치고 있습니다,[아파][씨익]

오래토록 가슴에 묻어두겠습니다,,

,,,,,,,,,다영아빠님 안그래도 족구 네트를 보며,반게임을 하고 왔지만,이영일님의 히네루 먹은 공격에 당황을 하며,,다영이 아빠님이 [쪽]생각났습니다,,
다음에 좋은날 안있겠습니까,,
부디 그때를 위하여,,,
05.10.25. 09:42
susbass님! [미소][미소]
하염없이..너무나..멋지게..진심으로..껄쩍지근하게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더멋진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미소]
05.10.25. 11:30
만남. 즐거움. 행복. 아쉬움......그리고 그리움.
늘 이런 순서 인것 같습니다.[미소]
susbass님 다음에 또 됩지요.

05.10.25. 15:02
그때그때 함께했으면 하는 모습들이네요...
아쉬워용...[하하]
05.10.25. 22:20
호호호...susbass님~~

세다배스님과 저를 이쁜부부로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외출용입니다.[미소]

처음으로 소풍에 참가했는데 좋은분들도 많이 뵙고

이쁜 풍경보며 골드웜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만들게 되어 기쁨니다..

susbass 하루 빨리 다시 뵙길 바랍니다. ~~~*
05.10.26. 13:50
마지막에 제가 '님'자를 빠뜨렸습니다..

죄송합니다. susbass님...[부끄] [꾸벅]
05.10.26. 13:54
susbass
괜잔아요,,더쎄다 배스님..[부끄]
이쁜 분들끼리 이쁜 사랑 계속 하세요...
05.10.26. 15:30
이뻐야 이쁜 사랑 하지.... [흥]
쎈배스님... 맘 고생 많으시지요? [사악]
05.10.26. 19:28
후배님~~!!

저한테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신가요..

점수 점점 떨어지고 있으십니다...[외면]
05.10.27. 15:5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구미야 ,,,대구야,,"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0||0깜님이 밖에 계신관계로 제가 올립니다. 훅크선장님의 허락을 받고 드디어 개봉박두~ 도입부가 빠진게 아쉽습니다. 앞부분이 더 좋았었는데... 개인적으로 훅크선장님을 알게된지가 4년정도 됬는데 노래하시는 ...
  • 구미야 ,,,대구야,,
    식당에서 찍은 단체사진# 나도배서님 입니다 그리움"이란 골드웜조행기 문구의 히트 제조기이십니다. [꾸벅] 정말 감사했습니다,,또 [꾸벅] 쮸브배를 조립 해체까지,,접대배싱을 너무 잘받았습니다,, 나중에 내려갈까...
  • 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아 쉽게 찾을수 있어 좋은 방동저수지 그러나 도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아 누구나 쉽게 찾아와서 낚시를 하는곳이라서 고기들이 아주 약아빠진곳이고 다들 터가 센곳이라고 말하는곳이다. 그...
  •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사진만 올립니다. 할 말이 없습니다. [울음][울음][울음] 조행기는 골드웜님꺼랑... 곧 올라올 올드보이님꺼를 보아주세요. 전 진짜 할 말 없습니다. 엉... 엉... 엉... [울음][울음][...
  • 오늘 낮에 그냥게시판에 예고했던대로 유곡수로 다녀왔습니다. 안동과 유곡수로 사이에서 갈등하며 석적까지 차를 몰고 갔을무렵 건달배스님이 유곡수로를 추천한다는 문자메시지가 날아오더군요. 현풍IC에 내려 적포...
  • 따끈따끈한 조행기입니다.(번개지)
    결혼후 정말 오랜만에 나홀로 여유를 가질수 있었습니니다. 회사에서 연차5개는 의무사용해라는 압박으로 추석연휴가 꽤 길었습니다. 덕분에 나홀로 보팅을 2틀동안이나 했네요... 세벽에 일어나 번개지로 향했습니다...
  • 오로지 상류의 환상적인 직벽 포인트. 왼쪽 바위에서 4짜를 털림. 꿩대신 닭. 4짜 놓치고, 3짜 안 찍고, 이놈이라도 찍어봅니다. 좀 더 들어가서. 포인트는 이어지고... 멀리 또 다른 직벽 포인트도 보입니다. 자작 ...
  • 배스블랙엔젤 조회 143204.03.15.14:39
    04.03.15.
    어제 과음을 한 관계로 점심시간을 이용해 금호강 부근에 차를 대고 한숨 잘려고 차를 끌고 나갔습니다. 막상 도착해보니 이상하게 잠이 오질 않네요.. 그래도 낮잠의 꿀맛을 느끼려 애써 잠을 청했지만..슬슬 눈꺼풀...
  • 대청번개(죄송합니다.)
    골드웜모임에 처음으로 참가했던 지성아빠입니다. 어제밤 설레이는 마음으로 일찍 잠자리에 들고 싶었습니다. 집에서 혼자는 거의 [소주]를안마시는데 한잔하면 푹 잘 수 있을거란 생각에 한병을 마셨더니 이게 큰 실...
  • 장척에서 만난 배스...
    오늘 아침 일어나 장척으로 달립니다... 장척에 도착하니 아침 7시가 조금 넘었네요... 빨리 배를 펴고 이곳 저곳을 가봅니다. 근데 1시간동안 입질이 한번도 없네요... 다시 이동 무덤 포인터 쪽으로 갑니다. 근데 ...
  • 태풍오로지 도착했습니다. 도착할때까진 괜찮았는데 바람부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헉]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 태풍바람이 불어도 나무사이로는 몇번 던져봅니다 . 도저히 알수없는 루어의 느낌 웜낚시 불가 [헉] 어...
  • 안녕하세요[꾸벅] 순금미노우입니다... 그간 잦은 출장과 바쁜 월급쟁이 인생때문에 이제서야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하하] 그동안 모두들 별일 없으셨죠[윙크] 그럼 13일 오전 웃골 송어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 대청호
    배스정성윤 조회 143106.09.14.22:36
    06.09.14.
    봄에 한번 가보고 두번째로 찾은 대청호 입니다.. 전에 게시판에서 chapro 님이 알려주신 어부동 이란곳에서 배를 내렸습니다.. 트레일러를 달고 돌릴수가 없어서 분리하여 돌리다가 차 뒷문이 살짝 찍혔는데 움푹 들...
  • ...당신은 나의 비밀스런 사랑입니다...
    어깨통증으로 해제시켰던 모닝콜을 어제 저녁에 복귀시켰더니.. 자기도 반가운지 연신 울어대네요. 옷을 입고 모자 눌러쓰고 나서는 데.. 새벽답지 않게 바람세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도 비가 왔으니 새물찬스를 ...
  • 안녕하세요~ 블랙조커입니다. 다들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가신듯 하여 저또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정경진님, 푸른아침님도 춘천에서 준비하시느라 너무나 수고하셨구요.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지...
  • 세천 산불초소 공략 09/15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후 6시경 건달배스님과 통화후 세천에서 접선하기로 했습니다. 횡하니 달려 세천 산불초소를 골드웜표 스피너베이트로 긁어 봅니다. 일단 포인트에 살며시 접근합니다. 배싱을 막 시작하시...
  • 5봉지 북극성 사고치다!!
    안녕하세요 [미소] 방금 오봉지 다녀 왔습니다 회사마치고 여친꼬셔 가기로 했스는데... 출발부터 차가 말썽이네요 밧데리 방전 됬습니다 회사형한테 부탁해서 시동걸고 여친이랑 오봉지로 향했습니다 물색은 흐렸스...
  • 비오던 토요일 오봉지
    원래 계획은 토요일 새벽에 안동으로 나가볼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 저녁 녹색장화로부터의 [전화] 소주한잔 한다는게 너무 늦게까지 마셔버려서 토요일 오전동안은 꼼짝도 못했습니다. 참고로 녹색장화님...
  • 전일 아침 야근 근무 마치고 오랫만에 경천호 소식도 궁금하여 바람쐬러(?) 갔다왔습니다. 도착하니까 08:30분경... 알겠지만 어제 날씨 무쟈게 더웠습니다. [태양] 그래도 전보다 물이 좀 빠져 있어 공략할 포인트는...
  • 아래 최원장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맞는지??
    지도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