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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타피여섯번째 조행기...번개늪

타피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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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오늘 느지막히 번개늪에 갔다왔습니다


어제 나도배서님과 건달님의 막 건져 올려다는 소식을 듣고
쪼매 미심쩍었지만 ..............







































역시나 막 건져 올렸습니다.......[씨익]








































































































에어복님과 하당근님이 보팅을 마무리 하시는 길에 뵈었고
운문님은 아침에 치고 나가셨다는 군요

건달님이 이야기 하신 포인트로 진입중..
망치님도 열심히 보팅중이시더군요

철수하는 길에 스피너 베이트로
4짜 후반 2마리를 막 건져내고 나오시는 중이랍니다


계절은 가을의 끝인데
번개늪은 이제 서막을 울리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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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rofile image
정말로 부럽습니다.
막건져 올리기 신공[굳]
대성지 소풍이후로 물론 꽝이였습니다.
그이후로 물가에 서지를 못 하고 있습니다.

05.10.30. 23:39
goldworm
가보고 싶어지네요. 손맛도 그렇고 선상데이트도 즐거우셨겠습니다. [미소]
05.10.3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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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많이 추워졋는데 고생하셧습니다.
05.10.30. 23:48
타피 글쓴이
예....
모처럼 손맛 찐하게 보고 선상데이트도 했습니다.........[부끄]
05.10.30. 23:48
타피 글쓴이
참 나오는 길에
가브리 먹으러 갔다가
뜬구름님 오팔아이님 탑워터뽕님 전형사님 한테 딱 들켜버렸........[헉]
05.10.30. 23:50
선상 데이트...[굿]
집사람도 땅콩 태워달라는데...제건 좀 작아서...[헉]
저는 화요일쯤 밀양강으로 갈까하는데.....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꽃]
05.10.30. 23:52
susbass
타피님의 조행기 참오랜만입니다,,
많이 다니셧는데,,요번만 올리신거죠,,,
보기 좋습니다,,좋,,,쿠,,로[굳]
05.10.31. 00:02
아..번개배스..저정도의 사이즈면

스피닝에 손맛이 죽음인데..

청도대회날 저도 간만에 번개배돌이들의 당찬 손맛을...[배째]...
05.10.31. 01:22
뜬구름
타피님과 배싱퀸님도 전형사님께 검거되었습니다[헤헤]

역시 배싱퀸님의 실력[굳] 타피님은........[생각중]
05.10.31. 02:06
타피님, 배스퀸님 반나서 반가웠습니다.[꾸벅]

언제봐도 배스퀸님의 보팅자세는 멋있습니다.[굳]
멀리서 하얀 보트가 하나 오는데 배스퀸님의 자세를 보고 알아봤죠[헤헤]

두분이 오붓이 선상데이트 하시라고 멀리 떨어져서 낚시했습니다.[씨익]
05.10.31. 08:42
키퍼
이제 주말이면 남쪽으로...[씨익]
타피님, 배싱퀸님 손맛 많이 보신거 축하드립니다.[꽃]
05.10.3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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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님..손맛 축하드립니다[꽃]

에이 사이즈가 좀 작네...[헤헤]

포인트 정보값은 언제 주실런지...[씨익]
05.10.31. 10:20
으음...러브배싱하고..가브리살 자시고..

그 뒤의 행보도 궁금합니다..그려..[씨익]
05.10.3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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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의 가브리살전문집이구먼...

2%...
올해 납회도 작년처럼 저기서 밥먹을까.

내가 나가고 난 뒤에 두분이 오셨구먼....

다 같이 만났으면 좋으련만...

아참....
포인터 정보값은 나도배서님이 아니고 나한테 주는겨.. 잊지마[윙크]
05.10.31. 10:57
배스렉카
이번 주말은 번개늪 결정 ....
부대원 소집해서 들어 갑니다. 함께해요~~
05.10.31. 11:11
이번 주말 번개늪에 던질 자리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생각중]
05.10.31. 14:51
미모의 여인과 선상데이트...
왠지 염장성이 농후한데요.
빨리 결혼하세요 !!![씨익]
05.10.31. 17:20
전형사
하하~딱 걸렸습니다~~~[씨익]
어제 두분뵈니까 너무 부러웠습니다.....
타피님 청첩장빨리 안줍니까[미소]
05.10.31. 20:56
정말 막 건져내셨네요.[헉]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울음][굳]
05.10.3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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