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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남강

눈먼배스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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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고 벼루던 남강을 다녀 왔습니다
출발 할때부터 바람이 심상치 않더니만
남강에 도착하니 거의 태풍수준 이더군요
몇일 포근한 날씨로 방한 준비도 제데로 않했었는데
오늘 정말 엄청 떨었습니다
장소는 옛날 구미 배스팀의 청국장 포인터로 불려진 와룡리 인지 덕곡리인지
잘기억이 안나네요...
몇해전 매미로 포인터 전채가 엄청 바뀌어 있었고,
물도 엄청 더러워 저 있더군요
그래도 전채적인 포인터는 매우 훌륭해 보였습니다



겨우 한마리 잡아서 면꽝 했습니다

철수하는 길에 의령천에서 잠시 ......



오늘 총조과는 2/8입니다
뭐냐구요??
8번 입질에 2방 터지고 2수잡고 4번 챔질미스...[울음]
역시 남강배스 옛날 그힘을 발휘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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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먼길 다녀오셨네요.
겨울엔 꼭 한번 다녀오고 싶은곳인데 올해는 그냥 지나갈 모양입니다.
배스 땟갈 이쁘고 좋습니다. [굳]
06.01.23. 16:17
키퍼
남강에 다녀오셨군요 배스땟깔이 좋습니다.[굳]
06.01.2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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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난 8일 남강에서 꽝친 아픔이 밀려오는군요..........

축하드립니다.
06.01.23. 16:54
눈먼배스님 남강에서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사진이 예술입니다.
06.01.23. 18:32
축하드립니다.
배스 땟갈 이쁘고 좋습니다
06.01.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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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랑 즐거우셨겠습니다~[헤헤]
06.01.23. 23:00
역시,사진들이 생동감있습니다.... [굳]
06.01.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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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하게 불었는데..
한수 하셨네요[굳]
축하드립니다[꽃]
06.01.24. 10:56
profile image
골드배스..[굳][굳][굳]
남강이라.. 봄이오면 한번 가보겠습니다.
06.01.24. 12:02
뜬구름
겨울에 줄이 터질 정도면 손맛도 좋으셨겠습니다[굳]
06.01.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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