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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rextyle 651mrb 사용소감

數指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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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이와 로드 매니아라.... 한동안 기다렷던 모델이 나왔습니다.
모샵에서 전모델을 살펴보앗고 위 미듐대를 구입햇습니다.
비교적 저렴(?)하게 보급형으로 시판한것 같습니다
릴시트에 클릭음 등 외관은 무지 좋아보입니다.
그동안 추구하던  버틀러, 하트랜드 등의 다이와만의 독특한 액션이 다소 변해 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릴렉스 스타일이라 선전하길레 크게 독창적인 부분이 있나 싶엇는데...
제품 그저 그런 수준입니다. 미듐대의 스팩은  1/4~3/4온스, 8~16lb 입니다.
제품명에서 알수 잇듯이 레귤러 테이퍼입니다.
최근 일본 경향이 미듐대는 레귤러 타입액션이 많던데..
다이와도 유행을 추구하기 시작하는군요.

특이할 것도 없지만 이번에도 픽시 로드처럼 시마노릴보다는 다이와 릴을 위한 로드라고 해야겠습니다.
릴 시트 권총손잡이 부분이 약간 뒷쪽에 위치해 검지만 끼고 사용하기에 편리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에바로 된 그립부분도 마찬가지고요.
메타늄 엠쥐를 끼고 중지를 끼우고 사용하니 다소 불편하더군요.
모럼을 끼우보니 앞부분만 조금 걸리게 되어 잇어 다소 불안합니다.
전체적으로 웜보다는 저킹 등의 하드베이트용으로가 조금 나을 것 같습니다.

rextyle 베이트는 반드시 릴과 궁합(?) 여부를 보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손이 크신 분은 반드시 릴을 결합해 파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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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또 저질렀네그랴...

그냥 있는 것 쭈욱 써요..
06.01.24. 09:35
數指 글쓴이
미듐대가 없어서요,
덴류 미듐대 좋앗는데...
잠실에서 하도 협박(?)해서 넘겨줬습니다.
06.01.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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